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대권주자로 나서고싶다면 정수장학회 영남대, 영남대병원 부산일보 부산문화방송 전부 다 손에서 놓고 니 애비가 지 반란자금 안대줬다며 꼬여서 누명씌워 감옥에 가두고 억지로 뺐은 재산 전부 피해자에게 돌려줘라 지 애비가 저지랄하고 수십조에 달하는 재산 다 뺐었는데 정상적인 기부로 받은 거라며 아직도 쥐고있잖아
난 그냥 박근혜가 아버지 찬양하는것도 싫고 정치가로서 뚜렷한 주관이 있는게 아닌것도 맘에안들고 싫어하는가장큰이유는 박정희 딸이라는건데 난 그게 싫은게 뭐냐면 어떤 사람이던간에 부모에게 영향을 받지 않을수가 없음 하다못해 아버지가 좀 일찍돌아가셨다고 한들 27년동안 부모를 겪은거니까 하다못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을때 자식이 커서 갈라지는 방향이 극과 극이거든 일반적으로 아예 폭력따위 혐오하고 일체의 폭력을 쓰지 않는 가장으로 자라던가 닮지않는다 닮지 않겠다 하고서도 상황에 닥쳤을때 폭력을 쓰게 되는사람 예가 좀 다를 지도 모르겠는데 이것처럼 자기가 원하지 않고 닮지 않겠다고 해도 이정도로
영향을 받게 되는게 부모야 근데 부모 잘못에대해 나는 저러지 않아야하겠다 그건 잘못이다 라고 하진 못할지언정 자기 아버지가 저질렀던 일을 미화하는거에는......... 과연 박정희 영향을 안받았을까? 그래서 난 싫어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끼리끼리 일꺼란 말이지 일단 한나라당부터가...
꼭 봐야겠다.. 근데 이경규 아저씨 뉴라이트랑 상관 없는거지? 저번에 뉴라이트 검색하다가 뉴라이트 연예인이라고 명단이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리플에 이경규도 뉴라이트라고 그러는거야 그니깐 다른사람들도 그런 리플 달고... 우리아빠가 이경규아저씨 진짜 좋아하는데..몰래카메라때부터..그래서 나도 좋아하거든..볼때마다 아빠생각나고... 근데 씨발 아니겠지? 뉴라이트 연예인 명단 보고도 충격 먹었거든..그렇게 안본 사람들 이름도 있어서... 그 명단을 믿진 않지만 왠지 찝찝하고 실망이 컸어.. 참고로 내가 본 명단엔 다행히 이경규 아저씬 없었음!! 진짜면 진짜 안돼는데...ㅠㅠ
나 댓글들 읽을라고 소리만 켜놓고 스크롤 내렸는데 뭐 말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다시 맨 처음으로 돌아가버리네.....난 좀더 날카롭게 현 상황을 비판하거나 이런 이유가 있다고 저 정치권의 속사정을 얘기하면서 변명일 지언정 설득을 하거나 할 줄 알았는데 뉴스 시민 인터뷰만도 못한 얘기를 하고 있네. 정치인이 연예인도 아니고 마냥 웃고 있다고 다 좋게 봐주지 않는걸 저 아줌마는 아직도 모르나......사실 난 독재자 딸이 당당하게 정치인으로 나서서 아버지 지지기반을 이어간다는 거 자체가 싫은 사람이지만 그거 다 떼고 봐도 박근혜는 차기 대선주자 대접받을 사람이 아닌듯
박정희라는 인물이 독재고 비인륜적인 일들을 많이 벌여놨어도 어른들 눈에는 그래도 우리나라 경제를 박정희이니까 이만큼 까지 빠른 시일동안 살려놓지 않았냐 하는 시선들이 많지... 그래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박정희의 딸인 만큼 더 기대하는게 있는거 같애 그런면에서 신뢰를 갖고 있는거고, 난 이정도로 생각하지만 이외에 많은 원인이 있겠지
박근혜는 자기 혼자 뭘 할 수 없는 사람임. 정치인으로서의 능력 제로야 진짜. 저런 사람이 대권후보로 꾸준히 거론되는 것조차 아주 불쾌함. 대선 나오고 싶으면 힐링캠프 나와서 젊은 층 표심 잡을라고 쇼 하기 이전에 독재자 아버지 밑에서 고문당하고 그 부작용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정중히 사과부터 하길^^
부드럽게 과하지 않게 잘 풀어 나간 대화인거 같은데 박근혜가 저기서 마무리를 지어서 엠씨들이 더 이어나가지 못한거 같음. 뭔가 엠씨들이 저기서 더 진행을 해봤자 박근혜는 자기한테 좋을껀 없거든 자기 이미지 메이킹 어르신들한테 잘해왔던 사람이니까 굳이 저기서 이경규나 김제동한테 말문 막히고 하는 모습 보여봤자 좋을게 없으니 그냥 마무리 지은걸로 밖에 안보임.
