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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씹빨쌔끼뜰 [네이트판] 손자가 아들 핏줄 아니라며 유전자 검사하자는 시어머니
탑시크릿닉네임 추천 0 조회 4,774 12.01.03 21:01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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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03 21:05

    첫댓글 이런 씨월드.....

  • 12.01.03 21:06

    존나 피해망상 쩐다...미친년인가봐

  • 12.01.03 21:06

    이런 글 볼때마다 좋은 시댁(남자)만나는 거랑 로또 맞는 거 중에 뭐가 더 확률 높을까하는 생각밖에 안든다

  • 12.01.03 21:07

    ??????저 시엄마란사람은... 대체 뭐지..????며느리가 별로 맘에안드나???

  • 12.01.03 21:08

    정말 연을 확실히 끊기를......

  • 12.01.03 21:11

    병맛이네 진짜.. 별 미친..ㅡ0ㅡ

  • 12.01.03 21:12

    그래도 신랑이 글쓴이 편 들어줘서 그나마 다행이네. 꼭 저럴때 끝까지 지 엄마 편 드는 미친놈이 널렸는데.

  • 12.01.03 21:16

    남편이라도 편들어주고 그러니 다행이네 ㅉㅉ 진짜 결혼하기 무섭다 ㅠㅠ 내 남친 부모님은 안그러시길 바래야지...

  • 12.01.03 21:20

    검사하고 절대 안 가면 되지 여자 마음 약해지면 절대 안 됨

  • 12.01.03 21:25

    유전자 검사하고 고소하고 나와버려야지

  • 12.01.03 21:27

    미친거아님? 생각을해도 꼭 저따위 쓰레기같은 생각만하나 ㅡㅡ

  • 12.01.03 21:28

    정신병자네

  • 12.01.03 21:55

    나이 처먹고 뭐하고 살았길래 저런
    지랄을 한데 -_- 아오 진짜

  • 12.01.03 22:01

    ;;;;우와ㅣ;;;;미친ㅋㅋㅋㅋ진짜 미친거 아님?

  • 12.01.03 22:02

    헐 난 미안하지만 저사람맘약해져서 저남자좀 데리고살았으면;;;;;;; 헤어지면 딴멀쩡한여자가 또 끌려가서 개고생할꺼아니여;;;;;

  • 후기가 필요해...

  • 미친.....헐....

  • 12.01.03 22:50

    시엄마 진짜 미쳤다ㅡㅡ

  • 12.01.03 23:14

    대박... 미친할머닐세..

  • 12.01.03 23:36

    와.. 무섭다 이래서 결혼하면 시자들어가는 것들에도 치가떨린다는 말이 나오는구나.. 남편아무리 잘만나도 어머니라는 사람이 저러면.. 괴롭겠어요 ㅠ-ㅠ

  • 12.01.04 00:00

    남편은 뭐하는데 저지경이될때까지

  • 12.01.04 00:00

    헐........미쳤다....시어머니가 미친년이네...드라마를 너무 많이 봣어...

  • 12.01.04 00:22

    시어머니 미친년이네;;;진심 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 12.01.04 00:33

    아 나도 얘기하고 싶다 우리친척언니도 뭐하나 꿀리는거 없이 잘키워놓고 시집 잘보낸줄알고 고모랑 고모부가 이제 여행다니면서 편하게 살려고 했는데
    사돈댁이 또라이ㅡㅡ... 진짜 미친것같음.. 언니 맨날 괴롭히고 심지어 임신했을때 때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미친짓하는게 아니고 슬금슬금 사람을 열받게했었음 . 뭐가있었냐면 폐백때 절하는데 일부러 대추 머리에 던져놓고 실수한척하고 아무튼 고모가 그래도 사위믿고 보냈는데
    중간에서 잘못해줬음 무조건 언니말만 듣고 엄마한테 화내고 그럼 시어머니는 또 아들앞에서 ..절절 기고 뒤에서 언니를 배로 괴롭힘
    그래서 언니가 나중에는 오빠한테 말도 못하다

  • 12.01.04 00:35

    애기가 유산되서 언니가 이혼했음 ... 아 열받아 ...
    언니가 아무리사랑하는 사람이어도 도저히 못살겠다고 했었음 당연히 신랑 울며불며 난리치고 인연끊는다고 했는데 언니가 다지겹다고 잠수타서
    결국에는 시어머니 찾아와서 빌다가 계속 싫다니깐 소리치고 욕함 ................변할수없는가봄 ㅋㅋㅋ
    좋은 시댁 많음 정말 많고 평범한 시댁도 많음.. 그치만 또라이시댁이 있음
    나도 이상한 시댁에 시집가면 이혼할거같음 인연을 끊던가

  • 헉 완전 상또라이사돈새키들 ㅡㅡ 진짜 멘탈븅신들이다 임산부한테 손을 대냐 신고감이다진짜ㄷㄷ

  • 12.01.04 01:12

    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척언니 더 멋진 삶 살아가시길 바래.. 와..진짜 빡도는 집안이 있구나...어우 읽는데 내가 다 억울하고 화나

  • 12.01.04 00:42

    저랬으면 유전자검사해주고 내새끼 데리고 저집안 나온다 ㅡㅡ

  • 12.01.04 00:59

    미친 ㅡㅡ 아침 막장드라마를 너무많이봐서 현실이랑 구분도 못하게 됐나?

  • 12.01.04 02:12

    나이먹기만한미친년이다...

  • 12.01.04 02:38

    여자 넘 불쌍해ㅠㅠㅠ
    갑자기 아까 저녁에 엄마가 한 아들 가진 부모 맘이랑 딸 가진 부모 맘이 다르다는 말이 생각나는군...

  • 12.01.04 13:26

    무섭다.....무서워

  • 12.01.04 15:16

    미친거 아닌가.........후기완전궁금하다........................................

  • 12.01.17 19:51

    막장드라마의 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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