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보수 패배 원인중 표면으로 나타난 것은 전두환 정권 시절 부패에서 시작하여 우리 박근혜 대통령 시대에 이르러서는 극에 달한 분열로 망한 것으러 볼 수 있게도 됐는데 이는 얼핏 맞게 보이지만 그 내면은 전혀 아닌 것이다 .
지지자들의 바램과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일이었지만 지지자들의 연속성으로 따지자면 맞게 보이나 각각의 권력자들의 헌법적 단임제로 인한 것으로 따지자면 명백히 틀린 사실이지만 대충 유권자들의 시각으론 부패로 발목 잡혀 분열로 망한 것으로 볼 수 밖엔 없지만 과연 그럴까 ?
호남을 기만해서 크고 충청을 희롱해서 청와대를 적와대로 만든 자는 이 민족의 지울 수 없는 역적 김돼중과 북괴, 북괴와 김돼중 .............하수인 결국 북괴의 작품일 뿐이다 .
이 명명백백한 사실을 호남이 철처히 깨닫고 바로서는 날 우리 자유 대한 민국은 화합의 길은 물론이고 또 다른 의미의 광복이 이루어 지고 함께 융성하게 될 것이다 .
김돼중은 결국 언젠가는 호남의 철천지 원수가 될 것이다 .
여기에 조력자는 애국 보수 유권자들로써는 황당하게도 김빵삼과 김종팔 ....... ( 아~ 구 ? 속터져 속터져 ..... )
이 뻘과 빨중 김종팔은 완전히 죽어 부관참시를 당할 남았고 김빵삼은 자유 대한 지킴이 애국 보수 우익의 딴 집에서 문간방으로 ...기여코 안방을 차지한 다음 다 후질러 놓고 근본도 없이 백년도 못사는 것들이 천년을 살 것처럼 양양이를 부리다가 쓸만한 세간은 돼중이네 집에 다 갔다 주어 요긴하게 써먹고 있는데 자유 대한이 집에는 썩어 문드러져 이디 한 곳 쓸테없는 것들만 너저분 하다 .
마음 같아선 여의도 국개틀에 확 불싸질르고 싶지만 자유 대한 국민을 열망하는 사람이 그럴 수는 없는 일 .
시간은 가고 가서 ...... 애만 탄다 .
왜 이 모지리도 아는 ...잘배운 사람들이 궁극을 모를까 ?
아무튼 적와대 문제인은 바지다 . 아무리 뜯어 봐도 바지다 . 문제는 문정인 문정인은 조정자겸 나팔수고 장하성은 얼치기 김동연은 얼굴만 곱상한 새끼마담 남는 게 임종석이인데
그의 사주는 알길 없지만 그의 음색이나 행동거지로 볼때 그의 등짝에서 어깨까지 용의 문신이 있을 법하다 .
그는 여느 건달과 달리 그 용의 문신으로 그가 부족한 것을 채워 거기까지 왔을거다 . 그것으로 서생들을 겁박했을 거다 . 문으로 뛰어난자도 많고 무로 뛰어난 자도 많지만 문무로 뛰어난 자는 생각보다 그리 많지 않다 .
만약 그가 궁극을 알고 적덕의 결과까지 알았다면 내 추리에 있을 법한 등짝의 용의 문신은 지금 전개 상황과 전혀 다른 난세의 영웅이 될 수도 있었다 .
그러나 그는 태생적 콤프렉스 내지는 유아 아동기 트라우마가 그를 마귀로 인도한 것 같아 애석하다 . 김돼중을 뻘빨짓을 제대로 알게 하여 호남을 깨우치게 할 수 있는 드문 사람인데 . . . 마이너스 곱셈의 법칙 중 그 다음은 위험한 이야기이기에 다음 다음에 이야기 하기로 하고 안 할 상황이면 말고
아무튼 그의 등짝에 있을 법한 용의 문신이 지금도 있으면 문재앙의 문신으로 끝날 일이고 .... 그걸 아뿔사 지웠다면 깨끗이 지운만큼 우린 더 고생해야 하는 것이다 .
( 휴 ~~~~~~~우 ? 아이쿠 총력을 다하다 보니 힘들다 . )
가 을 남 자 잦 띠 안 허 겁 지 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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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부디 그런 날이 오기를...
아 보수의 승리 와야지요 빨리
한국당이 한 지붕 두 가족이 되어 다투는 한 보수의 승리는 물 건너 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