아 말을 좀 ㅠㅠ 박근혜는 진짜 말하는 게 너무 답답해 물론 자신이 말하는 게 파급력이 높다는 건 알겠는데, 수첩공주란 것도 알겠는뎈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아빠힘 믿고 정치한다는 소리 듣기 싫음 좀 강하게 자기 주장도 좀 하고 하지 아 답답해 답답해!!!!!!!!!!!!!!!!!
박근혜를 옹호하거나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게 아무래도 아빠가 그런 일을 했지만서도 대통령이였고 자기도 뒤이어서 그런 정치를 하니까 그거에 대한 남모를 부담감도 있고 어쨌든 자기가 맘에 들던 안들던 아버지를 따라야 하는 것도 있고 또 모두에게 인정받을 일을 한게 아니기 때문에 떳떳하지는 못하고 여튼 여러모로 속사정은 있을 것 같지만 옹호는 안함 ㅡㅡ....자기 주장이나 좀 확실했으면 좋겠다
55555555555 어제 박근혜 말하는 부분에서 내가 김제동 볼 면목도 없지 않냐면서 타박하니까 엄마가 시끄럽다고 조용히 하랬음 ....ㅠㅠ
아니.... 우리 아빠도............. 아놔 이 댓글들 전부 내가 쓴 줄 알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어제 아빠랑 엄청 싸움 ㅡㅡ
ㅋㅋㅋ박근혜 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말 같아 "비리는 없어져야 되고... 그런 건 없어져야 되고... 그런 건 바로 잡아야 되고..."
⑵⑵⑵⑵⑵⑵⑵⑵⑵⑵⑵⑵ㅋㅋㅋㅋ문제될만한언급 안하려고 슬슬 피해간다
정말 대권주자로 나서고싶다면 정수장학회 영남대, 영남대병원 부산일보 부산문화방송 전부 다 손에서 놓고 니 애비가 지 반란자금 안대줬다며 꼬여서 누명씌워 감옥에 가두고 억지로 뺐은 재산 전부 피해자에게 돌려줘라 지 애비가 저지랄하고 수십조에 달하는 재산 다 뺐었는데 정상적인 기부로 받은 거라며 아직도 쥐고있잖아
독재자 딸이라고 딸마저 독재자라고 치부하는 건 잘못된거라고 생각하긴 함.
연좌제도 아니고...
근데 문제는 박그네는 지 아부지를 옹호한다는 거지 ㅡㅡ
백 번 양보해서 자기 아버지 잘못한 거 인정하고, 자기는 다른 노선으로 간다면 모를까ㅡㅡ
박그네 명언 "우리 아버지는 복지사회를 꿈꾸셨어요."
지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지사회인데 노동자들 존나 부려먹고 학생운동하면 그렇게 고문하고 줘팼냐.
차라니 이명박이 일본이랑 전쟁하겠다는 소리를 믿겠다.
말 진짜못한다ㅋㅋㅋㅋ 저러면서 무슨 차기대권주자 ㅋㅋㅋ
동정표받으러 나온 것같음ㅋ
3333333333333333
존나 무능력자 중에 신급인데 대권주자라니 나도 대권주자 하겠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선이 다가오니 이런데도 나오네....ㅋ...
