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낭만닥터 김사부 슬기로운 의사생활 재밌다고 보라고 해도 의학물 매력 못느끼겠어서 안봤었는데 웹툰으로 입문해버렸네요.. 닥터 최태수 이거 진짜 요새 삶의 낙이에요.. K-의학드라마는 기승전 로맨슨데 이건 진짜 의사가 되어가는 캐릭터의 성장 과정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웹툰 이렇게 빠져서 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달에 시즌3 시작해서 정주행 달리느라 너무 행복하네요
첫댓글 의학물하니 예전에 외과의사 봉달희 생각나네요 ㅋㅋ저도 꼭 봐봐야겠어요 ㅎㅎ
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ㅋㅋ 한번 봐보세요 제 인생작인 거 같습니다..
첫댓글 의학물하니 예전에 외과의사 봉달희 생각나네요 ㅋㅋ
저도 꼭 봐봐야겠어요 ㅎㅎ
아 오랜만에 들어보네요ㅋㅋ 한번 봐보세요 제 인생작인 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