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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는 사랑의 완성
호9:10-17
2024년9월1일(주일)
기동찬
10.옛적에 내가 이스라엘을 만나기를 광야에서 포도를 만남 같이 하였으며 너희 조상들을 보기를 무화과나무에서 처음 맺힌 첫 열매를 봄 같이 하였거늘 그들이 바알브올에 가서 부끄러운 우상에게 몸을 드림으로 저희가 사랑하는 우상 같이 가증하여졌도다
11.에브라임의 영광이 새 같이 날아 가리니 해산하는 것이나 아이 배는 것이나 임신하는 것이 없으리라
12.혹 그들이 자식을 기를지라도 내가 그 자식을 없이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그들을 떠나는 때에는 그들에게 화가 미치리로다
13.내가 보건대 에브라임은 아름다운 곳에 심긴 두로와 같으나 그 자식들을 살인하는 자에게로 끌어내리로다
14.여호와여 그들에게 주소서 무엇을 주시려 하나이까 아이 배지 못하는 태와 젖 없는 유방을 주시옵소서
15.그들의 모든 악이 길갈에 있으므로 내가 거기에서 그들을 미워하였노라 그들의 행위가 악하므로 내 집에서 그들을 쫓아내고 다시는 사랑하지 아니하리라 그들의 지도자들은 다 반역한 자니라
16.에브라임은 매를 맞아 그 뿌리가 말라 열매를 맺지 못하나니 비록 아이를 낳을지라도 내가 그 사랑하는 태의 열매를 죽이리라
17.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리니 그들이 여러 나라 가운데에 떠도는 자가 되리라.
제목 : 전도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지금 우리 교회는 예수님의 12제자 세우기 운동하는 교회들과 함께 <큰 추수를 위한 부흥프로젝트 시즌>을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가지게 됩니다.
타이틀이 <큰 추수를 위한 부흥프로젝트 시즌>이지만, 사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자>라고 하는 기간이기도 합니다.
성경에 보니까, “한 율법사가”(마22:35절)
36.선생님 율법 중에서 어느 계명이 크니이까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장).
핵심은 “사랑”입니다.
오늘부터 11월 말까지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영혼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기로 결단합시다.
누군가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인생 보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살아내는 인생이 훨씬 더 유익하고 윤기 나고 복된 삶이 되는 것입니다.
이런 삶을 위하여,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축복하는 중에 더 축복하기로 마음먹고 결단하길 원하시는 분들은 ‘아멘’해 보겠습니다.
여러분! 큰 소리로 아멘하시길 바랍니다.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나는,
1.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2.하나님의 자녀 된 제 자신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길 원합니다. 아멘.
3.가족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아멘.
4.셀 원과 교회비전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기 원합니다. 아멘.
5.주변에 알고 지내는 지인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고 전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하기로 결단하고 시작하지만, 정말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기가 쉽지 않은 분들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일까요?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는데, 그들은 나를 향하여 무시하고 욕하는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을 향해서 진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에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이 누굴까요?
오직 예수!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삶의 주인 된 분들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자신의 삶에 주인 된 분들은 ‘나는 그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는데, 그들은 나를 향하여 무시하고 욕’할지라도 여전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습니다.
오늘부터 <생명그룹의 시즌>을 시작하는 시점에서 우리 자신을 다시 한 번 더 확인하고 시작하길 원합니다.
내 마음의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함으로, 내 자신의 삶의 주인은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 되시는 분들은 큰 소리로 ‘아멘’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면서 우리 인생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주인을 바꾸는 일입니다.
사람들의 운명이 왜 바뀌지 않느냐, 사람들의 삶이 왜 변화 되지 않느냐, 그 이유는 여전히 자신의 삶에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가기 때문에 변화되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자신의 삶에 주인으로 영접하고, 예수님을 자신의 삶에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는 분들은 운명이 바뀝니다. 삶의 변화가 일어납니다. 가정이 변화 됩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바뀌게 됩니다.
이런 분들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게 되고, 자신과 가족을, 셀과 이웃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는 사람으로 변화되게 됩니다. 이런 분들에게는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떠나지 않습니다. 임마누엘의 은혜가 늘 항상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런 분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는 삶을 살아갈 때 그들이 전도하는 자신을 향하여 욕하고 비방해도, 계속해서 그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그 사람이 “호세아”입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자신과 가족과 이웃과 동족을 사랑하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호세아는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자신의 동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뜻을 전달했습니다.