어제 방송 봤는데.... 무슨 질문을 해서 대답을 할때 뚜렷한 대답을 한적이 없음 전부 두리뭉실한 대답뿐.. "노력하겠습니다" "잘하겠습니다"...............장난치니???
아 그리고... 우리나라는 참 착한나라인듯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독재자의 딸이 언제나 핵심 대선후보로 떠오르는 나라라니...
근데 박근혜 대답에 자기 생각이 하나도 없어 ㅋㅋㅋㅋㅋㅋㅋ 굉장히 상식적인 대답만 늘어놓고 있어// 그게 안전하겠지만 정치인으로서의 자기 주관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 이경규 김제동 둘을 설득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국민들의 신뢰를 회복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그냥 박근혜가 아버지 찬양하는것도 싫고 정치가로서 뚜렷한 주관이 있는게 아닌것도 맘에안들고 싫어하는가장큰이유는 박정희 딸이라는건데 난 그게 싫은게 뭐냐면 어떤 사람이던간에 부모에게 영향을 받지 않을수가 없음 하다못해 아버지가 좀 일찍돌아가셨다고 한들 27년동안 부모를 겪은거니까 하다못해 폭력을 휘두르는 아버지 밑에서 자랐을때 자식이 커서 갈라지는 방향이 극과 극이거든 일반적으로 아예 폭력따위 혐오하고 일체의 폭력을 쓰지 않는 가장으로 자라던가 닮지않는다 닮지 않겠다 하고서도 상황에 닥쳤을때 폭력을 쓰게 되는사람 예가 좀 다를 지도 모르겠는데 이것처럼 자기가 원하지 않고 닮지 않겠다고 해도 이정도로
영향을 받게 되는게 부모야 근데 부모 잘못에대해 나는 저러지 않아야하겠다 그건 잘못이다 라고 하진 못할지언정
자기 아버지가 저질렀던 일을 미화하는거에는......... 과연 박정희 영향을 안받았을까? 그래서 난 싫어 이명박이나 박근혜나 끼리끼리 일꺼란 말이지 일단 한나라당부터가...
존나 화면에 4명이 나온것만으로도 뭔가 긴장감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진짜 대선 뽑아달라고 별.........ㅋㅋ;;;;;;;;;;;;;;;;;;;;;;
꼭 봐야겠다.. 근데 이경규 아저씨 뉴라이트랑 상관 없는거지? 저번에 뉴라이트 검색하다가 뉴라이트 연예인이라고 명단이 있었는데 어떤사람이 리플에 이경규도 뉴라이트라고 그러는거야 그니깐 다른사람들도 그런 리플 달고... 우리아빠가 이경규아저씨 진짜 좋아하는데..몰래카메라때부터..그래서 나도 좋아하거든..볼때마다 아빠생각나고... 근데 씨발 아니겠지? 뉴라이트 연예인 명단 보고도 충격 먹었거든..그렇게 안본 사람들 이름도 있어서... 그 명단을 믿진 않지만 왠지 찝찝하고 실망이 컸어.. 참고로 내가 본 명단엔 다행히 이경규 아저씬 없었음!! 진짜면 진짜 안돼는데...ㅠㅠ
박근혜 너무 행동안하고 구시대적인 포즈로 계속 정치하려고함..ㅡㅡ 저런걸 원한게 아닐텐데.. 문재인가자
의외로 박근혜 지지하는 사람들 많더라. 이번 방송 보고 그네곤듀 좋다는 댓글들 많아서 좀 놀람.............왜?
