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귀여운 유벤군
토요일의 BBC 가십 | |
TRANSFER GOSSIP
첼시는 VfL 볼프스부르크의 스트라이커인 에딘 제코를 3,600만 파운드(약 650억 원)에 영입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들은 제코의 이적료를 현금 일시불로 지급하겠다고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는데, 반면 AC 밀란은 그를 데려오기 위해 부분 트레이드를 시도하고 싶어합니다. (미러)
토트넘 홋스퍼의 해리 레드냅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 로비 킨에게 5,000만 파운드(약 903억 원)를 제의해 오는 팀이 있는 경우에만 그를 보내주겠다고 말했습니다. 애스턴 빌라와 셀틱이 킨에게 관심이 있답니다. (더 선)
한편 토트넘은 디나모 자그레브에서 뛰고 있는 20세의 수비수 데얀 로프렌을 영입하기 위해 올림피크 리옹과의 영입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더 선)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자신이 솔 캠벨을 다시 데려오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만일 캠벨의 이적이 성사될 경우 역사상 최초로 벵거 감독이 아스날을 떠났던 선수를 재영입하는 첫 사례가 됩니다. (미러)
하지만 벵거 감독은 약 3,500만 파운드(약 632억 원)의 이적 예산을 받았는데도 니클라스 벤트너가 다음주쯤 공식 훈련에 복귀할 예정이기 때문에 굳이 스트라이커를 데려올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인디펜던트)
리버풀은 울버햄튼 원더러스에서 뛰고 있는 22세의 멀티플레이어 리처드 스티어먼을 주시하고 있습니다. 스티어먼은 오른족 수비수와 센터백을 소화할 수 있는데,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잉글랜드 21세 이하 대표 출신인 스티어먼이 부상을 입은 글렌 존슨의 이상적인 대체자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러)
위건 애슬래틱의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은 스포르팅 히혼에서 뛰고 있는 스페인 21세 이하 대표팀의 왼쪽 수비수 로베르토 카네야에게 400만 파운드(약 72억 원)를 제의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빌라도 카네야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더 선)
풀럼은 파나티나이코스에서 뛰고 잇는 26세의 그리스 대표팀 윙어 디미트리스 살피지디스를 영입하는 것을 검토 중입니다. 100만 파운드(약 18억 원) 정도에 영입이 가능한 살피지디스는 버밍엄 시티와 스토크 시티에서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데일리 메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는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26세의 벨로루시 스트라이커 세르게이 코르닐렌코를 임대하겠다는 제의를 했습니다. (데일리 메일)
맨체스터 시티는 500만 파운드(약 90억 원)로 평가받는 19세의 크리스털 팰리스 스트라이커 빅터 모제스의 영입을 노리고 있습니다. 팰리스는 이미 챔피언십의 웨스트 브러미지 앨비언으로부터 150만 파운드(약 27억 원)의 제의를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인디펜던트)
웨스트햄의 지안프랑코 졸라 감독은 칼튼 콜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가운데, 다음 주에 새로운 스트라이커를 영입할 것이라고 낙관하고 있습니다. 웨스트햄은 과거 팀에서 뛰었으며 현재는 빌라의 후보 선수로 전락한 말론 헤어우드의 영입설에 휘말렸으며, 스토크의 제임스 비티와 AS 모나코의 아이두르 구드욘센을 데려올 가능성도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선더랜드의 스티브 브루스 감독은 팀의 스트라이커인 켄와인 존스를 팔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버밍엄이 그에게 1,100만 파운드(약 199억 원)를 제의하는 것을 검토 중이며, 리버풀과 아스날, 스토크도 그를 원하고 있습니다. (데일리 스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팬들이 5,000만 파운드(약 903억 원)가 넘는 돈에 마이크 애쉴리 구단주로부터 팀을 인수하겠다고 나섰습니다. 뉴캐슬 서포터 클럽에서 이 계획을 주도하고 있답니다. (미러)
번리는 리즈 유나이티드의 사이먼 그레이슨 감독을 팀의 사령탑으로 모셔오는 조건으로 그가 받고 있는 현재의 주급을 5배로 올려주겠다는 제의를 할 예정입니다. (미러)
맨시티는 과거 아스날의 스타 출신인 미드필더 파트릭 비에이라가 팀 적응에 실패할 경우 6개월 만에 방출할 수 있는 조항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미러)
아스날의 아르센 벵거 감독은 레알 마드리드와 FC 바르셀로나에게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다음 시즌에도 팀에서 뛸 것이라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파브레가스의 현 계약은 2015년에 만료됩니다. (더 선)
첼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팀의 미드필더 조 콜에게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잉글랜드 대표팀에 뽑히려면 경기력을 끌어올려야 할 것이라고 주의를 주었습니다. (미러)
노르위치 시티의 폴 램버트 감독이 오웬 코일 감독을 대신할 번리의 유력한 감독직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데일리 메일)
맨유의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겨울 날씨 때문에 훈련장이 엉망이 되는 것에 지쳤으며, 오늘(현지시각) 열리는 버밍엄전이 연기될 경우 선수들을 두바이로 데려갈 예정입니다. (더 선)
원문 : http://news.bbc.co.uk/sport2/hi/football/gossip_and_transfers/default.stm
첫댓글 두바이? 거기 따듯함?? 너무 먼거 같은데
제코는 첼시가 얼마를질러도 밀란으로갈꺼같은데. 첼시는 아게로나 좀 데려오자.. 현실적으로 아게로가 첼시에 더 필요하다.