사랑하는 동포 여러분!
우리는 지금부터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하나님을 더 잘 경배하고 섬겨야 합니다.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의 저주가 우리와 우리의 후손에게 임하게 됩니다.(10,11절).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섬기면 “비록 아이를 낳을지라도” 그 아이가 죽게 되는 것입니다.(16절).
하나님을 배신하고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께서도 우리 민족을 버리십니다. 그러면 우리는 여러 나라 가운데로 떠돌아 다니는 방황하는 인생이 됩니다.
17.그들이 듣지 아니하므로 내 하나님이 그들을 버리시리니 그들이 여러 나라 가운데에 떠도는 자가 되리라.
그렇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하나님을 버리고 끝까지 우상숭배를 하게 되면, 우리는 다 망합니다. 그러니, 지금이라도, 정신을 차리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께로 나아가 하나님을 잘 경배해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원수로 살지 말고, 하나님의 보호와 사랑과 복을 받아 누리는 인생으로 살아야 합니다. 라고 하나님의 뜻을 전했습니다.
그랬더니, 자신의 동족들이 호세아를 향하여 ‘미친 놈’이라고, ‘바보취급’을 하고 무시했습니다.
호9:7.형벌의 날이 왔고 보응의 날이 다가왔으니 이스라엘아, 이것을 알아라. 네 죄가 많고 네 적개심이 강하므로 예언자들이 바보 취급을 받고 영감받은 자가 미치광이 취급을 받고 있다.
하나님의 심정을 가지고 동족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호세아를 향하여, 그들은 “바보취급”을 하고 “미치광이 취급”을 했습니다. 그래도 호세아는 저들을 향하여 멈추지 않고 자신의 동족을 향하여 여전히 사랑하고 축복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전했습니다.
오늘날도, 호세아처럼, “바보취급”을 받고 “미치광이 취급”을 당할지라도 끝까지 이웃을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일까요?
자신의 삶에 자신이 주인 된 사람이 아닌, 자신의 삶에 오직 예수! 예수 그리스도가 자신의 삶의 주인 된 사람만이 그리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삶에 자신이 주인 되어 살아가는 사람은 호세아처럼 이웃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흉내는 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끝까지 승리의 길로 가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자신의 삶에 자신이 주인 되지 않고, 오직 예수!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모시고 살며 사역하는 분들은 끝까지 가족과 이웃을 향하여 호세아처럼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자신의 삶에 예수 그리스도 주인 되어 사시는 분들은 이렇게 고백할 수 있습니다.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
위대한 고백입니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살아가는 분들, 이 분들은 호세아와 같은 수모를 당해도 끝까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축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살면서 억지로 안 되는 것이 사랑입니다.
사랑은 억지로 안 되는 것입니다. 마음이 움직여야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큰 은혜요, 사랑이요, 은총인 것입니다. 사랑은 억지로 되지 않습니다.
사랑은 뜨거운 가슴 깊은 곳에서 자신도 모르게 움직이는 힘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사랑입니다. 한 영혼을 사랑한다는 것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전도는 기술이 아니라 사랑입니다.
한 영혼을 품고 눈물로 기도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히 큰 축복입니다.
이런 분은 성경에서 말하는 지옥과 천국을 아는 분입니다. 하나님을 아는 분들입니다. 예수님을 아는 분들입니다. 성령님을 아는 분들입니다. 천국과 지옥을 아는 분들은 사랑하는 가족과 이웃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성전에서 기도할 수 있습니다.
한 영혼을 위하여 눈물을 흘리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어린 아이를 키우는 어머니의 심정으로 한 영혼을 품고 기도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대단히 큰 은혜를 받은 마음입니다.
3.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4.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 것임이요
5.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의를 위하여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마5장).
최고의 진리는 ‘사랑’입니다.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는 일에 승리자들이 되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37.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장).
