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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http://pann.nate.com/talk/314083430
안녕하세요 새해넘기고 29살된 결혼 1년차 아직까지 신혼인 새댁입니다.
글이 꽤 길수도있어요ㅠ 그래도 한번씩 보시구 댓글좀 남겨주세요ㅜㅜ
저랑 신랑도 나이차이가 꽤 나요 띠동갑...
그래두 신랑이 워낙 젊게 사는지라 세대차이니 나이차이 못 느끼고
밖에 나가면 동갑(ㅠㅠ)으로 볼 정도에요...흑
그냥 둘이서 알콩달콩 잘 살고있어요 아이는 올해 가질 계획이구요
저희 시댁은 충청도에요 그리구 저희 사는곳은 경기도 안양이구요
저희 시부모님 천성이 너무 좋으셔서 딸대접 받으면서 결혼했구, 같이 모시고 살고싶었는데
저랑 남편 직장이 다 안양이라 올라오실 생각 없다고 하셔서 따로 살고있구요.
저희 남편 남동생이 한분있는데, 나이가 38이에요
근데 예전에 사귀던 여자한테 크~게 데이시고 나서 여자에 관심을 끊었더라구요
그러다 이제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얼마전 베트남에서 결혼하고 신부를 데려 왔더라구요
우리 도련님이 학교 다닐때 공부도 꽤 하고 지금 직업도 그냥 평범한 직장다니고 생긴것도 모자라지는 않는데
이상하게 선본것마다 성사가 안되고 하다가 시기도 놓치고 한번 크게 데인것 때문인지 여자에 대한 두려움이 커서
나이먹을대로 먹고 찾은게 베트남신부...
뭐 그것까진 그러려니 했어요. 사람만 잘 들어오면 국적이든 뭐든 무슨 상관이겠냐 둘이 잘살면되지...
저희 시어머니 그것때문에 며칠 싸고 누워계셨지만, 어쩌겠어요...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작년(2011년) 8월달에 가서 식올리고 데려오셨네요
도련님이 너무 어린아가씨는 부담스럽다고 하셔서 소개받는 아가씨 중에 그나마 제일 나이 많은
25살 짜리 아가씨를 데려왔더라구요
근데 도련님 직장이 시부모님 댁에서 출퇴근하기 편한데다가 홀로 타국 나오는 자기 부인 힘들까봐
부모님이랑 같이 살겠다고 먼저 말하더라구요.
동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해서 같이 살고있는데...
정말 가관이 아니에요..
저는 시댁에 자주 찾아뵙진 못하지만 그래도 1달에 한번씩은 꼭 놀러가거든요
토요일날 가서 일요일날 올라오는 식이에요. 점심먹고..
우선 첫만남, 결혼하구나서 가족끼리 밥이라도 한번 먹자고 해서 첨 본 날인데,
첫인사가 형님 무서워 -_-.. 제가 엥?하고 쳐다보니까 자기 베트남에서 시집간 친구들 보면
형님들이 다 무섭게 군다고 한국여자들 무섭다고 했다고 하면서 저런 말 하더라구요...
어쩌겠어요 그냥 웃어넘겨야지...
저 사람들이 10이면10 첫인상이 순딩이 같이 생겼다고 하거든요ㅠㅠ 물러터지게 생겼다고ㅠ
어머님이랑 저랑 음식 다 하고 상차리는 동안 자기는 한국음식 할 줄 모르니까 안한다고 못한다고
방에들어가서 나와보지도 않더라구요
그나라 사람들이 다 그런지 모르겠지만 저희동서는 자기 할 말 다하고 주장이 엄청 강해요
나 몰라 나 못해 무조건 몰라몰라 하면 단줄알고, 싫은건 때려죽여도 안하더라구요
아무튼 그렇게 해서 상다리 부러지게 음식 차렸는데,
저희 시어머님도, 저도 어디가서 음식으로는 빠지지 않거든요
저희친정엄마 전라도에서 백반집하시구요 정말 반찬 맛나다고 소문도 많이 나고 손님도 많고
아무튼 그런 솜씨를 갖고 계시는데, 감사하게도 제가 그 손맛 물려받아서 음식은 타고났단 소리 많이들었어요. (ㅈㅅ)
근데 남의나라 음식이 입에 맞지 않는건 알겠는데,
먹는 족족 어머님이 아가 이것도 먹어봐라 그러면 "맛없어, 안먹어" 이 말을 달고살아요
그냥 입에 안 맞으니까 그러려니...하고 넘기는데, 제 기분이 영...
