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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균 칼럼] 108석 참패보다 받아들이는 자세가 문제다
조선일보
입력 2024.04.18. 03:10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4/04/18/X5ROXKKIIRCMLNBFK6NQV5T3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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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 평가 못 받았다는 담화
한동훈 탓 돌리는 패인 분석
192석 야당發 특검 회오리
8석 안전판으로 부결시킨들
차기 정권서 재수사 불가피
무너진 정권 체력 인식해야
지난 16일 서울역에서 시민들이 윤석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 생중계를 지켜보고 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어려운 국민을 돕고 민생을 챙기는 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라며 "그런 측면에서 이번 총선을 통해 나타난 민심을 우리 모두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2024.4.16/뉴스1
16일 대통령의 국무회의 발언을 전한 인터넷 기사에 댓글이 수천 개 달렸다. “아무리 좋은 정책을 추진해도 국민들이 변화를 느끼지 못하면”이라는 대목을 대부분 겨냥했다. “좋은 정책을 못 알아보는 국민의 무지를 탓한 것 아니냐”는 요지다. 이런 반응에 놀란 대통령실이 “국민 뜻 못 받들어 죄송”이라는 대통령 비공개 발언을 추가로 내놨지만 엎질러진 물이었다.
총선 직전 의대 증원 관련 담화 때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대통령이 ‘2000명 증원’의 타당성을 장시간에 걸쳐 설명한 뒤 “더 좋은 안을 내면 논의하겠다”고 했지만 국민들은 대통령이 2000명을 고수하는 것으로 받아들였다. 정책실장이 “2000명 숫자에 매몰되지 않는다”고 보충 설명했지만 헛수고였다. 두 차례 입장 표명 모두 잃은 것이 더 많았다.
친윤 의원은 소셜미디어에 “지난 총선에 비해 의석은 103석에서 108석으로 5석 늘어났고, 민주당과의 득표율 차는 8.4%p 차에서 5.4%p 차로 줄어들었다”고 썼다. 선거에서 지기는 했지만 4년 전에 비해 선전했다는 취지다. 탄핵이라는 핵폭탄 맞고 초토화됐던 야당 시절 패배와 대통령 임기 2년도 안 된 시점의 집권당 패배를 단순 비교하며 위안을 얻으려는 ‘정신 승리’에 아연해진다.
지난 주말 광화문 태극기 집회는 국민의힘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에 대한 성토장이었다. “한동훈 때문에 총선 쫄딱 망했다”면서 ‘정치 저능아’ ‘정신이 오락가락’이라고 비난했다.
용산 대통령실도 선거 패배 원인을 “한동훈의 공천 실패와 전략 미스”로 꼽고 있다고 한다.
주변에서 주로 듣는 총선 관전평은 디올백 늪에서 허덕이던 여당을 한동훈이 건져내나 싶었더니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 황상무 회칼 발언, 대통령 51분 의료 담화로 이어진 3연타석 악재로 도로아미타불이 됐다는 쪽이다. ‘이재명·조국 심판’에 올인한 구호와 한동훈 개인 세일즈에 치중한 방식을 문제 삼을 수는 있다. 그러나 몇몇 친윤 배제 공천을 겨냥한 대통령실 분노는 과녁을 벗어났다. 수도권 접전지에서 대통령과 거리가 먼 후보일수록 경쟁력이 높았다는 사례가 차고 넘친다.
이번 총선을 전후한 여당 의석은 별 차이가 없다. 그래서 윤 대통령과 친윤은 여태까지 해왔던 방식대로 밀고 나가도 별문제 없다고 여기는 분위기다. 이만저만 착각이 아니다. 대통령 취임 때 물려받은 여소야대와 대통령 총선 패배로 자초한 여소야대는 하늘과 땅 차이다.
