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아래 4가지 소식이 모여
백신 효능을 짐작도 못하게 만들 정도가 되어야
"혹세무민" 이라 칭할수 있을 겁니다.
1. DNA백신 맞고 부항 떠면 효과 100배
https://news.v.daum.net/v/20211108070023721
2-1. 화이자 2차, 오미크론엔 물백신 3차 접종시 효과 100배
https://news.v.daum.net/v/20211212092102981
2-2. 모더나 부스터샷 중화항체 37배증가
https://news.v.daum.net/v/20211220221506286
3. 돌파감염자 "수퍼 항체 " 접종때보다 1000%
"오미크론 돌파 감염자들도 강한 면역 반응 예상"
https://news.v.daum.net/v/20211220222921408
1번은 DNA 백신(아스트라제네카, 얀센 등)의 과거 소식입니다.
그 이하는 오미크론변이 대두 되면서 나온 기사들 입니다.
최고 효능의 접종 레시피 찾을 수 있을까요.
찾는 노력이라도 해보면,
얀센은 부항을 한번 밖에 못뜨니 일단 제외,
아스트라제네카 1차 맞고 부항 뜨고, 2차맞고 부항뜨고
1차후 100배, 2차후 100배 효과 확정
선택의 기로에서
2-1의 화이자 2차 물백신은 오미크론 3차 100배는 포기
(2차를 화이자 맞지않았으므로 돌파감염 효과를 위해)
2-2의 모더나를 3차 부스터샷으로 맞으면 중화항체 37배 증가 선택
3의 돌파감염 슈퍼 항체 발생을 응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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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지능으로 효능이 얼마나 되는지 배수나 %로 계산 불능
그래도 최선의 레시피를 작성해봅니다.
신규 접종 기준 로드맵으로 돌파감염의 효과를 십분 활용합니다.
- 아스트라제네카 1차 접종후 / 부항뜨고 / 돌파감염
부항100배 효능에 슈퍼항체 1000%
- 아스트라제네카 2차 접종후 / 부항뜨고 / 돌파감염
부항100배 효능에 다시 슈퍼항체 1000%(예상)
- 모더나 3차 부스터샷 접종 후 / 오미크론 돌파감염
중화항체 37배에 강한 면역반응 예상.
* 위 레시피는 면역과다(사이토카인)로 사망할 수 도 있으니
부작용은 책임지지 않습니다.
* 1차 접종후 수회 돌파감염도 추천합니다.
더 좋은 레시피도 추천 받습니다.
아직 접종 시작하지 않은 청소년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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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기사들이 진짜 "혹세무민"으로 보입니다.
의사들도 고개를 저을 듯 싶습니다.
이정도는 되야 "혹세무민"
현재 질병청 통계에서 1차 접종자는 미접종자에 속하며,
내년 1월 3일 부터는 2차 접종을 마치고 3차를 접종하지
않은 국민은 유효기간 만료로 다시 미접종자로 분류
방역패스에 제한 받는 것으로 예고 되었습니다.
첫댓글 ``카더라``를 옹호하는 괴변을 보네. 남에 주장을 비난하고 폄하 할때는 ``카더라`` 가 아닌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는것도 모르나.??. ``카더라``에 사실여부를 뭍는것이 잘못이라고 하는 해괘한 소리를 듵는군. ㅉㅉㅉ.......이댓글은 쌩까고.
``카더라`` 가 아니면 대답을 못할것도 없지 . 사실 그대로 이야기 하면 될것이 아닌가..``카더라``를 근거로 온같 거짓,``혹세무민`` 을 하니까 . 그 ``카더라``에 출처를 뭍는게 아닌가. ㅉㅉㅉ..듵보잡 ``카더라`` 가지고..``침소봉대`` 그리고 ``혹세무민``......ㅉㅉㅉ... 전기세 아깝게..
본문 다가져오면 읽고 사실이면 사과 할것임.. 본문 전부 가져올일도 없겠지만 ...``제목장사`` 가 목적이니.
부항도 좋지만 뜸도 좋죠.
부항으로 빨아내버리면 안맞은거와 똑같을 거로 보이죠.
또한 뜸을 떠버리면 역시 안 맞은 거와 똑같습니다.
뜸은 백신자리를 뜨면 아마도 그자리에서 백신효과가 없어질 겁니다.
고열로 균이 죽어버리거나 그뜸자리에 온몸의 방역항체들이 다 모여서
그자리에서 죽일 거로 보이죠.
부항도 백신자리를 뜨면 역시 같은 작용을 할 것인데
우선 접종 혈액이 밖으로 나와버리면 안 맞은거와 같을 겁니다.
그리고 그자리에 혈액순환 촉진작용을 일으켜서 일단 순환이 잘 되겠죠.
