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박원순시장에 대한 인권의 글에 대한 다른관점의 글을 읽었습니다. 인권위가 유죄로 만드려고 빌드업했다는 얘긴데, 일리가 있기도하고 이렇게까지 할거가 싶기도 하네요.</p><p> </p><p>그러다 든 생각이 성범죄의 기준 중 잘 나오는 단어인 성적수치심입니다.</p><p>일반적인 성희롱은 문제가 없는데, 지금 박원순 시장 건에서는 이런 애매한부분이 신뢰를 잃게 만드는것 같아요.</p><p>비서의 업무가 맞다고 가정하고, 남비서한테 운동 후 속옷챙겨달라는건 오케이인데, 여비서한테는 리스크가 있는 행위가 되버리니까요.</p><p> </p><p>너무 주관적이고, 또 알다시피 미투는 공소시효가 없기때문에, 이런 글만 보면 비서든 동료든 펜스룰만 답이 되는것 같습니다.</p><p> </p><p>정말 정치논리와 이상한 몇 페미탈쓴 무고범때문에 이런 생각이 드는 것조 비극이네요.</p>
<!-- -->
그 무고범들에게 용기를 주고, 성공의 경험을 쌓아준게 박원순, 안희정 같은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성범죄자들이지요. 특히 박원순은 자기가 싸지른 똥이니 자승자박이라 일말의 연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안희정 비난할때는 다음이 자신일줄은 몰랐겠지요 아무튼 박원순 전시장은 그저 성추행으로 자살한 파렴치범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시발새끼라고 해도 쌉니다 화가나요 박원순은.... 절대 안그래야 될 사람이 어찌.....페미니 뭐니 우물에 독 풀어놓고 남자들만 등신 만들어놓고 자살을...허허 진짜 비겁한 인간입니다 믿은 사람들 뒷통수를 단단히 후려갈기고 지멋대로 자살한 최악의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부끄러운줄 알면 달게 받을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대남박원순의 젊은 시절은 남성의 강력한 권력이 여성을 올아매던 시절이엿고 지금은 그걸 견디고 세상이 많이 바뀌엇죠. 님께서 박원순을 친페미로 보던 말던 제가 님하고 입씨름할필요는 없지만 그런세상을 원햇을꺼란건 귀하의 단정 아님? 원래 순수한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 을 기치로 안다고 들엇는데 박원순이 원한세상이 먼질 귀하께서 아신다고 단정지으시니 실소가 나오는데요?너무 극단적으로 그래봐야 세상은 그렇게 단순히 돌아가지 않아요
첫댓글 사실 펜스룰도 여자가 남자를 작정하고 담궈버리려 들면 간단히 뚫립니다
애매한 상황에서면 몰라도 (본인이 자신없으면)아예 안 만나면은 되요.
애시당초 성폭력판결에서 피해자의 증언이 피해자말만 듣고 판단하는 개념은 아니죠.
@마카롱 안심할 수 없는게 전에 어떤 가출여청소년이 길거리에서 주은 폰으로 연락하고서
얼굴도 못본 남자 성폭행자로 엮어서 합의금 협박하고 실직시킨 예도 있어서 ㅎㄷㄷ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74794
@RichardDawkins 근데 문득 생각해보니 사실 그 건은 그냥 간단하게 핸드폰을 잠금조치하면 해결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비밀번호 같은걸로 잠궈두면 불가능할듯 합니다..
@돌머리 남자가 본인 폰으로 모르는 번호가 왓길래 받아봣는데 그거때문에 통화내역이 어쩌고하면서 무고당한거라 잠금이랑은 상관없을겁니다
@대남 으음..생각해보니 그렇네요.
그러면 그냥 모르는 번호는 받지않는게 상책일려나요..
@대남 뭐 뻘생각이긴 한데 여자가 작정하고 담궈버리려 들어도 안뚫릴 것 같은 사람들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뭐 이재용이라던가..문재인이라던가(이사람은 대통령이니 불체포 특권이 있겠죠.)..허허...
그 무고범들에게 용기를 주고, 성공의 경험을 쌓아준게 박원순, 안희정 같은 자칭 페미니스트라는 성범죄자들이지요.
특히 박원순은 자기가 싸지른 똥이니 자승자박이라 일말의 연민도 없어야 할 것입니다. 안희정 비난할때는 다음이 자신일줄은 몰랐겠지요
아무튼 박원순 전시장은 그저 성추행으로 자살한 파렴치범에 불과합니다
솔직히 말해서 개시발새끼라고 해도 쌉니다 화가나요 박원순은.... 절대 안그래야 될 사람이 어찌.....페미니 뭐니 우물에 독 풀어놓고 남자들만 등신 만들어놓고 자살을...허허 진짜 비겁한 인간입니다
믿은 사람들 뒷통수를 단단히 후려갈기고 지멋대로 자살한 최악의 파렴치한 사람입니다 부끄러운줄 알면 달게 받을 생각은 안하고 그렇게 무책임하게.....
증거없이 자꾸 성추행으로 모시네....
@아무것도 모르오 그런세상을 원하던놈이엇으니까요
@대남 박원순의 젊은 시절은 남성의 강력한 권력이 여성을 올아매던 시절이엿고 지금은 그걸 견디고 세상이 많이 바뀌엇죠. 님께서 박원순을 친페미로 보던 말던 제가 님하고 입씨름할필요는 없지만 그런세상을 원햇을꺼란건 귀하의 단정 아님? 원래 순수한 페미니즘은 여성우월주의가 아닌 양성평등 을 기치로 안다고 들엇는데 박원순이 원한세상이 먼질 귀하께서 아신다고 단정지으시니 실소가 나오는데요?너무 극단적으로 그래봐야 세상은 그렇게 단순히 돌아가지 않아요
@아무것도 모르오 증거도 없이 남성을 성범죄자로 낙인찍으려는 자들을 밀어준것은 확실히 팩트지요
여담으로 박준배 김제시장은 아예 여비서를 뽑지 않았다고 전해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거드는 남자치고 제대로 된 남자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제일 문제가 없는 남자들이 묵묵히 가만히 있는 사람들이지요
성적 수치심이라는 게 참 곤란한 것이, 피해자 중심주의에는 맞긴 한데.. 정작 그 성적 수치심이라는 게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거죠.. 물론 공적 상식을 감안하긴 하겠지만 솔직히 모를 일이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