행정부와 국회의 대립을 보는 국민 관점부터 달라진다. 그동안은 새로 선출한 대통령을 예전 국회가 훼방 놓는지를 감시했다면, 앞으로는 새로 구성된 국회를 대통령이 존중하는지를 따져 묻게 된다. 대통령과 집권당 관계도 바뀌게 마련이다. 지난 2년 동안 대통령 친위대들이 당의 군기를 잡고, 다른 의원들은 총선 공천권 눈치를 보며 딴소리를 못 냈다. 총선을 거치며 적잖은 친윤들이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다. 어렵사리 살아 돌아온 의원들은 총선 기간 용산발 악재에 가슴 졸였던 원망을 곱씹고 있다. 앞으로 여당 의원들의 우선순위는 대통령 심기가 아니라 차기 정권 재창출이다.
192석의 범야권은 거세게 대통령을 뒤흔들 태세다. 채상병 사건을 신호탄으로 각종 특검법 시리즈가 쏟아진다. 핵심 과녁은 김건희 특검법이다. 지난 연말 연초 각 언론사가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김건희 특검법에 대한 대통령 거부권을 반대한다는 응답이 60% 이상이었다. 거부권 지지 응답은 그 절반인 30% 내외였다. 총선 이후 대통령이 특검법을 수용해야 한다는 여론은 보다 강화됐다고 봐야 한다. 이번에도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면 재의결 절차로 이어지는 것은 정해진 수순이다.
국민 절대다수가 요구하는 특검법을 반대하는 것은 집권당 입장에서 큰 부담이 된다. 만약 집권당 일부가 수용 쪽으로 돌아서면서 재의결을 통과하면 당정 관계는 파탄 상태로 돌입한다. 8석 여유의 안전판이 특검법을 부결시킬 수도 있다. 당연히 민심은 들끓고 다음 대선에서 여야 후보들은 재수사를 약속할 수밖에 없게 된다. 현 정권과 차기 정권, 김 여사는 어느 쪽에서 더 공정한 수사를 받을 수 있을까.
자신의 허약해진 몸 상태를 인식 못 하고 헬스장에서 무거운 덤벨을 들어 올리려다 큰 탈이 나는 경우를 종종 본다. 선거에서 져 골병이 든 정권에도 마찬가지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대통령과 그 측근들은 어디가 얼마나 망가졌는지, 그 원인이 무엇인지를 잘 모르는 분위기다. 그래서 더 걱정스럽다.
김창균 논설주간
2024.04.18 05:16:20
현재든 미래든 좌파를 물리치고 우파가 승리하는 길은 어쭙잖게 호남 등 좌파 본거지에 가서 환심 사려 들지 말고 꿋꿋하게 우파 지지자 위한 정책을 펼쳐야 한다. 우파의 길은 자유 민주 체제 공고화와 한미 동맹 굳히기, 기업보국 경제 발전, 국방 안보 다지기 등이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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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01:59
집권 여당으로서 참패한 것이 더 뼈아플 것이다.. 그러나 그 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다시 새로운 출발을 위한 다짐이 더 중요하다..지금처럼 남 하고 서로 비난하는 자세는 정말 아니다. 자유우파는 진정 싸움을 할 줄 모르는 듯 하다..정신 무장부터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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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5:57:10
국가지도자는 정직과 신뢰가 제일 큰 덕목이다,국민은 신뢰없는 지도자는 원하지 않는다,그간 지난 4,15총선 선거부정을 수사하지 않은 이유가 밝혀?병? 지난 4,15총선 선거를 기획한 문재인의 선거책사 양정철이 비서실장 하마평에 오른걸보고 그간의 의혹이 밝혀진것이다, 대통실은 아니라고하지만 국민은 더 이상 속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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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23:11
야당의 패륜적 막말과 금융 범죄자도 당선 됐다는건 여당의 패배 원인이 다른데 있다는거다 이제 전라다와 전교조와 좌발언론에 세뇌가 된 4050 등 전방위적인 좌발화 된 인구비율이 50% 이상으로 어떤 인물 어떤 정책도 전라도와 4050 때문에 앞으로 선거는 필패 할 확율이 대단히 높다 이제 전라도와 좌발화된 인구라 50% 이상이면 이제 한국은 포퓰르즘 사회주의 국가로 변화는거다 ~ 무지한 국민들은 역사를 보고 배우지를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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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12:48
유권자를 무지하게 만드는건 저질화된 언론의 책임이다. 언론의 성숙 없이 민주 시민의 양성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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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5:20:21
여론은 형성이 필요한 것이지 끌려가는 것은 지도자가 할 일이 아니다. 끌고가야 지도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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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17:11
북조선 일보 답다....대한亡국은 석열이 탓이 아니라, 더불어 공산당의 탓이라는 것을 북조선일보는 모르나... 415는 空명 선거였고, 410 총선은 孔명 선거였다는 것을 북조선 일보는 모르려고 애쓰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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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5:16:43
여론 정치하려면 정권을 여론 조장하는 나팔수 조선, 한겨레 사장 등이 대통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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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47:28
