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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인명재처..
언덕저편 1 추천 0 조회 184 24.03.29 10:5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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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9 11:04

    첫댓글
    일일이 옳은 말씀입니다.

    아직도 60대에 있고 재력이 있는 분은
    참 뜻을 모르는 분이 있을 겁니다.

    75 세 이후가 되면,
    아내 귀한 줄을 새삼 느끼게 하지요.

    서로 함께 함에
    다독이며 살아가는 부부는
    자녀들도 부모님의 건강에 감사해 하며
    가족의 화목이 지탱해 나가는 것이지요.

  • 작성자 24.03.29 11:34

    집사람이 70기념으로 교대동기 7명하고 베트남달랏을 이번주 월요일가서 오늘 옵니다. 집안은 적막강산이였답니다. 그러니 한사람 세상떠나 없으면 얼마나 외롭겠어요..

  • 24.03.29 11:09

    남자는 바깥일을 하기 때문에
    집안에서 하는 일은 잘 알지 못하니
    아내의 부재에 당황할 수밖에 없지요.

    과부는 깨가 서말이라도
    홀애비는 이가 서말이라는 속담이
    왜 나왔겠어요.ㅋㅋ

    부부가 서로 존중하며
    감사히 여기며 잘 살아야겠어요^^

  • 작성자 24.03.29 11:36

    옛말이 참재미있고 틀린말이 별로 없습니다. 깨가 서말 그리고 이가 서말. 딱 맟춤표현입니다.

  • 24.03.29 12:15

    함께 지내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아야겠습니다.
    그게 배우자이면 더욱 그러해야겠지요.

  • 작성자 24.03.29 14:40

    소중함을 평소 느껴야하는데 그게 잘안되지요..

  • 24.03.29 14:28

    제가 얼마 전부터 손주 케어 좀 해주느라
    딸 집에 머무는 날이 많은데
    집에 있는 남편이 그런대로
    잘 지내고 있어서 마음이 덜 불편합니다.
    낮에는 색소폰 동호회 회원들과 점심
    같이 먹고 아침 저녁은 제가 밀키트
    보내주면 그걸로 해먹기도 하고
    때론 반찬도 잘 해먹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제 사위는 저보다 살림을 더 잘 하네요.ㅎ
    요즘 젊은 사람들 집안 살림도 잘하고
    만능재주꾼 같아요.

  • 작성자 24.03.29 14:42

    요즘 젊은사람들은 깨어있는 현명한 친구들 많습니다. 우리또래 남자들은 부모님한테 부엌에 들어가면 큰일난다고 배웠지요..

  • 24.03.29 14:46

    받침 'ㄴ' 하나 빠졌을 뿐인데 그 의미가 아주
    달라지네요. 그리고 그 뜻이 현실에 딱 맞아
    떨어지는군요.

    남이든 가족이든 서로 잘해야겠지요.

  • 작성자 24.03.29 16:28

    매년 서울대에 7~80명씩 보내는 외고교장을 8년한 제친구는 자기 핸드폰프사에 인명재처라고 써놓은지 오래 되었다고 자랑해서 웃었답니다.

  • 24.03.29 19:10

    무한대의 기적이 모여 이루어진
    부부 인연.
    서로 의지하고 격려하며
    함께 앞을 보며 걷다가
    앞서거니 뒷서거니
    온 곳으로 돌아가야지요.

  • 작성자 24.03.30 11:06

    하늘이 맺어준 인연이니 함부로 갈라서지 말라고 하는데 헤어지는 젊은 부부가 많네요.. 서로 불행한겁니다.

  • 24.03.29 19:38

    앗!!~~ 이글을 울 남푠이가 봐야
    하는디....^*^

  • 24.03.29 20:28

    미투여요.
    오늘저녁상에서도 열무김치 한접시 다 먹으면서 어떠니저떠니...
    이그...ㅠ

  • 작성자 24.03.30 11:06

    한번 보여드리세요.. ㅎㅎ

  • 작성자 24.03.30 11:07

    @지이나 너무 잘해드리니까 반창투정 하시나 봅니다.

  • 24.03.29 20:55

    옳으신 말씀입니다
    남자의 운명은 아내에게 달려있다고 봅니다
    저는 저보다 8살 아래인 순박한 시골처녀와 결혼했는데
    늘 함께 다니고 내가 먼저 죽으면 딸과 가까운곳에서 살면서
    사이좋게 지내라고 얘기해줍니다

  • 작성자 24.03.30 11:09

    주변친구들 부인세상떠나 보내고 아주 힘들고 외로워하는 친구들 너무 많아요.. 누구나 언젠가 당하는일이건만..

  • 24.03.30 09:40

    인명제처라는 말에 동의하는 댓글이 많군요
    그런데 안그런 분들도 더러 있으니 아쉬운 경우이지요~

  • 작성자 24.03.30 11:10

    부인한테 잘해서 손해볼것 없습니다. 저두 잘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 24.03.30 15:30

    저도 우스개 소리 할까요?
    썰렁한 유머입니다.
    오래전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글입니다
    배우자가 일찍 죽으면 화장실 가서
    자기, 멋쟁이~~
    젊은 나이에 많이 여행 다닐수 있다고
    하네요.
    늙어 죽으면 그것도 속상하대요.
    평생을 수발하다 살다 죽으니
    늙어버려 갈데가 없다고
    있을땐 소중함을 모른다고 하죠.
    늘 고마움을 가지고
    살면 좋을텐데요.
    갈등하며 우울하게 사느니
    싱글도 좋을거 같애요.
    초연결사회에서 살고 있으니
    하루가 심심할 겨를이 없겠지요.

  • 작성자 24.03.30 15:10

    요사이는 결혼안하는 젊은 사람들이 많지요.. 근데 과연 인생여정에서 올바른 것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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