이른아침부터 장봐다놓으신 어머님이며, 가서 다듬고 씻고 찌고 볶고 한 저는...뭐가되나요ㅠ
그러면서 보란듯이 밥에 물말아서 맨밥먹고 맛없어 이러면서 일어나더라구요
도련님은 좀 당황해서 눈치보느라 정신없고...그래서 제가
"도련님, 앞으로 차차 살다보면 자기 입맛에 맞는 음식도 생길테고, 말도 더 배우면 예쁘게 하겠죠.
신경쓰지말고 드세요~" 하고 웃으면서 넘어갔구요
전 시어머니하고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통화를 하는데,
어머님이 딸이 없으셔서 그런지 저한테 비밀얘기도 하시구, 고부관계가 상당히 좋거든요.
근데 통화할때마다 그러시는거에요 태령(베트남이름이랑 비슷하게 지어서 부르는 한국이름이에요)이
때문에 내가 늙는다 허허... 이러시는데, 무슨 일 있냐고 하니까
일단 저희 도련님 출근하고나면 방에가서 한참을 잔대요 한 12시쯤 일어나서 밥 맛없다고 과자같은거
몇개 먹고 한국말 배운다고 센터나가서 하루종일 함흥차사인데다가 남편 들어올때쯤 되서 들어와서는
뻥튀기하고 건빵같은거 사다놓고 죙일 그것만 먹는다고 그리구 어머님이 이런거 저런거 얘기하고
물어보실라치면 아 몰라 하고 방으로 쪼르르 들어가고...
몰라소리만 하루에 수십번을 듣는다고 하시대요
센터에서 오늘은 무슨 말 배웠냐고 이런거 물어보면 몰라
먹고싶은거 없냐고 하면 몰라
잘해주고 싶어서 챙겨주시려고 하다가도 뒷목이 뻣뻣해지셔서 그냥 관두신대요...
추석때, 제사음식하는데도 몰라 몰라 하면서 방으로 들어가려는거 제가 붙잡고 웃으면서 그랬어요
동서, 이제 우리 한 가족이고 한국에 시집왔으면 배우고 적응도 하고 해야지
무조건 모른다고만 하지말고 말도 자꾸 해야 느는거야...
일하라는 소리 안할테니까 같이 어울려서 얘기도 좀 하고 그러자
그랬더니 대답도 없이 뚱~해있다가 자기 베트남에서 같이 시집온 친구한테 전화해서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막 샬라샬라하면서 웃고 대꾸도 안하더라구요.
도련님 씻고 옷입구 나오니까 도련님한테 쪼르르가서는 "형님 뭐라고 해 나한테 뭐라고 해"이러고있고 ㅋㅋ
도련님이 형수님이 우리 가족이고 어른이니까 모르는거 있으면 배우고 잘 지내야지~
그러니까 또 삐져서 방에들어가서 나오지도 않구 -_-!!
저녁에 저희 신랑이랑 도련님이랑 시아버지랑 술한잔 하신다구 하셔서 술상보구,
어머님도 맥주 한두잔정도 드실줄알고, 저도 소주 1병 정도는 마시거든요
그래서 아버님이 작은 며느리 한잔 주신다고 했는데 안마신다고 하더라구요.
아버님이 먹지말고 그럼 잔 채우고 건배만 해 해서 소주잔에 정말 5분에 1정도 되게
따를랑말랑 해서 주셨는데, 그거먹고 바로 화장실가더니 다 토하더라구요
정말 안 받아서 토하는게 아니라 일부러 들으라고 웩웩 하는 소리 있잖아요?
일부러 문 열어놓구...그래서 좀 벙쪄있었죠...그렇게 먹고 설거지니 뭐니 하나도 안하고
원래 안하지만 아무튼 토하는척하더니 방에가서 안나오고 ㅎㅎ
저희 친정은 원래 제사를 지내지 않는데다가 부모님께서 두분 다 일을 하시는데,
이번 추석이 짧기도 했고,두분께서 쉬고싶다고 하셔서 여행을 가셨거든요
그래서 저번 추석땐 시댁에서 추석 당일날 자고 그 다음날 올라왔는데,
센터 선생님이 같은 동네 사시는 분이시더라구요. 저희 어머님이랑도 좀 아는사이구...