이번 선거는 국민의 힘이 왜 지난 선거에서 경기와 서을 그리고 대전에서 참패했는지를 분석하고 대비하지 않은 데 있다. 고스란히 고대로 참패했다. 경기와 서울은 전라도들이 많이 사는 지역에서 고스란히 참패했다. 앞으로의 선거에서 이에 대한 대비를 하여야 한다. 정권심판은 아니고 민주당과 이재명이 정권심판이라는 정치공작에 중도가 속은 것뿐이다. 문재인때 코로나때 소상공인에게 대출을 해주었는데 이를 거두어들인 것이 영향을 주었고 의료분쟁은 선거가 끝나고 했어야 한다. 그리고 물가에 대한 분명한 설명을 하지 않았다. 상기 특검법을 통과해야 한다고 적었는데, 이재명 방탄만을 위한 툭검(예를들어 김건희 특검)은 계속 거부권을 행사해야 한다.그리고, 범죄자 이재명을 만나지마라. 세상에 범죄자를 만나는 대통령은 없다. 오직 민생만을 위해 매진하면 중도도 마음을 돌릴 것이다. 다음 선거에서는 국민의 힘이 이기리라 생각한다. 아니, 범죄자가 당 대표이고 범죄자 집단에 선거에서 지는 것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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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25:50
우파는 배부른 돼지라는 느낌을 지울수 없다. 양보도,희생도,헌신도,노력도 없이 자기 욕심만 채운다. 냉정하게 자기 주변을 되돌아보면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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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20:19
뭐 더 얘기할 거 없다. 나같은 평생 보수도 윤석열 탄핵찬성. 더 볼것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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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29:18
절대다수? 뭘 근거로 절대다수라고 하는건가? 여론조사? 본인의 추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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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29:36
강남좌파들의 위선적인 삶. 그게 더 큰 문제다. 조선일보의 선동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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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08:00
다수에 국민들은 맞지도 않는 여론조사 관심 없고 , 무질서한 야권들한테도 관심 없고 , 오로지 경제를 살리기위해 앞만보고 가기를 소망하고있다 , 언론에서도 철지난 레파토리로 국력을 소비하지 마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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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01:15
가라앉는 배안의 쥐(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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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22:12
창균아? 바앙사장에게 조선인보당 창당해서 아에 직접 정치에 뛰어 들자고해, 저질 한동훈이 겁박해서 국회의원 3개 비례 1개 총4개 ?센爭쉼孤?모자라서 헐떡거리니? 조선일보가 언론사냐 아니면 저질 조오폭이냐? 좀 챙피하지 않니? 너도 퇴사해서 문모모 처럼 유튜브하면서 별것 아닌 뉴스로 지껄이면서 서민 돈 받아내 연명해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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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21:12
국민의힘은 이제 대통령실과 대등한 관계로 가야 한다. 대통령의 간섭은 시마이(끝) 해라. 3년 버텨볼려고 야당에게 손짓하는 용산은 이제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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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06:37
의대증원 밀어 붙이라고,의사악마화에 올인한 조선일보가 뭔 이제와서 헛소리야! 기생오라비가 떠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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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43
좌경화된 조선일보 !!! 의혹투성이인 복마전인 사전선거 등 부정선거에 아부한 니들이니 ..ㅉㅉㅉ 무슨 소릴해도 헛소리로 들린다 !!! 자세 ??? 니들의 부정선거 대하는 자세가 젤루 문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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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59:14
근데 조선O 멍석말이가 굴곡하는게 맞나? 조선O에게 집단지성이나 이성이 있나? 저리 따지면 경부고속도로건설 월남전참전 경제개발 모든거 다 안했어야지? 국가운영을 여론조사 인기투표로 하냐? 베네수엘라가 조선O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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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49:44
가제는 게편이라고 했나?. 이 기사 쓴 기자의 고향이 어디라고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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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44:05