문제는 접종부에 뜸이나 부항을 뜨면 안되죠.
효과 빵점이니까요.
그보다는 오장육부가 활발한 혈액순환을 하게 뜸자리에 부항질을 해야 되는 겁니다.
심장이 문제가 많이 발생하니 등뒤의 척추를 따라가면서
그 척추 좌우측에 그 혈자리가 있습니다.
심장과 신장, 폐, 비장, 위장 등이 있는 혈점에
뜸과 부항을 중첩하여 시술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거로 보입니다.
만약에 몸이 위험하다고 느끼는 분은 한의원을 찾아가서 뜸과 부항시술을 받는 게
효과가 좋을 거로 보입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등뒤에는 혼자 뜸을 놓을 수 없는게 단점입니다.
어께와 팔다리 그리고
앞쪽은 혼자 뜸뜨기가
좋습니다.
@농자(도원) 만성질환환자는 뜸과 부항으로 혈액순환을 지속적으로
촉진하기 위하여 전통적 민방이지만 조선시대까지만 해도 정통치료법이죠.
그만큼 치료의 기본으로 삼고 발전해 온것으로
주 치료처방전은 혈액순환의 촉진입니다.
거기에 한약처방이 합쳐져서 완전한 치료를 한다는 국가공인치료법인 거죠.
그래서 면역의 주기전이 환부에 영양을 잘 공급하고 혈액순환을 잘시키고
심신의 안정을 위한 혈자리에 침을 추가한 거죠.그래서 침과 뜸을 동시에 처방하기도 하고
단지 혈액순환과 그게 잘 안될 때에 환부에 강제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게
부항으로 처리하는 사혈법이죠.
대게 사혈법으로 상태가 좋아진분도 많죠.
문제는 그렇게까지 혈액순환이 안된 막가파몸조리를 하는 분들에게 잘 통하죠.
평소 치료를 하는 분들은 뜸이나 침으로 다스린다고 봅니다.
백신위험에 노이로제가 걸리는 정도라면 주사를 맞은 자리를 뜸이나 부항으로
타파를 하는게 좋고 그렇지않고 면역을 가지려는 분은 약간의 시달림이 면역형성과정이니
참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면 좋죠.
몸이 큰 부작용이 염려되거나 그런 실상황이 닥치면 진통해열제를 먹고
직방으로 접종지를 공략해버리면 좋을거로 보입니다.
사회적으로 권장사항이니 잘적응하는게 요령입니다.
제약사로부터 떨어지는 콩고물에 별볼일 없는 전문가들과 기래기들이 마구잡이로 흘리는거 같네요
지금이 중세시대도 아니고 인터넷으로 외신만 봐도 우리보다 먼저 3차에 4차까지 접종한 나라들 확산세에 봉쇄를 하느니 마느니 하는 마당에 무조건 백신접종만이 해결책인것처럼 정부에서 강요를 하니 더욱 반발이 생기는거죠
중국과 일본 기타 확진자 관리되는 나라들 보고 대처할 생각은 못하는지 안하는지 한심하네요
오미크론은 백신 돌파감염율도 높고 전염성도 강해 전세계적으로 난리인데 우리는 봉쇄에 대한 언급도 안하며 해외에서 하루 몇십명씩 오미크론 확진자들이 유입되고 있죠
전세계에서 확진자 퍼져있는데 아프리카 몇개국 입국금지 생색용이라고 봐야죠
중환병상 환자들 포화로 치료도 못받고 있는데 오미크론이 더욱 확산이 되서 더 큰 혼란이 오는것을 기대하는것이 아니라면 지금처럼 손 놓고 백신 노래만 부를것이 아니라 입국금지 조치를 취해야 하지 않는지
@리노뿔 지금 우리나라
급속전파 원인은 해외입국때문이 아닙니다.
내국인들에 의한 전파이고
아직 주종은 변이종이 아니라
기존 코로나19입니다.
해외입국 차단해도 별효과가 없다는
말입니다.
@인향만리 그나마 다행인거죠 지금도 의료역량이 포화상태인데 오미크론이 확산이되면 페닉상태에 다다를건데 어떻게 대처할까요
거리두기 기간 연장에 사망자 늘어나고 가뜩이나 문정부에 불만인 국민들 더더욱 반감이 늘어날태고 눈에 보이지 않나요
지금까지 정부의 대응으로 통제가 않되니 다른 방법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리노뿔 제안을 해보시죠~^^
사회적거리두기가 강화되었고
부스터샷, 청소년 접종이 늘면
확진자가 많아도 그나마 중증전이가
낮아져서 대처가 가능할까요?
또 공공병상이나 입원실 대처방안 확보부터 해야겠죠.
렉키로나 처방도 적극적으로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