어머님이 송편이랑 떡같은거 해서 갖다드려야겠다구, 모르는 사람도 아닌데 감사인사좀 해야겠다고
동서보고 같이 가자고 하려고 했는데, 도련님이 동서가 바람좀 쐬고 싶다고 해서 둘이 드라이브 간다고 하길래
저랑 어머님이랑 둘이 선생님댁에 잠시갔는데, (오지랖이죠ㅡㅡ)
선생님이랑 동서에 대해 이런저런거 물어보다 보니까 놀라운 얘기를 하시더라구요
태령씨가 한국말을 너무 잘해서 깜짝 놀랐다구, 한국에서 한 1년이상 산 사람처럼 말을 하는데
미리 공부를 하고 온건지 아무튼 완전 잘한다구 하시더라구요
저희 앞에선 몰라 안해 싫어 이게 다였는데...
왠만한 의사소통 다 되고 센터 선생님이 안통하는 정말 말못하는 베트남 신부들 자기가 통역도 해준다고;;
뭔가요ㅡㅡ
그리구 추석 지나고나서부터 자기 일다니고 싶다고 도련님을 그렇게 들들 볶더래요
도련님이 월급중에 결혼전 약속한게 있어서 100만원씩 꼬박꼬박 보내주거든요
확실히는 아니지만 제가 듣기론 저희돈 100만원이면 거기서 1000만원 정도 한다고 들었는데,
그리구 다른 부부들 보니까 자기 친정으로 한달에 2~30보내주는 조건으로 온 신부들도 많던데
100만원이면 엄청 잘 보내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자기 친정에 돈 보내주고 자기 용돈도 써야한다면서 계~속 일 다닌다고
그렇게 들들 볶이다가 도련님이 겨우 허락을 해서 일을 다니는데,
술먹다 토했다는 그 분께서 회식이라는 자리는 꼭 참석해서 술이 떡이 되가지구 들어오고,
시어머니가 무릎수술해야되서 하루만 쉬고 병원같이가달라는데 자기 돈 벌어야 한다고 나몰라라해서
결국 제가 이틀 연차내고 다녀왔구요.
그 회사에 다른 베트남여자분이 다니는데, 둘이 죽이 맞아갖구
평일엔 회사 다닌다고 늦게들어오고 일주일에 한번씩은 술먹고 들어오고
주말엔 베트남 용품(?) 파는 곳이 있다는데, 그 여자분이랑 둘이 주말마다 나가서 쇼핑하구
집에는 도통 붙어있으려고 하질 않아요
그렇게 첫달 월급 받은게 90만원 정도 되는데, 자기말로는 50만원 친정에 보낸다고 했다는데
주말마다 나가서 쇼핑하고 다니는거 보면 ...그것도 아닌거 같고 ㅎ
저희동서 블링블링하고 화려한거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옷도 무슨 밸리댄스복같은거 사입고...악세사리 무지막지하게 사들이고
뭐 본인이 벌어서 본인이 쓰는건 상관없는데,
하고 다니는짓이...영...그렇게 쇼핑하고 주말저녁에도 가끔 술냄새 풍기면서 들어오구...
그러다가 11월말쯤에 임신했거든요.
임신사실 알고 울고불고 난리치고 자기 일 더 해야하는데
애기가 너무 빨리 생겼다면서
시아버지,시어머니 보는데서 주먹으로 배 퍽퍽 치고 있고,
도련님 오시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배 쓰다듬으면서 웃으면서 다닌다고...
시아버지,시어머니도 도련님한테 말해보구 차라리 나가살아라 해도
솔직히 지금 어른모시고 살아도 저 정돈데 자기 회사가고 동서 혼자있다고 생각하면
도련님도 뭔가 무서운건지, 죽어도 나가서는 안산다고 하구...