절대 다수라는 국민이 구체적으로 누구냐? 이런 헛소리를 칼럼이라고 읽어야 하나? 부정선거는 왜 언급 없냐? 아무튼 못된 조선일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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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15:37
김건희는 국민의 힘에 아킬레스건이다. 김건희 특검을 대통령이 거부하여 재상정이 되면 국민의 힘은 통과시켜야 한다. 김건희를 털고 가지 않으면 국민의 힘은 무슨 일을 해도 도로 나미아불타불이 되어 대선은 물론 어떤 선거도 난망이 될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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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07:17
윤석열대통령부부도 정치감각이 없고 문제가 많지만, 윤석열의 오만불통이 과연 국회를 범죄자와 종북좌파들의 세금도둑질창구로 만들어준 전라도+30~50+개딸부류 유권자들의 무지와 무책임에 대한 변명이 될수있는가???...더불어공산당과 조국.이재명같은 부패범죄자들이 문재인정권같은 종북세금도둑질정권을 다시 수립하고자 목표하고있는한 윤석열에 대한 비난은 의미없는 말장난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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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42:50
이번 총선의 가장 큰 패인은 깐죽이가 너무 깐죽거렸기 때문이라는 전목사의 말에 전적으로 수긍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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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37:37
도대체 부정선거는 왜? 수사하지 않는가? 사전투표에서 그렇게도 문제가 많은것을 인지하고도 또 부정이 난무했다. 지금의 야대여소의 결과가 부정선거로 이어져 있슴을 알아야 한다. 부정선거의 증거를 제시하지 못한다해서 모두들 침묵하고 있지만 그 증거는 컴푸터 프로그램에 고스란히 놓여있다. 증거인멸의 소지가 많이있으므로 속히 수사해서 그 전모를 만천하에 밝혀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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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17:15
선거 결괴 통계 분석도 하지않는 조선일보는 입 닥쳐라. 사전투표 부정 선거 세력과 결탁한 조선일보는 오믈 냄새를 풍기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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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14:53
총선 몇달을 앞두고 홍범동흉상옮기고,의문가시지않았는데 이종섭을 호주대사로 급히 보내고,김건희가방 받은거 변명제대로 못하고,의대정원 성급히 발표하여 국민혼란 부추기고, 이 모든것 대통령실의 잘못아닌가?총선뒤로 미뤄도될것을 총선전에 발표로 표깍아 먹지 않았나? 뭐하는짓들이었나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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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06:23
선거참패의 원인은 현 유권자 구성분포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제대로 하지 않은 탓이 크고 그에 따른 정확한 처방이 없었던 탓이 크다. 호남전체, 호남에 본적지를 둔 호남의 2세/3세들, 40~50대의 70~80%를 차지하는 좌편향세력들 - 이 사람들은 윤석렬 혹은 보수우파가 아무리 잘해도 절대로 보수우파에 투표하지 않는다. 그들은 김어준의 괘담/유언비어를 무조건 신봉하고 파렴치범 조국에 열광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므로 60대 이상과 20~30대의 표를 확 가져와야 하는데 그러지 못했기에 참패한 것이다. 사실 참패라 해도 겨우 5~6%의 차이니 참패라고 할수도 없다. 조중동 보수언론도 문제다. 잘못된 민심에도 회초리를 들고 국민들에게 바른소리도 할줄 알아야 하는데 거저 국민여론에 뇌화부동하고 선동하고 있으니 ! 상습적인 불법범죄자들, 선동가들, 여성혐오발언을 습관적으로 하는사람들, 거짓말 하는 사람들을 무조건 지지하는 국민들이 제정신이냐 ? 참 나라가 걱정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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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4:51
조선일보가 너무 허접해졌다. 非雄身들이 六甲하나? 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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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22:27
졌으니 받아드려라 웃기는얘기지요 이겼다고 우쭐대는 자들부터 도덕적으로 민주으로 개헉의 당사자인데 선거의 승리로 면죄부가 되어선 아니되지요 개,돼지들의 선택은 선택이고 피는꽃 꺽기었어도 새로운 내일은 열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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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05:27
무지해진 국민들 탓이 크고, 윤통은 자신에 대한 비호감의 근원이 김건희 여사에서 비롯된다는 분명한 사실 깨달아야. 그리고 윤통과 여권은 너무도 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오직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진정성 하나만 가지고 뭉쳐서 매진해야 한다. 나라 망한 후에는 모든 게 다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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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58:55
