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필 직원이 쉬는 날 석명 씨가 목이 부어 다른 직원이 병원 진료에 동행한다는 글이 올라왔다. 그래도 어머니가 아셔야 할 것 같아 밴드에 글을 캡처해 올렸다. 곧바로 어머니께 전화가 왔다.
“명이 괜찮아요?”
“목이 조금 부었다네요.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내일 출근하면 다시 말씀드릴게요.”
“그런 일이 잘 없는데…. 독감은 아니죠?”
“네. 독감은 아닌 것 같아요.”
자식의 일로 어머니가 짓는 걱정과 한숨이 고맙다.
2025년 3월 20일 목요일, 임우석
아픈 소식은 곧장 전해야죠. 잘 전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어머니 걱정과 한숨’을 감사로 여기는 뜻을 짐작하며 감사합니다. 월평
첫댓글 이렇게 사소한 일이든 소식 나누니 오히려 어머니 걱정을 덜 수 있겠다 싶습니다. 정석명 씨 많이 아프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