어쨌든 회사는 그만두긴했는데, 자기 임신하니까 엄마 보고싶다고 해서
베트남가서 1달 있다왔네요...선물 사들고가서...(베트남 엄마 아빠, 오빠 금반지 사들려서 보냈음)
그러다 1월 1일날 어머님이 떡국먹으러 올래?하셔서 저랑 신랑이랑 갔는데,
제가 스마트폰으로 바꾼지 얼마 안됐거든요
근데 동서는 폴더쓰다가 회사사람들 스마트폰 쓰는거 알고 저보다 먼저 스마트폰으로 바꿨구요
그 낌에 저희 도련님도 바꿨구요
근데 저한테 말도없이 식탁에 있는 제 핸드폰 가져가서 이것저것 보고 그러더라구요
뭐 봐야 볼 것도 없어서 그러려니 하다가 제가 저희 친정엄마한테 몇시쯤 간다고 문자하려고
핸드폰을 달라고 했더니 내꺼 써 이러더라구요 ㅋㅋ(이놈의 반말은ㅋㅋ) 자기 게임하고 있다고
그러면서 패턴풀어주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동서껄로 문자함들어갔는데, 한국말로 문자 보낸게 있길래 호기심에 눌러봤더니,
(이건 사생활인데 제가 본게 잘못이죠ㅠ) 자기 친구한테 보낸건지, 한국사람한테 보낸건지,
자기 애기 생겨서 짜증난다고 피임배워서 다 했는데 생겨버렸다고 애기 지울수있냐고
외국사람도 애기 지워주냐고 뭐 이런내용...그 전 내용보니까 자꾸 자기한테 말걸어서 싫다고
그게 시어머니한테 하는말인지는 모르겠는데,
글씨 맞춤법 하나 안틀리고 저렇게 써있는데 제가 쇼크를 먹었어요...
올라와서 제가 남편한테 얘기하니, 남편은 어머니 아버지가 뭔 죄냐고 도련님 불러서 얘기좀 해야하나
하던데,,, 이거 어찌해야하나요?
혹여라도 애기 지우고 도망이라도 가면 어쩌나
이혼안하고 2년인가 있으면 한국 국적 나온다는데,
그 뒤로 도망가려나 싶고...
급하게 결정해서 결혼한 도련님도 참...어찌 생각하면 밉고 안됐고
시부모님은 너무 불쌍하고ㅠ
댓글좀 제발 부탁드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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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ㅡㅡ 쫓아내 미친년이네
한국말 저렇게 잘할정도면 그전에 불법체류든 뭐든 외국인노동자생활좀 했을거같은데...글고 나이 25정도면 고향에 최소 남친 내지는 남편(+자식)있을가능성이 크지..동남아는 다 시집장가일찍가는뎅..암튼 얼렁 이혼하고 돌려보내길....저거 백퍼 도망간다
그니깐 왜 여자를 사서 결혼을 하나 그렇게 해서라도 꼭 결혼을 해야되나?돈으로 맺어진 관계가 행복할꺼라고 생각한건 아니겠지..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근데 이건 진짜 도찐개찐인게 이건 거의 수요와 공급이 딱 맞아떨어지는 상황이거든 남자는 나이는 먹고 적적하고 씨는 남겨야겠고 그러니 여자를 사는거고 여자는 돈이 필요하니 가는거고 ㅋㅋㅋ그 과정에서 정과 사랑이 싹트면 나름 해피엔딩이고 ㅋㅋㅋㅋ
여자를 사는 남자도 문제지만 자기를 돈에 파는 여자도 문제인듯ㅉㅉㅉ 도찐개찐
다른건 모르겠고 진심 돈주고 결혼하는거 저게 매매혼 아니면 뭐임? 남자고 여자고 도찐개찐...
저런여자는 백방 도망감 ㅡㅡ
미친년이 따로 없구만 아주 한국남자 호구로보고 결혼온거 뻔하네 ;;;;;;;; 걍빨리 시부모한테 말해서 뭐어떻게 이혼을 하는게 답임
저형님도 답답하다.... 저런생각이 딱 들었으면 바로 행동해야하는거아닌가? 아.... 내가 저집 딸내미였으면 형님도 진짜 답답한사람인거같다...
