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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공부방 직원 건강교육 공지합니다.
함미정(직원) 추천 0 조회 56 25.07.14 09:41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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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5 11:48

    첫댓글 1. 발생 원인이 다양해 뇌전증의 종류가 100가지 이상으로 구분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개개인에 따라 종류와 경과, 치료 방법이 매우 다르고 정확한 분류와 진단, 그에 따르는 치료 선택이 매우 중요하단 걸 알게 되었습니다.
    2. 발작 시 시간, 양상과 빈도, 증상, 유발 요인, 이전 증상과의 변화 유무 등을 상세히 기록해야겠습니다.
    3. 뇌전증 환자에게 규칙적인 생활 습관, 특히 충분한 수면이 발생 원인에 큰 영향을 준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25.07.15 21:08

    1. 수면부족으로 뇌전증이 발생할 수 있네요. 충분한 수면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고 중요하네요.
    2. 뇌전증으로 인한 발작증상이 있을 경우 기도확보를 위해 몸을 옆으로 돌려놓아야 합니다.
    3. 5분이상 경련이 있을 경우 119에 신고해야 한다.

  • 25.07.16 05:21

    1. 뇌전증이라는 질환에 관해 알게 되었습니다.
    1) 뇌전증: 뇌에 이상신호가 반복되는 질환
    2) 전조증상: 뇌전증이 많이 생기는 부위는 뇌의 해마 부분으로 감정을 관할하는 곳이다. 그래서 두려움이나 불안과 같은 감정이 뇌전증의 전조 증상이 될 수 있다. 또한 손발 저림과 같은 이상 감각이 전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다.
    3) 발작 유발 요인: 수면 부족, 과음, 과도한 스트레스, 항히스타민제 1세대
    -7~8시간 충분한 수면으로 뇌전증 발작을 예방할 수 있다.
    -항히스타민제 복용 시 2,3세대로 처방 받도록 한다.
    4) 뇌전증 발작 대처법: 위험 요소(유리잔, 뾰족한 물건 등) 제거, 기도 확보(몸을 옆으로 돌린다), 특수한 경우 119 신고(5분 이상 발작, 반복된 발작, 첫 발작)

  • 25.07.16 05:21

    2. 교육 자료 중, 뇌전증 환자의 일상생활 수칙을 기억하고 적용하면 좋겠습니다.
    뇌전증 환자의 일상생활 수칙
    1) 수면이 극도로 부족한 상태, 수면 무호흡증과 같은 수면장애는 발작 조절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규칙적이고 충분한 수면 습관을 유지합니다.
    2) 술에서 깰 때 발작이 유발될 수 있고, 일부 항경련제는 술과 같이 작용할 때 매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금주를 반드시 실행해야 합니다. 
    3) 단순 감기를 치료할 때도 일부 약제가 경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의사에게 항상 뇌전증 치료 사실을 알려야 합니다. 또 다른 치료와 관계없이 항경련제는 반드시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합니다. 
    4) 항경련제는 혈액 속에서 일정한 농도로 유지되어야 효과가 가장 큽니다. 따라서 주치의의 처방대로 제시간에 약을 복용하도록 합니다. 
    5) 대부분의 운동을 즐길 수 있지만, 운동 중 발작이 일어날 경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등산, 스키 등은 주의가 필요하며, 머리에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도록 합니다. 
    6) 의식 소실이 있는 뇌전증을 앓는 사람들은 운전이 금지됩니다.

  • 25.07.17 05:51 새글

    1. 뇌전증의 발작은 아무 때나, 어느 곳에서든 일어날 수 있으며, 부분발작(한쪽 얼굴이 씰룩거림, 팔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뒤로 꼬임,무언가를 쳐다보는 듯하면서 손을 만지작거리는 등)이 전신발작(강직발작, 간대발작, 근간대경련발작, 결신발작)보다 더 흔하게 나타난다.
    2. 수면 부족이 대표적인 원인 중 하나이다. (7~8시간 충분한 수면으로 예방할 수 있다.)
    3. 대처 방법: 주변에 있는 위험한 물건들을 정리한다. 몸을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한다. 5분 이상 지속되는 경우 119에 연락한다.

  • 25.07.17 15:16 새글

    1. 뇌에 이상 신호로 발생하는 것이 뇌전증이다.
    2. 뇌전증과 간질은 같은 용어인데 간질의 용어가 안좋은 시선이 있어서 뇌전증으로 쓴다.
    3. 뇌전증의 원인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4. 충분한 수면과 음주를 절제하고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환경이 중요하다.
    5. 약물 치료와 보조적인 수술이 치료 방법이다.
    6. 대처 방법으로는 위험 요소제거, 기도 확보, 5분이상 지속되면 119에 신고한다. 뇌전증으로 인한 2차 사고가 더 위험하다.

  • 25.07.17 15:17 새글

    1. 뇌전증 증상 예방에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당직 근무 시 입주자 분들의 수면 환경을 잘 살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 뇌전증 증상 발생 시 주변에 위험할 수 있는 물건을 치우고, 기도 확보를 해야 한다.
    3. 증상이 5분 이상 지속 시 119에 신고하여 응급 대처를 해야 한다.

  • 25.07.17 18:11 새글

    1. ‘일시적인 시각 장애, 음성 왜곡, 언어감각 손실, 감정의 변화’ 등 뇌전증의 다양한 전조증상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발견 시, 바로 병원 진료로 정확한 진단을 받도록 도와야겠습니다.
    2. 뇌전증 진단법에는 ‘문진, MRI, 뇌파’ 등이 있는데, 그중 약을 결정하는 데 MRI나 뇌파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잘 기억하고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3. 뇌전증 환자의 일상생활 수칙에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대부분의 운동을 즐길 수 있지만, 운동 중 발작이 일어날 경우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높은 수영이나 자전거 타기, 등산, 스키 등은 주의가 필요하며, 머리에 충격을 주는 운동은 피하도록 합니다.’ 이 또한 잘 기억하고 있다가 입주자 지원 시 참고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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