제코...음... 첼시는 파투나 아게로같은 유형이 필요함
밀란갈게뻔함..제코..밀란덕후
뉴캐슬 ㅎㄷㄷ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ㄴㄴ 안되요 로비킨제나스는 남겨야됨
로비킨을믿어주네요 레드냅 !
제코 안올 것 같음;;; 신뢰도가 높은 기사는 아닌듯;
토트넘 : 로비킨은 50m
뉴캐슬 팬 : 50m에클럽인수 이건뭐.
로비킨=50m?
빅터 모제스? fm에서 본 거 같은 느낌이ㅋㅋ 무슨 브라질팀에 있던거 같은데 아닌가?
본문에도 썼지만 크리스털 팰리스에 있습니다..;
제코는 밀란 가고 싶어하는거 같던데
벵거 짠돌이
벵거 짠돌이
첼시 제코 영입하면 안첼로티 벌거벗고 춤춰야 되지 않나여?
제코는 밀라니스타라 올가능성이 너무 희박한듯.. 다른애 노리는게 빠를듯 ㅋ
제코 협상하라고 볼프스부르크가 허락만 해준다면 제코느 그 누가 달려들어도 100% 우리차지인데..
우리란?
밀란
안첼로티 춤춰야지
로비킨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짐 쓰지도 않으면서 50m은 ㅡ,.ㅡ
그냥 레드납 감독님이 자신의 플랜에 있으니 팔지 않겠다는 얘기를 우회적으로 한 것인데, 너무 곧이 곧대로 믿으시네요. 정말 약 900억원에 팔길 원해서 그럴까요? 그리고 나중에 접어들면 언제든지 키노 출전할 기회는 널려있습니다. 파의원이나 GDS도 아닌 키노는 저희팀의 정신적 지주니까요.
파블류첸코와 도스산토스인거 같네요
야망의 벤트너가 돌아 온다라... 확실히 벤트너보다 월등히 기량이 좋은 선수가 아니면 데려오지 않는 것도 뭐...괜찮은가..괜찮을라나?
로비킨이 50m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로비킨이 무슨 50m ㄷㄷ ;;
로비킨 NFS
와 로비킨 안판다는애기네ㅐ ㅋㅋㅋㅋㅋㅋ
벵거공격수영입하지....이번엔 아마 에두아르도가 부상당할듯.......ㅋㅋ
제코는 밀란덕ㅋ후
제코는 밀란 ㄱㄱㄱㄱ
로비킨 안파는거 좋다/
아게로 아니면 영입말자
로비킨 = 뉴캐슬
제코든 누구든 빨리 샀으면 ㅋㅋ
로비킨 팔고 그 돈으로 다른선수 영입한다매.. 저 몸값은 안팔겠다는거 아니야..? 어느장단에 맞춰야하는거야 이건
로비킨 5m에도 안 사가겠다 ㅡㅡ... ㅋㅋㅋㅋㅋㅋ
도발하지 마세요. 500만 파운드에도 안산다구요? 유독 타팀 팬들은 안그런데 아스날 팬만 괜히 토튼햄 가십이나 기사보고 와서 이러네.. 팔지 않겠다는 얘기를 우회적으로 한거늘.
아스날 팬이니까 토튼햄 가십에 그러죠... 물론 5m에 안산다는 말은 좀 지나쳤어요.
제코는 밀덕이야..
제코도 좋지만 제코는 로쏘네리주고 우린 아게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