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스파니아 편으로 이베리아 반도를 통일후 내정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만...야만인들을 효율적으로 막기 위해 두개 군단을 배치후 방어에 힘을 쏟고 있는 모습...왼쪽에 있던 3번 군단이 한번 전멸을 한 경우가 있어서 결국 지형을 이용한 요새화를 실시
유목민의 습격으로 인해 초토화된 바에티카 지방
서로마는 결국에 멸망하고...우호적인 국가는 아프리카와 동로마 밖에 없네요. 지금 상황이 애매한게 진출 방향은 확실하게 나와있지만 국가 재정상황으로 볼때 운용이 가능한 군단은 4개이며 아프리카 지역에 있는 속국을 신뢰하기 힘들기 때문에 군단 하나는 항시 대기중이어야 하고 지금 야만국가 두개를 상대만으로도 벅찬 상태에서 폐허된 도시를 만들면서 가기에는 손실이 너무 크고 무시하자니 전선이 무너지는 상황..서로마만 이탈리아에서 건재했으면 쉬웠을 텐데..
첫댓글 아틸라가 400년인가에 태어나던가요? 늘할때마다 서로마는 못버티고 쉽게무너짐 그놈의 도시 파괴만 없애도 버틸텐데 도시를 그냥 부셔버리니 더 죽는듯
도시 파괴될수록 살아나는게 서로마죠. 도시가 날아갈수록 재정이 튼튼해집니다.
제가하는 세이브는 하드로 동로마로 하고있는데 서로마가 건재해서 놀랍네요. 점차 무너저가고 있긴하지만 생각의뢰로 엄청 잘버터 주고있습니다. 반달이 라인강 근처를 개발살내버리고 있는거 빼고는 나름대로 잘하고있음.. 동로마는.. 사산조 강아지놈들!
수에비는 작동하는걸 봤는데 히스파니아는 언제 업뎃 했지 요즘 안했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