사과 안했습니다. 비공개로 사과했다는 전언만 들립니다. 아마 사과 안했을 겁니다. 즉 이대로 마이웨이 한다는 겁니다. 앞으로 3년 힘들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마 대권도 넘겨줄 겁니다. 도대체 조선일보는 뭐하는 겁니까? 오피니언 리더라면 목숨걸고 진언하고 비판해야지...왜 윤대통령 비판하는 기사제목이 하나도 안 보입니까? 저 깜도안되고 고집만 센 대통령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이럴줄 알았으면 그냥 200석 되는 것이 나을 번 했습니다. ??...정신 못차리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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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22:21
여당을 지지했던 나의 정신상태를 점검하는 중이다. 나도 좌파들처럼 저 따위의 우파에게 중독 되있는 것은 아닐까! 궤도수정을 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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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29:18
소름끼칠만큼 정확한 분석이다. 김건희 여사, 채상병 특검. 여기서 청와대의 ㅊ만 나와도 윤통은 하야를 각오해야 할거야. 2년 동안 문재인 정권을 가만히 내버려둔 업보임. 이명박 갓카가 노무현의 떨거지들을 놔둔결과 감옥간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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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26:29
윤석열.... 지금 무섭고 두려운겁니다. 그렇게 보이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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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49
사람을 바꾸지 않고선, 결코 바꾸지 않아!!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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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55:10
김건희라는 이름만 들어도 부아가 치민다. 소통 부재 대통령, 더 이상 기대할 게 없다. 차라리 물러났으면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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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35:16
윤석열은.. 야당 분열을 시키려고 하는데.. 친문을 끌어들여서.. 반이재명 전선을 확대하려는 정책.. 총선 전에 짜논 프레임이겠지.. 그런데.. 정치는 대통령과 국회가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이 하는 것이지.. 디올백게이트 이종섭게이트는 특검을 받는 것이 좋겠지.. 문재인이 만든 공수처는 믿을 수 없어.. 이번 총선에서 나타나 여론을 얄팍한 수작으로 배반한다면.. 촛불잔치가 또 열리겠지.. 나비효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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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35:14
패배에 방점을 찌고 싶지는 않다. 이번 총선 결과를 겸허하게 받아들이고,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야 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로 만든다면, 나는 희망이라는 미래에 방점을 찍고 싶다. 나경원, 김태호, 안철수 등 훌륭한 우파의 자산들이 많이 어려운 전투에서 살아 돌아왔다. 이들의 중지를 모아서 활기찬 국힘당을 만들어야 한다. 문제는 윤석렬 대통령이다. 수직적 당정관계를 선호하며, 국민의 소리를 튿는 것 보다는 국민들 앞에서 말하는 것을 즐기는 대통령 병에서 하루빨리 벗어나야 한다. 중진의원들을 팀장으로 하여 소수정예의 특공대를 조직하여 죽을 각오로 사회주의 범죄자 집단과 전투를 벌여야만 한다. 윤석렬 대통령은 나경원 등이 당대표로 나서 민의를 외치는 꼴을 용납하지 못하겠다는 것인지 묻고 싶다. 살아 돌아온 국힘의 전사들과 손을 맞잡고 거대 야당과의 일전을 준비하라! 대통령이 변해야 한다. 신에게는 아직도 12척의 전함이 남아있다고 외친 이순신 장군을 상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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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30:26
김건희 저 인간이 국힘 표 최소 10%이상은 깍아 먹었다.그렇지 않았으면 충청 수도권에서 20석이상은 더 얻었을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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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25:09
해방동이 쫑긋귀로 옥음의 한구절 한구절 다 들었다. 구구와 절절이 혜안이고 깨침이며 보청기로 걸러들어도 틀린 점 한티 없다. 태산의 정상에서 제주부터 철원까지 강산의 삼천리 샅샅히 살피시는 자유대한 으뜸이 대통령 지혜. 큰 뜻, 받들고 모실 일이지, 토달고 트집잡으며 분탕질 치지 말라! 자칭 우파 신문 조선일보면은, 걸맞는 행동 보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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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12:57
