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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봉주와 미래권력들(미권스)
 
 
 
카페 게시글
미권스 자유게시판 )))))))))))))))))))) 싹 다 정리해봅니다! ))))))))) 왜 그래 도대체!
OK목장 추천 15 조회 290 12.01.30 14:51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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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30 14:52

    첫댓글 추천해요~

  • 12.01.30 14:53

    제발 작작 좀 했으면 좋겠슴다. 지들 똑똑한거 잘 알겠으니까... 부디 나꼼수 팀 물어뜯지 않았음 좋겠습니다.

  • 12.01.30 14:53

    삼국인가 뭔가가..와서 난도질 한 것두 있는데ㅡㅡ

  • 12.01.30 14:54

    완전 공감해요. 아, 근데요.. 진보의 치어리더가 아니다라고 연일 나꼼수 씹어 대시는 분들은요? 왜 비키니 사진을 보낸 그 여성들에게는 일언반구도 없죠? 씹어대려면 거기를 먼저 씹어대던가. 그리고 진보의 치어리더? 지금 그분들 치어리더가 무슨 성 노리개입니까? 엄연한 전문직종입니다.

  • 12.01.30 14:55

    애초에 모든 시사비키니 원조인 박근혜씨에 대한 언급도 없ㅋ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는 짓 보면 진짜 가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2.01.30 15:01

    비키니올린분에 대해서는.. 그건 표현의 자유라는 측면에서.. 논란에서 거의 제외됐습니다
    논란은, 비키니사진보고 희롱적인 댓글을 단 남자들과
    성욕감퇴니, 비키니사진요청이니, 야한농담하는 나꼼수멤버들의 모습의
    잘못유무입니다~

  • 12.01.30 14:56

    맞는 말씀.....
    치어리더눈 완전 성희롱 성노리게 집단이었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2.01.30 15:13

    아 그리고, 진보의 치어리더를 하면 좀 어때!!!!???? 참내
    남자들은 힘이 남아돌아서
    돌쇠노릇할라고, 민주화 시위때 앞장서 화염병
    돌던지며, 앞장서 잡혀들어갔냐?????
    그리고!
    농구장 치어리더들 어떻겠어 기분이? ㅅㅂ

  • 12.01.30 14:56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완전 동감!

  • 12.01.30 14:57

    분노가 느껴지는군요... -_-+ 추천

  • 12.01.30 14:58

    남녀의 대결구도로 가는건 옳지않다고 봐요.. 가장 좋은건 이런일이 일어날 빌미조차 주지않는 것이지만.. 이미 사회적으로 행동하고 참여하는 여성들의 수가 엄청나게 많습니다.. 화력도 장난아니구요.. 그런 여성들이 기분나쁘다고 공통적으로 느낀게 있다면 사과하고 수정하고 넘어가면 될것 같은데.. 이렇게 여성들 싸잡아 비판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우리끼리 더 싸우자고 부추기는거 같아요

  • 12.01.30 15:00

    2222222222 치어리더 처럼 보이고 싶지않은 사람들도 있는겁니다 직업비하가 아니구요 기분 나쁜데 왜 좋은게 좋다고 넘어가야하죠?

  • 작성자 12.01.30 15:01

    마초운운 하면서 진보의 치어리더..이거 다 여자들이
    구도를 만들고 있는 것 같은 느낌에~~

    그리고 정말 이 말 안하려고 했는데
    군대문제, 밥값문제, 혼수문제 등등에는
    입꾹다물면서, 이런거엔 아주 눈에 불을켜!

  • 12.01.30 15:02

    그치만 작작 해야죠 ㅠㅠㅠ 아 알겠다 알았다 그랬는데 자꾸 이러는거 솔직히 지겹고..지침... 알겠다는데 한소리또하고또하고 또하는건 무슨 이건 뭔 새로운 고문인가? / OK님/에헤.. 군대문제..거기까지 나가면 콜로세움 열립니다. 그럼 또 진짜 진영분열 되니까..ㅠㅠㅠ

  • 12.01.30 15:05

    ok목장//군대문데 밥값문제 혼수문제 입꾹다문다는 애기는 어디서 나온근거인지
    님의 이런거지 같은 댓글 반응떄문에 여자들이 열받는겁니다

  • 12.01.30 15:04

    -_- 여기서 왜 군대문제 혼수문제가? 요즘에 대출받아서 거의 사더만... 집안일 분담 명절문제 성매매문제나 신경쓰시죠 그럼..

  • 12.01.30 15:10

    OK목장님 갠적으로 남자들도 여자들도 사회적으로 많은 암묵적 제약때문에 힘든게 많죠.. 남자가 군대문제와 데이트때 밥값문제 혼수문제가 걸린다면 직장생활을 하는 여자들도 힘든게 많아요.. 그치만 이 문제는 남자 편갈라서 생각할게 아니라는거예요.. 그냥 친구라고 생각을 해봅시다.. 1,2,3가 친한 친군데 1이 2에게 무슨말을 했는데 2는 그게 너무 기분이 나빠서 1을 싫어할 지경에 이르렀어요.. 그렇다면 3은 양쪽다 친구니까 서로 풀어주도록 노력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그냥 1과 2를 절교시키고 말꺼예요? 그건 아니잖아요.. 혼자보단 둘이 둘보단 셋이 헤쳐나가는게 더 수월하지 않겠어요?

  • 작성자 12.01.30 15:12

    그니까요.. 군대/밥값/혼수 문제제기가 황당하고 거창하죠?
    저 일부의 여자들이.. 이번 문제를
    이렇게... 거창하게 별별이론, 과도한 예를 총동원해가며
    이야기합니다... 저는 그 황당함을 황당함으로 되받아쳐봤어요~

  • 12.01.30 15:14

    저도 좀 지나치다 싶게 반응하는 사람들도 보긴 봤어요.. 그런 사람들에게서 불쾌감을 느끼셨다면 그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어쨌거나 다수의 여성들이 불쾌감을 느끼고 돌아서게 된다면 우리쪽에선 큰 손해 아니겠어요? 여기 미권스에서만이라도 좀 둥글둥글하게.. 공론을 형성해서 좋게 해결하고 넘어갔으면 좋겠어요.. 여자들이라고 깔 필요도 없고 별것도 아닌데 덮고가자..라고 무시할 필요도 없고.. 그냥 서로서로 이해하면 되는거잖아요.. 같이 갈길이 먼 동지들이니 그정도 이해는 해줄 수 있을것 같은데요.. 우리문제는 조속히 깔끔하게 해결하고 진짜 중요한 문제들이 덮이지 않도록 해야하잖아요..

  • 12.01.30 15:49

    마저요. 조용히 해결해야 했어요. 삼국 대표가 나꼼수 접촉해서 그 선에서 해결했으면 될걸 이리 일을 키운 거 삼국은 잘한 거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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