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게, 연어로는 장을 만드는데 랍스터장은 왜 없냐고,,,,
생랍스터 두 마리에(5만원) 간장 양념 넣고 여차저차 장을 담가서
3일 숙성 후
(짜란-)
(멈칫..)
징그러워서 캡쳐 안 했는데 껍데기 까니까 피처럼 빨감....
결론: 남들이 안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이말이야,,
출처: 유튜브 '맛상무' 채널
캡쳐: 엽기혹은진실 빵빵_2
첫댓글 진짜 피면ㅠ 랍스터장은 안녕ㅠ
살 발라내서 담지 ㅠㅠㅠ
맛궁금쓰
첫댓글 진짜 피면ㅠ 랍스터장은 안녕ㅠ
살 발라내서 담지 ㅠㅠㅠ
맛궁금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