조선일보가 부정선거에 침묵하면서 무슨 말이 많은가? 여론은 보수니 진보니 하는 어줍잖은 프레임을 떠나 일단 팩트는 분석 조사하고 그 결과를 알려야 하지 않나? 그러면서 양정철이나 박영선이 어쩌고 저쩌고 하나? 그러고도 언론이고 정론을 펼친다고 하나? 이젠 정말 나라가 통째로 중국과 북한의 사회주의 세력에 점령당한 건가? 당신들도 정신차려라. 언제까지 눈치보고 있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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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00:26
당의 문제는 훨씬더 민주당이 심각하다.. 대통령의 실책이나 국힘의 자중지란도 문제이지만 민주당은 차원이다른 범죄혐의다.. 범죄자나 나라를망칠 주사파들이나 그게더 촛점이되어야하고 언론이 파고들어야하거는 그건 눈에 보이질않나? 민주당은 당인지 조폭단체인지 헤깔릴 정도인데 대통령과 국힘이 더 문제가있는것처럼 보인다.. 바로 선전선동의힘 이랄까? 대패후 이젠 대통령까기, 한동훈까기에 바쁜 모리지들이 너무많다.. 과거엔 우파55% 좌파 45% 라고 했는데 이젠 꺼꾸도 됐단다.. 그사이 보수층에선 뭘했을까? 국힘은 회색지대가되어 뭐가 기준인지 잘모르는것같다.. 신보수로 탈바꿈하지 않으면 앞날도 기약없다.. 연구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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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47:18
팩트를 써야지 구름잡는 소리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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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42:30
조선일보가 현직 대통령을 버릴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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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30:53
논설주간이라는사람이 승자의저주,아량,자세,포용등을 논해야지 그쪽은 무서워 감히 논평할용기가없으니 만만하고 쫄딱망한 집권여당쪽에만 어설픈 망발로 까기만하니 그게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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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12:15
그러게나 말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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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40:28
100% 강제하는 선거가 아닌이상 선거때마다 정당을 바꾸어 투표하는 국민이 몇%나 될까요? 특정지역을 제외하면 몇%의 차이로 당락이 결정됩니다 즉 이번 선거는 정당 지지층 투표 참여율 이었습니다.. 국힘당을 볼까요? 대중의 인기를 엎고 전체 지역구의 지지자 투표율을 올릴 얼굴마담이라도 있었나요? 한동훈? 회기내내 무기력한 모습과 파벌 세력키우기에 혈안이던 그 국힘당 그 파벌의 지지자가 아닌 국힘당지지자가 과연 투표에 참여하였을까요?.. 국회의원 선거도 이끄는 한명의 대중의 인기를 얻는 정치인이(설령 얼굴마담 역할일 지언정) 전체 지역구의 지지율을 올립니다 덕분에 인지도 낮은 후보도 우두머리 등에업고 승리를 하는 것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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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9:07:52
김창균 논설주간에 동감한다. 이번 총선은 윤석열이 의대 증원 2000명으로 말아먹은 선거다. 크게 보면 윤석열의 독단, 불통, 오만방자한 태도가 국민의 혐오감을 불러와서, 유권자가 윤석열을 심판한 선거다. 나는 우파지만 윤석열은 보기도 싫다. 무식, 불통, 무능하면서 자기 잘 난척하는 꼴이 아주 보기 싫다. 유권자는 이재명보다도 윤석열을 더 싫어한다. 그게 이번 총선의 결과다. 그 이유를 윤석열은 알아야 한다. 이재명은 범죄자이지만 2년째 재판받으면서 시달리고 있다. 차라리 윤석열이 이재명을 얼른 감옥에 잡아넣었으면 윤석열 인기가 높았을 것이다. 그러나 2년째 윤석열이 이재명을 괴롭히기만 하고 잡아넣지 못하니, 이젠 오히려 윤석열을 미워하고 이재명을 동정하는 여론이 대세다. 조국도 마찬가지다. 조국이 범죄자지만 시달린다고 보고 동정하는 국민이 많은 거다. 그게 조국 돌풍의 근원이다. 윤석열은 참패를 반성도 안하며 잘난 척은 하지만, 실제로는 무능하다. 이게 국민을 분통터지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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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46:32
어차피 여소야대로 탄생한 정권인데 .... 공정과 준법으로 나라를 바로세우면 된다 .... 역사가 판단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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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23:49
좌8 언론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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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16:29
