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도서: 우아한 거짓말
모임날짜: 6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
모임장소: 푸른열매센터
모임인원: 8
준서
정말 재밋었고 역시 한국 최고의 악인 학교 폭력 정말 위험한거 같고 동생을 위해 엄청나게 힘들내는 만지 정말 대단한거 같다 나도 동생이 저런 일을 겪게 된다면 도와줄것이다.
경준
이 영화를 보면서 만약 내 미래 가족이든지 지금 가족이든지 힘든게 잇으면 서로 도와주면서 살아야겠디는 생각을 했다. 이 영화는 가장 깊이 남을거같다 만약 시간이 또 주워진다면 다시 한번 보고싶어지는 영화이다.
규민
화연이라는 아이가 반성하고 미안하다고 말하는 장면도 보았는데 사과는 사과로 끝낼수 있을때 해야 사과인거도 무슨 말인지 말은 칼보다 위험하다는게 무슨말인지 이 영화를 보니 조금은 깨달은거 같았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영화 였던거 같았다
가람
그래도 미라에게 준 편지에도 따뜻한 말이 적혀있었다 용서한다고 처음웃는 모습이 너무 따뜻했다고 그걸 보고 또 마음이 뭉클 해졌다 미라가 천지의 마음을 알아주었더라면 지금과는 다른 상황이지 않았을까 하면서 안타까운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더 감상하고 싶다는 느낌을 준 영화 이다 우리또래의 아이들 에게 추천을 해주고 싶다
동연
영화에서 마지막에 만지의 꿈에서 천지가 살아나 천지 어머니와 천지와 만지가 다같이 앉는장면이 나왔는데 그 장면에서 정말 감동적이였고 천지가 살아있었다면 좋았었겠다는 생각도 들고 정말 천지가 안타깝기도 했습니다
유근
전 그모습에 감동을 받았고 저도 저런모습을 본받아야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멋있고 감동적이고 인상깊었던 장면도 많고 진짜 가르쳐주는게 많은 영화였습니다.
동윤
원래 힘든사람들은 겉으로 티를 잘 아내서 모르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영화를 보며 울컥하기도 했지만 실은 여자들끼지 간사하고 야비하게 편 가르면서 사람 하나 괴롭히는게 짜증나서 화가 많이 나기도했다.
강민
이 영화 보면서 내용은 뭔가 이해가 잘 안 갔지만 되게 영화가 감동적인거 같고 인상 깊었습니다 영화 안에서 나와 비슷한 장면이 많았다 가정사도 그렇고 따돌림도 당해 봤었기에 누구보다 더 공감이 됬다 영화 생각보다 감동적이였고 남들에게 한번쯤은 볼만한 영화라 알려주고 싶고 재미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