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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선거운동 지원유세가 달성공원에서 부터 시작이다. 저번에 조금이라도 더욱 더 최선을 다하고자 대구 시당에 가서 일정을 알고 싶다 했더니 내일 아침 메세지를 보내주어 5시쯤부터 일정을 체크한다. 7시 도착 . 달성공원의 새벽시장은 모처럼 풀린 날씨 탓인지 구름 처럼 많은 사람이 장을 보러 나왔고 우리 지원 유세 차량도 운동원들과 서구 중구 국회의원들도 나와서 음악소리에 맞추어 춤을 추고 있었다. 많은 분들의호응에 힘입어 우리는 더욱 신이 났고 장보러 나온 사람들과 축제 한마당을 이루어 춤도 같이추었다. 문재인 쪽에서도 나왔지만 아무도 호응도 해 주지 않고 오히려 길이 비좁다고 하니 눈치를 보는 첩자식같은 느낌이 들어서 좀 않되어 보는 마음까지 생겼다. 새누리쪽에서는 다가오시는 그 분들에게 수고 하신다는 인사말을 했고 그 분들도 고생하신다고 "박근혜 대표님이 될것 같습니다"고하셨다. 아무리 보자기에 꼭꼭 감추어도 냄새는새어 나간다고 아무리 목이 터져 외치고 다녀도 요번 대선에서는 박근혜대표님 그 분아니고 누가 되겠는가... 달성공원의 새벽장은 파할때가 되었고 우리는 떠오르는 태양처럼 1219떠오를 우리의 대통령님을 맞기 위해 발걸음을 다음 장소로 돌렸다. 여러분 수고가 많습니다. 이제 며칠 남지 않았으니 최선을다해 주십시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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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