좌경화된 유권자들한테 거부 당했다고 부당한 특검 한 두 개 받아 준다고 이재명-민주당이 만족한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지. 이 건 그냥 시작이고 계속 뭐가 나올 때까지 특검해서 대선 때 결국 부패한 정권 심판 이렇게 갈 것. 특검은 단호히 거부하고 김혜경에 대한 특검, 해수부 공무원에 대한 특검 등으로 받아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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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09:33
조선일보... 당신들이나 정신차려라... 가슴에 손을 얹고 반성해라 !!! 누굴 판단하고 분석하려 하는가 ?? 제대로 된 언론이라고 생각하는가 ?? 좌파들처럼 뻔뻔해졌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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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03:31
천하의 딸랑이 박수영이 3%만 가져오면 된다고 나불댔군. 지지리도 못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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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02:11
세상은 돌고 도는데 야당무서울게없는데 왜미리 기는지 지들이잘못하고 남탓하지말고 더머리를짜고 국민을바라보며 의정활동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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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11:18
새로운 출발이다. 조선은 남은 기간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의 글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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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05:11
언론이 선동하는 현실, 제발 언론이 바르게 나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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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03:24
萬事休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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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00:04
재명이 패거리가 하는 방식으로 해서는 이 나라는 더더욱 절망이다. 다른 선진 민주국가와 달리 중국과 러시아를 동맹으로 둔 김정은 공산독재를 눈앞의 적으로 두고 있음에도 알량한 민주라는 가치로 사상의 자유를 허용하여 종북좌파도 국회에 입성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내일 갑자기 체제가 바뀔지 모르는데 우리는 너무 안일하고 태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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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43:47
국힘당 스타를 만들기는 커녕 조금이라도 튀면 싹수를 잘라 버렸으니 중요할때 전체의 지지율을 끌어올릴 내세울 얼굴이 없어 패배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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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42:02
박근혜 탄핵시보다 더엄중하게 지금 정치 상황 판단해야 한다. 지금의 경제 상황이 더 안좋다. 대주주가 지금 야당이다. 대주주는 회사 대표를 해임,중임 시킬 수 있다. 착각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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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9:08:48
조선논설이 희한한게 총선에 별관계도없는 윤석열이를 ㅈ나까고 ?명이 한동훈이는 그래도 봐주네~~ ㅋ 석열이는 별거도 아니고 담에 ?명이나 동훈이가 될거 같으니 몸사리네~~~ 어이구~ 이런 개 ㅎㄹ 찌라시를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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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9:05:32
대한민국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서 대화합으로 좌우연합의 연립정권으로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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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57:13
황교안 민경욱이 내미는 부정선거 증거를 보면 최소 부실선거는 확정인데 이야기 안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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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56:21
대통령이 인기가 없어서 총선에 진게 아니다. 우리 나라 좌파와 우파 수가 거의 비슷하다고 본다면 총선 결과는 기이한 현상이고 그 원인은 일관되게 좌파가 압승한 사전투표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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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43:50
