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五(我)”가 상도에 들어오고 나오는 공사” 】
14.)
행록 3장 65절-훗날 이것이 독조사 도수라는 것을 알게 된다
화난이 있은 후 어느 날 상제께서 문 공신의 집에 가시니
공신이 불쾌한 어조로 불평을 털어놓느니라.
또한 고부 도수에 감당할 사람이 마땅치 않아
네게 주인을 정하여 독조사 도수를 붙였노라.
진주 노름에 독조사라는 것이 있으니
남의 돈을 따 보지도 못하고 제 돈만 잃고 바닥이 난 후에야
개평을 뜯어가지고 새벽녘에 본전을 회복하는 수가 있음을 말함이니라.
고부에서 음식 값을 말한 일이 있었으나 그 돈을 쓰면 독조사가 아니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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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상도에서 나왔던 사람들이
【 “박도전 말로는 한 500명이 된다고 하였다” 】
하지만 원주 감방 갔다 오니 다 흩어지고
남은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다 그래서 몇몇한테 전화 하나
상도로 돌아간 사람들과 김0근과 김0희 쪽으로 다가고
남은 것은 같이 감방에 들어 간 사람 뿐이였다.
하여 남는 것은 없으나
경우와 위치를 세우게 됨으로써 도판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 것이다
15.)
교운 1장 17절-판 밖에서 성도하게 되었느니라”
“이 세상에 학교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를 크게 문명화하여
삼계의 역사에 붙여 신인(神人)의 해원을 풀려는 것이나,
현하의 학교 교육이 배우는 자로 하여금
관리 봉록 등 비열한 공리에만 빠지게 하니
그러므로 【 “ 판 밖에서 성도하게 되었느니라” 】 하시고 말씀을 마치셨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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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년 중추절에 상도에 다시 들어간 이유” 】와
11월 초에 다시 나오는 이유는 이 구절에 있다
예시 84절
상제께서 하루는 종도들에게
【 “七八年間古國城 畵中天地一餠成” 】
【 “칠팔년간고국성 화중천지일병성” 】
중략.......
이라고 옛글을 외워 주셨도다.
16.)
교법 2장 39절-끝판을 벼르느니라.
공사의 일꾼이 된 자는 마땅히 씨름판을 본따를지니
씨름판에 뜻을 두는 자는 반드시 판 밖에서 음식을 취하고
기운을 길렀다가 끝판을 벼르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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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판을 위해서 경우와 이치를 완벽하게 세우게 되는데
그것이 【 “판 안(상도-三神)에 있는 법(法)이 아니다” 】
첫댓글 .
예시 30절
상제께서
【 “이후로는 천지가 성공하는 때라.” 】
【 “서신(西神)이 사명(司命)” 】하여 【 “만유(萬有)를 재제(宰制)” 】하므로
【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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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신(西神)사명(司命) 만유(萬有)재제(宰制)” 】
【 “모든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것이 곧 개벽” 】
참된 자는 큰 열매를 얻고 그 수명이 길이 창성할 것이오.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하리라.
그러므로 신(神)의 위엄을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기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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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이치는<<===삼신위(三神位에 대한 이치를 말 한다
즉 삼신에 대한 이치를 모우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것이 개벽이다
누가 하느냐==>>목숨 줄을 쥐고 있는 【 “서신(西神)사명(司命)” 】
무엇으로
간단하게==>>{ “문증, 이증, 현증,” }
문서로써의 증명, 경우 이치로 증명, 현실의 존재유무의 증명
이러하듯 진리 공부는 神位에 대한 옳고 그름의 판단이 먼저다
옳고 그름의 판단은 경우와 이치를 세움으로써 알게 된다.
【 “경우와 이치는 남이 세워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세워야 된다.” 】
【 “남이 세워주는 경우 이치를 따른다는 것은 좀비에 불과 하다” 】
진리 공부는 자신이 스스로 경우 이치 세워서
공부해 나가는 것이 진리공부다
【 “물론 타인의 설명도 참고적으로 쓰면 된다.” 】
문제는 수도인들의 똥고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