사랑 속에 모든 것이 다 들어 있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모든 것이 다 있고, 사랑이 없으면 모든 것이 다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이 가득한 마음에 행복이 가득하고, 사랑이 없는 마음에는 행복도 없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기쁨이 있고, 사랑이 없으면 기쁨도 없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사랑 속에는 이성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신비한 능력이 들어 있습니다. 사랑은 계산하지 않을 정도로, 상상할 수 없는 신비한 에너지가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순수하고 뜨거운 심령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가족을 사랑하고, 12명의 영혼을 품고 사랑함으로 기도할 수 있다면,
그 사람은 그 날부터 다니엘처럼, 안 되는 일이 잘되어 가고, 안 풀리는 일들이 잘 풀리기 시작하며, 불가능할 것 같은 일들이 가능하게 되는 기적이 일어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깁니다. 왜냐하면, 사랑은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만한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8.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
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롬13장).
사랑은 율법의 완성입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고, 전도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율법의 완성이 되는 사랑을 실행하며 살아갈 수 만 있다면 그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면 행복합니다.
사랑이 인생의 전부입니다. 행복하고 복된 인생을 원한다면,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셀 원과 이웃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함으로 살아갑시다. 그러면 우리의 삶에는 계속해서 강력한 하나님의 사랑이 밀려오고, 감동의 파도가 밀려오게 되는 것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고, 전도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오늘 받은 레마의 말씀을 붙들고, 결단하시는 분들은 큰 소리로 ‘아멘’하길 원합니다.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1.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2.하나님의 자녀 된 제 자신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3.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겠습니다. 아멘.
4.셀 원과 주님의 비전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겠습니다.아멘.
5.내가 품고 전도할 12명의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더 사랑하고 축복하겠습니다. 아멘.
그렇습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고, 전도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이 사랑이 바로 주님이 원하시는 사랑인 것입니다. 가장 곁에 있는 분에게 이렇게 표현해 봅니다. “주님 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고, 전도는 사랑의 완성입니다>
할렐루야!
♬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경배합니다. 아버지 채워 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예수님 사랑합니다. 예수님 경배합니다. 예수님 채워 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성령님 사랑합니다. 성령님 경배합니다. 성령님 채워 주소서 당신의 사랑으로
♬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아들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아들아 네게 축복 더 하노라.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주 많이요 사랑합니다. 나의 예수님 사랑합니다. 그것뿐예요 사랑한다 내딸아 내가 너를 잘 아노라 사랑한다 내 딸아 네게 축복 더 하노라.
지금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한 번 지나간 시간은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살아간다면 나를 통해서 지옥으로 향하던 발걸음이 몇 사람이나 천국으로 방향을 전환하겠습니까, 우리는 말씀의 체질화 기도의 체질화 전도의 체질화를 통해서, 나로 인하여 한 사람이라도, 지옥 갈 사람이 천국으로 방향을 전환 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 달라고 기도함으로 이 기간 동안 우리 모두 우리 자신을 기도의 체질로, 전도의 체질로 삶을 바꾸어 갑시다. 변화된 나를 통해서 주변에 아는 지인들이 인생의 방향을 새롭게 결정하는 역사들이 많이 일어나길 소망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큰 추수를 위한 부흥프로젝트 시즌>동안, 하나님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고, 우리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사랑하는 중에 더 사랑하길 원합니다. 아버지께서 사랑의 영으로 저희들에게 기름 부어 주시옵소서.
오늘부터 11월 말까지 하나님 앞에 더 기도하길 원하는 것은,
1.주님, 그동안 세상 중심으로 살았던 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하나님 중심으로 살게 해 주시옵소서.
2.그동안 성경 읽지 못하고 기도하지 못하고 전도하지 못한 것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더 성경읽고, 더 기도하고, 전도하게 해 주시옵소서.
3.주님, 그동안 하나님 말씀 보다 텔레비전과 인터넷 게임을 더 가까이 한 것을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시고, 말씀과 기도와 전도를 더 가까이 하겠습니다. 복된 삶이 되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4.주님, 우리 교회 전도의 문을 열어 주시고 사람들을 만날 때, 심령의 문을 열어 주셔서 전도함으로 지옥으로 가는 분들의 삶의 방향이 천국으로 향하는 기적이 일어나게 해 주시옵소서.
<큰 추수를 위한 부흥프로젝트 시즌>에 함께 자원함으로 동참하는 모든 분들에게, 마음으로, 기도로, 전도로 동참하는 모든 분들에게 크신 은혜 더하여 주시옵소서.
찬송가 405장 주의 친철한 팔에 안기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