아 왜케 말을못해;;;;;저러고 시발 뭔 대표야 ㅋㅋㅋ 수첩 두고왔냐
나 댓글들 읽을라고 소리만 켜놓고 스크롤 내렸는데 뭐 말 시작도 안한거 같은데 다시 맨 처음으로 돌아가버리네.....난 좀더 날카롭게 현 상황을 비판하거나 이런 이유가 있다고 저 정치권의 속사정을 얘기하면서 변명일 지언정 설득을 하거나 할 줄 알았는데 뉴스 시민 인터뷰만도 못한 얘기를 하고 있네. 정치인이 연예인도 아니고 마냥 웃고 있다고 다 좋게 봐주지 않는걸 저 아줌마는 아직도 모르나......사실 난 독재자 딸이 당당하게 정치인으로 나서서 아버지 지지기반을 이어간다는 거 자체가 싫은 사람이지만 그거 다 떼고 봐도 박근혜는 차기 대선주자 대접받을 사람이 아닌듯
말 좀 잘해줄래요?ㅋㅋㅋㅋ 답답 ㅋㅋㅋ 김제동보다 많이 못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제동 괜찮은 것 같은데.... 아 박근혜 진짜 답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박근혜만 보면......................... 항상 불안하고 초조하고 자신감없는 모습 땜에 하나도 못믿겠거든? 근데 어떻게 이자리까지 왔는지
박정희라는 인물이 독재고 비인륜적인 일들을 많이 벌여놨어도 어른들 눈에는 그래도 우리나라 경제를 박정희이니까 이만큼 까지 빠른 시일동안 살려놓지 않았냐 하는 시선들이 많지... 그래서 그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박정희의 딸인 만큼 더 기대하는게 있는거 같애 그런면에서 신뢰를 갖고 있는거고, 난 이정도로 생각하지만 이외에 많은 원인이 있겠지
그니까 독재세습하는 북한도 아니고..
박정희 딸이라는게 뭐라고;;;
본인생각에 박정희가 잘해보여도 그 딸은 전나 별개 아닌가? 그런데도 저자리까지 있는게 존나 미스테리야 ㅋㅋ
박근혜는 자기 혼자 뭘 할 수 없는 사람임. 정치인으로서의 능력 제로야 진짜. 저런 사람이 대권후보로 꾸준히 거론되는 것조차 아주 불쾌함. 대선 나오고 싶으면 힐링캠프 나와서 젊은 층 표심 잡을라고 쇼 하기 이전에 독재자 아버지 밑에서 고문당하고 그 부작용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정중히 사과부터 하길^^
부드럽게 과하지 않게 잘 풀어 나간 대화인거 같은데 박근혜가 저기서 마무리를 지어서 엠씨들이 더 이어나가지 못한거 같음.
뭔가 엠씨들이 저기서 더 진행을 해봤자 박근혜는 자기한테 좋을껀 없거든 자기 이미지 메이킹 어르신들한테 잘해왔던 사람이니까 굳이 저기서 이경규나 김제동한테 말문 막히고 하는 모습 보여봤자 좋을게 없으니 그냥 마무리 지은걸로 밖에 안보임.
수첩이 없어서 그런듯
저게 차기 대권 후보라니 ㅋㅋ
아 말을 좀 ㅠㅠ 박근혜는 진짜 말하는 게 너무 답답해 물론 자신이 말하는 게 파급력이 높다는 건 알겠는데, 수첩공주란 것도 알겠는뎈ㅋ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아빠힘 믿고 정치한다는 소리 듣기 싫음 좀 강하게 자기 주장도 좀 하고 하지 아 답답해 답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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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를 옹호하거나 지지하고 싶은 마음은 추호도 없지만 어느정도 이해는 되는게 아무래도 아빠가 그런 일을 했지만서도 대통령이였고 자기도 뒤이어서 그런 정치를 하니까 그거에 대한 남모를 부담감도 있고 어쨌든 자기가 맘에 들던 안들던 아버지를 따라야 하는 것도 있고 또 모두에게 인정받을 일을 한게 아니기 때문에 떳떳하지는 못하고 여튼 여러모로 속사정은 있을 것 같지만 옹호는 안함 ㅡㅡ....자기 주장이나 좀 확실했으면 좋겠다
저런말은 나도하겠다 저렇게 말못하는 정치인도 참 흔치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