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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부활절 기간에 행하는 많은 관습들 역시 비그리스도인 종교들에서 시작되었던 것이다. 예를 들면, 부활절 달걀들은 색칠하여 숨기고, 찾아 먹는 것을 들 수 있다. ?오늘날 이 관습을 순진무구하게 행하고 있으며, 아이들의 놀이와 장난으로 자주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관습은 그리스도교 안에서 유래된 것이 아니다.” (로마 카톨릭주의의 정체) |
부활절의 상징물로 사용되고 있는 계란은, 성경에서 비롯된 관습이 아닙니다. 이스터 여신 숭배의식에서 유래된 것으로, 가톨릭이 이교도의 풍습을 예수님의 부활에 접목시킨 것입니다.
“이교도의 여신 풍습이 계란을 먹게 만들었는데 그 풍습이 로마 가톨릭에 들어오면서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이 달걀이 계란에서 나온 것같이 비유하여 계란을 먹는다고 한다.” (바이블예언뉴스) |
예수님께서는 ‘부활(Resurrection)’하셨지 결단코 알에서 ‘부화’하지 않으셨습니다. 더욱이 삶은 계란으로 부활을 기대하기란 터무니없는 일입니다. 삶은 계란에는 어떠한 생명력도 없습니다.
이런데도 왜 오늘날의 기독교계에서는 부활절을 성경에도 없는 이방의 풍습으로 지키고 있는 걸까요?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부활절 삶은 계란이 이스터의 숭배사상에서 나온 것은 인정하지만,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이다”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이스터'는 하나님께서 저주하신 이방 종교 중 하나로 성경에서도 그 사례를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고 바알과 아스다롯(이스터)를 섬겼으므로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진노하사 … 여호와의 손이 그들에게 재앙을 내리시매 (사사기 2:11~15)
이스터를 숭배했던 이스라엘은 하나님께 무서운 재앙을 받았습니다. 그 이스터 숭배의식으로부터 나온 계란으로,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며, 그렇게 할 경우 재앙을 피할 수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이방신을 섬기는 부활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부활절을 지키고 있을까요?
눅24:30~31 저희와 함께 음식 잡수실 때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매 저희 눈이 밝아져 그인 줄 알아 보더니 예수는 저희에게 보이지 아니하시는지라
행 20:6~7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 안식 후 첫날(무교절 후 첫 안식일 이튿날 = 부활절)에 우리가 떡을 떼려 하여 모였더니 바울이 이튿날 떠나고자 하여 저희에게 강론할쌔 말을 밤중까지 계속하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남을 보이셨으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 축사하신 떡을 떼어 주시자 이를 먹은 제자들의 영안이 열려 예수님을 알아보게 된 것입니다.
이러한 예수님의 본을 따라 사도 바울도 드로아에서 맞이하게 된 부활절에 함께 있던 이들과 떡을 떼려 모여 강론을 하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부활절에 떡을 뗌으로 지켰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삶을 계란이 아닌 부활절 떡을 뗌으로 성경적인 부활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을 제대로 살피시어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부활절을 지키시고 천국 소망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첫댓글 부활절에는 예수님의 본을 따라 축사한 떡을 먹어야죠
떡을 떼는 부활절이야 말로 성경적인 부활절을 지키는 것입니다.^^
부활절은 이방신을 섬기는 우상숭배 행위이며 달걀을 먹는 관습 또한 여신숭배 사상에서 비롯된 것으로 성경 어디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스터 숭배의식입니다.
성경으 부활절에 축사한 떡을 먹는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하나님의교회는 부활절에 삶은 달걀이 아닌 축사한 떡을 먹습니다
이방신을 섬겼던 이스라엘 민족들에게 저주하신 하나님의 말씀과 같이 이 시대 우리는 올바른 하나님의 가르침에 따른 규례를 지켜 생명의 부활에 참예해야 겠습니다.
계란은 이교도 여신의 풍습에서 유래된 것입니다. 부활절엔 예수님께서 축사하신 떡을 먹음으로 영안이 열려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지요!
부활절 떡을 먹고 난 자에게는 그리스도를 더욱 밝히 알아볼 수 있는 영안이 열리며, 참이 무엇인지, 거짓이 무엇인지 확실히 분별하는 영안도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해야죠~~예수님. 친히 본보이신 축사한 떡으로 영안을 열어주셨으니 당연히 그 본을 따라야합니다~~
지당하신 말씀^^
우리들에게 허락하여 주신, 하나님의 온전한 규례를 지킬 수 있는 자녀가 되게 하여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해야 마땅하지요 진심으로 감사올립니다
부화절이 아니라~ 부활절이라는 것을 깨닫길 바랍니다.
부화절~ 정말 완벽한 표현이세요^^
성경에는... 부활절에.. 축사한 떡을 떼었습니다.~~~
삶은 달걀은 먹은 기록은 어디에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