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의 라파 베니테즈감독이 울브스의 다재다능한 수비수 리차드 스티어만을 확인중이라고 데일리 미러가 주장하고 있다.
베니테즈감독은 부상당한 라이트백 글랜 존슨을 커버할 선수를 원하고, 스티어만은 그 자리와 중앙 수비수까지 뛸수 있는 선수다.
22살의 스티어만은 예전 잉글랜드 U21 국가대표에도 발탁된바 있으며, 프리미어리그 울브스의 성공스토리의 주역 중 한 명이다.
http://www.tribalfootball.com/liverpool-consider-move-wolves-stearman-562171
첫댓글 으허헝 번역햇는데 먼저올리셧네
그냥 다비, 켈리 쓰자... 유스는 키워뒀다 뭐할래.
켈리 요즘 부진한다고 들었는데..
부진이 아니라 부상이었죠. 리옹전에 챔스 데뷔에서 정말 잘했는데.. 그 경기에서 바로 부상당해서 1달 넘게 지금 재활중..
ㅇㅇㅇㅇㅇ
스티어맨.
첫댓글 으허헝 번역햇는데 먼저올리셧네
그냥 다비, 켈리 쓰자... 유스는 키워뒀다 뭐할래.
켈리 요즘 부진한다고 들었는데..
부진이 아니라 부상이었죠. 리옹전에 챔스 데뷔에서 정말 잘했는데.. 그 경기에서 바로 부상당해서 1달 넘게 지금 재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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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