아 요즘 베트남 여자들결혼 후기안좋은거많던데..법이 물러서 그런가 한국을 호구로보는구만 ㅡㅡ 틀림없이 저여자 국적딸려고 결혼한거일듯. 빨리이혼한게좋을텐데
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베트남여자들 좋게보이지가 않네..돈주고 결혼하는 남자들도 웃기지만
도망갈것같아ㅡㅡ대박
워메...........................................................
외국사람들이 우리나라와서 피해보는것도 많을거고 아닌것도 많을거지만, 어찌되었든 이건아니라고봄.
이글은 명백히 베트남여자가 잘못하고있지만
법부터 뜯어고쳐야됨
우리나라 법 호구로 알고 악이용하는 저런 여자들이나
노동자들
그리고 돈주고 사람사오는 못된 짓 모두 고쳐져야함
아암튼 맘에 안드네
결국이렇게 타고넘어가다보면
남아선호사상이 문제인가..........
법고치라는 언니들이 있는데 저걸 어떻게 고쳐ㅜㅜ 한국인말고 외국인이라고 조금만 잘못하면 축출이혼할 수도 없고. 매매혼이라고 취소하게 할 수 있으면 축출 혼인취소가 미친듯이 늘어날걸..
저러면 이혼해야지 어떻게 해..
똑같아 보인다 남자나 여자낰ㅋㅋㅋㅋㅋ 그냥 그 사이에서 시부모랑 형이랑 형수만 그냥 피해보는거지 동생이 뵈는 거 없이 구니까 ㅡㅡ 아니 결혼을 어떻게 돈 주고 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상식적으로 그게 말이 된다고 보낰ㅋㅋㅋㅋㅋㅋ 저 동생새끼가 문제야 문제 ㅡㅡ
헐..대박.. 우리 셋째외삼촌이 결혼을 베트남분이랑 했는데 나랑 나이차이 7살차이나는 외숙모인데ㅜㅜ진짜엄청착하고 눈치도빨라서음식같은것도 잘 하려고 노력하고 엄마이모 엄청좋아하고 잘하려고 하고 부업해서 벌은 십만원중에도 오만원 할아버지 용돈하시라고 주고 나도 엄청잘챙겨주고ㅠㅜ진짜너무좋은사람인데 저런베트남년들이 하도많아서 사람들의 너무 안좋은 인식에 괜히 속상해진다ㅜㅜ근데저베트남여자는 미친년인듯;;;; 저런년한테 애주지말고 우리외숙모한테나 주세요 삼신할머니ㅠ 에라이미친년
돈으로 여자 사놓고 뭘 바라는지.....휴.....
꿀밤먹이고싶다. 하는 짓이 딱 미운 일곱살이야.
우리돈 3만원으로 치면 베트남에선 7~8배정도? 20-25만원정도의 가치라는데 월100씩이면 와 돈 쉽게버네
헐.....배퍽퍽쳤다는게너무충격이다...
싸가지 존나없다 저런경우는 친정으로 보내는 돈 딱 끊어버리고 이혼하자고 해야됨... 저거 내가 알기로는 외국여자들 한국 시민권인가 취득하려면 한국인하고 결혼해서 2년이상 결혼생활 유지하고 이혼하면 한국에서 일하고 살 수 있다고 함... 저거 늦기전에 이혼얘기 꺼내야됨 그러면 지쪽에서 아쉬우니 반응이 나올거임
너무 쉽게 입국하고 쉽게 영주권 국적주고 ㅅㅂ 다문화라고 존나 지원해주고 ㅅㅂ
진짜 요즘 시집오는 외국여자들 머리 완전 잘 굴려...그냥 모른다고 하면 땡이고...예전에 다문화가족 그런 행사 봉사도 다니고 했는데 이런글 보니 왜 했나 싶어 ㅡㅡ 빨랑 이혼해서 시민권 못 갖게 해야됨..
존나 ㅡㅡ 이혼안되나 ㅡㅡ 무조건 몰라 라고만하면 다인가 진짜;
아 미친년.. 진짜 돈주고 사오는 여자들 법으로 규제좀 하면 안되???????????????????????????????????????
아 읽다가 빡쳐서 걍 내렸음ㅋㅋ 시도도 안 하고 싫다, 못 한다, 모른다, 하는 사람들이 제일 싫음ㅋ
엥 2년간 결혼하고있으면 진짜 국적나와??? 우리나라국적따는거 왜이렇게 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