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진리를 전한다고 성경 구절을 인용하지만 그 말씀을 하신 상황과 맥락,의도,메세지는 일체 무시되고 자신의 견해를 주장하 기 위한 용도로 사용되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그런 점에 있어 저역시 많이 부족하지만 그런 실수와 오류를 최대한 줄이고자 눈과 귀,마음을 최대한 열고 말씀을 설명하는 분들의 견해에 집중해서 충분히 내 견해와 비교 확인을 하면서 토론에 임하는 편입니다.그렇게 하면 서로 인격적으로 존중할 수 있고
건전한 토론이 될 수 있었습니다.
창6장의 하나님의 아들들이 천사인가 셋의 후손들인가 하는 토론에 앞서 천사가 육화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먼저인것 같습니다.천사의 육화 문제는 사실 간단합니다.천사가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와서 씻고 먹고 뛰고 손잡고 강간당할뻔한 경험을 했습니다.이 사실은 그 누구도 부인하지 않을 것입니다.다만 그 천사들의 몸이 육체였는지,영체였는지 우리가 다시 한번 살펴볼 필요가 있는것 같습니다.
몸이 육체인지 영체인지 분별하기전에 중요한 점은 영체였든 육체였든 천사들과 사람이 물리적 접촉이 가능했다는 사실이고
그 때문에 소돔고모라성 사람들이 그 천사들을 강간하고자 했다는 사실입니다.
천사들의 몸이 사람의 육체와 완전하게 동일한 것으로 보지는 않습니다.그 이유는 유다서 본문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유다서 1: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을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개역성경은 다른 색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다른 번역본들을 보면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영원한 형벌을 받았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대부분의 영어역은
strange flesh입니다.헬라어로는 사르코스 헤테라스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성경역본을 인정하느냐에 따라서도 주장이 달라질 수 있지만 어쨌든 제가 인정하는 역본들을 살펴보면 자신을 음행에 내어주며 낯선 육체를 따라가다가 심판받았다는 사실을 볼때
그 천사들은 육체는 육체인데 낯선 육체라는 것을 보면 사람의 육과는 약간의 차이가 있었음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천사들의 육화에서 육화라는 단어가 많이 거슬린다면 그냥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임했다고 받아들여도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몸은 물리적 접촉이 가능했다는 점..
그렇다면 천사들과 사람이 성적인 접촉도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실입니다.
저의 이 견해는 성경의 범위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며 성경말씀의 범위안에 있기에 절때 비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스테파노스 그렇죠 당신처럼 man 을 천사라고 허투루 해석 안 하죠.
당신도 구라스틸처럼 영어를 못 하십니까?
이건 중1 수준인데.
창6장의 프레쉬는 <for that he also is flesh:>
유다서의 프레쉬와 병행구절이라는 뜻이다.
<and going after strange flesh,>
그건 님의 착각이에요
따라서 해 보 셈.
쪽팔 림은 나의 것
그동안 쓸데없이 시끄럽게 했으니까 손들고 30분 서계시요
@🚮세상의빛2
성경은 사람을 사람처럼 죽는다고 하질 않으며,
육신을 가진 사람을 육신이 되었다라고 하질 않습니다
(시편 82편)
6.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7 그러나 너희는 사람처럼 죽으며 고관의 하나 같이 넘어지리로다
(창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스테파노스 사람이 지식이나 상식이나 양심이나 다 갖추든지
셋 중 하나는 갖추셔야죠.
하나님의 말씀은 일점일획도 오류가 없습니다.
(창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여호와께서 나의 영이 영원히....영원히.....영원히......사람과 함께 하지 않는다고 하시면,
성령님은 그 사람과 함께 하질 않습니다.
창6장3절의 사람은 인류가 아니라, 천사가 육화된 사람을 가르키는 말씀이지요~~!!
성령님이 그 사람이 된 천사들과는 영원히 함께 하시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한입에 두말하시는 분으로 만들면 절대 안됩니다~~!!
어이가 없군요 모세가 당신보다 머리가 나쁘다 이말이요?
@🚮세상의빛2 모세가 머리로 성경을 쓴줄 아시오~~??
무슨 목사님 머리가 그 정돈가요??
조금 있으면 방언 나오시겠군요. 마귀 방언.
@스테파노스 그러면 당신은 성령을 대적하는군요.
성령님께서 창6장3절의 선포를 어기시고 사람이 갑자기 불쌍해져서......
아니면 하나님은 사랑이시니까...
성령님이 약속을 취소하고 사람에게 다시 오셨다고 생각한다면,
하나님의 속성을 정말 모르는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한번 선포하시면 그대로 영원까지 이루어지는 변치않는 말씀입니다.
나의 영을 그 사람(천사가 육신이 된 자)에게는 절대로....네버.....네버......함께 하시지 않는 다는것이
선포된 진리의 말씀입니다.
(창6:3)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뭔 말이 이렇게 많으셔?
@스테파노스 6 3의 사람이 천사다? 어이쿠
@스테파노스 계속 다른 말을 계속한다면 난 이단으로 빠지겠다는 소립니다.
@스테파노스 틀린 거 인정하고 회개를 해야
악한 영의 미혹에서 벗어날 수가 있죠
님이 지금까지 견디지 못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쯤되면 답변을 하셔야지 아줌마수다만 떨고 계시면 어떻하나요??
하나님께서 한입에 두말하시는 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해보세요??
성령님을 안보내신다고 하시고 보내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ㅎㅎㅎㅎㅎ
아직도 이해가 안되셔?
머리가 문제였군
천사 사람 구별을 못하더니 이제 남녀 구분도 못하는군요.
@🚮세상의빛2
성령님의 마음부터 헤아리는것이 우선입니다.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마음을 모르면 성도들이 사이비라고 손가락질 합니다..
ㅋㅋ
@스테파노스 대화의 흐름도 모르시네
@스테파노스 자기를 속이고
남을 속이려고 애 쓰시네
@스테파노스 나중에 하나님 앞에 가서도 하나님께 그때 그 창세기 6장에 사람이 천사라는 뜻으로 쓰신 거잖아요라고 항변해 보세요
믿음이 크도다 그러실까
@🚮세상의빛2 그럼 20분만 두손들고 서있으세요.....10분은 봐줍니다~~!! ㅋㅋㅋㅋㅋㅋ
@스테파노스 은근슬쩍 자기 오류를 모른 체 지나가겠다? 다 보고있는데? 양심이 없는 자로구나 이제 보니.
@스테파노스 까불고 있네
@🚮세상의빛2 어른한테 그런 소리하는 목사님은 없지요.....
@스테파노스 아직 현실을 모르네. 당신이 나에게 어른은 아니지. 조금 연상이지. 그런데 미친 놈까지 인정해주고 살 리는 없지. 정신차리지?
@스테파노스 이제 그동안 잘난체 하며 풀어먹던 거짓말이 들통나니까 어른 코스프레하냐?
미친 놈이 할 짓이 그리도 없니?
@스테파노스 참 한심해요.
@스테파노스 좀 역겹다 인간아.
적당히 해라
@스테파노스 답이 없는 인간이구나 너도
@스테파노스 얼굴이 화끈거리진 않냐 그런 증상이 없으면 너는 병든 놈이야
@스테파노스 이럴게 되니까 좀 아프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