그 보다 조선일보의 보도 행태는 더 문제다, 맨날 입으로만 민족 정론지 우짜고 하면서, 정작 나서야 할 때는 게눈 집어 넣듯이 그냥 뭉개 버리는 그 태도 말이다. 아무리 호남의 구독자에게 혼이 났기로 서니, 소위 보수신문이고 이 나라의 가장 큰 신문사가, 비겁하게 선거부정에 대해서는 철저히 눈을 감고 뭉개 버린 거 아니냐? 특히 조갑제 같은 자는 철저히 비뚤어져 있더만? 그러고서 보수세력이 궤멸하면, 니들은 살아 남을 줄 아니? 나도 구독자 지만, 요즘 조중동 하는 꼬라지 보면 속에 천불난다. 먼저 니들 탓 부터 하고서 윤통을 들먹여라, 니들이 보수 정론지 신문이라 부를 만큼은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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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43:07
부정선거 해서 국회장악 한것들 정리 해야지 //윤석렬 탄핵 카드 박살 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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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41:07
윤석열에 대한 평가와 판단은 끝난거 같고... 3년 잔여임기중 얼마를 채우느냐가 관심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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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35:36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서는 여당이 이길래야 이길수없는 선거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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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25:13
맹인이 남의 관상 보는 꼴!조선일보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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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8:23:40
뒷짐지고 구경하다가 남이 해놓은 결과보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 시덥잖은 인간이 제일 비겁한 인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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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9:34
사지에 떨어진 특공대처럼 똘똘 뭉쳐서 기민하게 대응하면 적진에서도 살아남고 탈줄할 수 있을것이다. 정신 똑디 차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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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4:41
선관위 데이터를 분석하면 이번 사전 투표에서도 투표 조작 확률 100.00...%가 나온다. 또 조작표를 넣었다. 아마 CCTV에 정지화면을 넣고 마음 놓고 넣은 듯 하다. 그것을 위해 1) 예산없다는 핑계로 CCTV를 인터넷으로 연결하지 않았고 2) 사전투표 관리자 서명 날인을 극려 반대했으며 3) 사전투표통 보관방 앞에 시민감시단이 설치한 감시 카메라를 적극 철거한 것으로 보인다. 나라가 망조로 들어서고 있다. 다음 대선이 마지막 1번 남은 기회다. 다음번에도 사전투표 없애지 못하면 이 나라는 합법적으로 공산국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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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53:56
108석이 180 석 되어야 정상이다.이재명 대통령 정부가 머지않아 실현될 것 같다. 이번 선거결과가 초라한 수확에 실망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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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42:47
조선일보는 국회헌정회 앞 한동훈 응원 화환진열은 왜 보도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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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42:37
소생의 역대 대통령 평가, 이승만 윤보선 박정희 최규하 전두환 노태우 이상 6인 70점 이상,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문재인 이상 6인 70점 이하, 윤석열 70점 이상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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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7:32:25
창균아. 니말도 좋다마는 본투표는 이기고 사전투표에서는 지는 희한한 현상. 본투표 지지율과 사전투표 지지율이 격차가 10-20% 차이가나서 여당은 사전투표 지지율이 항상 낮고 야당은 항상 엄청나게 높은 사실은 어떻게 설명이 되니? 넌 한번이라도 선관위 data 찾아봤어? 문과라사 엑셀을 모른다고? 이런 자들이 있는 한 조선은 늘 박쥐신문을 못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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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8 06:58:44
받아들이는 태도는 예상된 거죠. 선거를 진것이 유일한 문제 아닌가? 되지도 않을 훈수 그만두시죠. 구질구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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