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둑맞은 대통령을 5000만 주권자가 끌어내야 한다. #
대한민국은 5000만 국민이 사는 수단인 국가의 칭호입니다.
5000만 국민이 각자 주인으로서 한반도 남쪽에 살면서,
세금을 내고,화폐를 발행하며, 공무원들을 임명하고,
5000만 국민 각자가 서로 협력하면서 사는 나라가 대한민국입니다.
--> 헌법1조1항,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5000만 국민 각자가 자신의 결정권을 가집니다. 즉 누가 자신의 삶을 대신해 주지 않습니다.
5000만 국민을 위하여 일하는 모든 공무원들에게 세금으로 월급을 주며 일을 시키고 있습니다. 즉 모든 공무원들의 권한을 5000만 국민이 위임한 것입니다.
--> 헌법1조2항, 모든 권력을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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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인 3107만여명이 투표를 하였습니다.
12.19대선 종료후, 모든 출구조사기관 평균
이 때 이명박과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에서 데이터 바꿔치기로
2011.3월이전부터 새누리당 이명박,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에서
선거전에 만든 데이터와 선거당일 패배한 데이터 바꿔치기를 치밀하게 준비하였던 바, 헌정파괴 행위인 선거전날에 만든 데이터와 선거일에 개표한 데이터 바꿔치를 자행 하였습니다.
일명 "제18대 대통령 바꿔치기" 헌정파괴 행위를 자행한 것입니다.
즉, 18대 대통령을 중앙선관위 관악센터에서 데이터 바꿔쳤는데,
12.19선거에서 4%(124만표)차로 뒤진 박근혜를 12.18일에 만든 51.6% 가짜데이터와 바꿔치기하여 개표방송3사에 전송하는 수법을 사용하였습니다.
즉 대통령 바꿔치기 헌정파괴 행위가 2012.12.19일오후6:00부터 12.20일 새벽5:20분까지 벌어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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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송파구,남양주시 보고용PC의 엑셀문서, 각투표구별 개표현황이
만들어진 시점이 2012.12.18일오후1:11분이었으며, 12.19대선 송파구,남양주시 개표방송 데이터와 일치하였습니다. 이는 전국13,542개표데이터를 12.18일에 이미 만들어 놓았던 것을 방송사에 전송한 것입니다.
2) 2012.12.18일에 만든 51.6% 가짜데이터 방송사 전송 입증
- 투표기 고장시간대에 개표방송(서산 태안읍)
- 상당수의 개표상황표가 만들어진 시점이 12.19선거 작성되었음,
- 개표상황표 8명의 검열위원 인감 절반 이상이 도용된 가짜.
2013.1.4일 대법원에 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을 제소했습니다.
- 피고 대표, 중앙선관위원장 김능환(현재 이인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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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7.4일이내에 재판과 판결을 내야함에도 불구하고,
3년9개월이 지나도록 선거소송(2013수18) 재판 기피중입니다.
12.18일에 만든 51.6%로 18대 대통령을 바꿔쳤다는 사실을
특히 문재인에게는 2012.12.20일저녁부터 선관위 개표조작 사실을 알려주며, 대법원에 당선소송(선거법223조) 하라고 했으나 거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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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만 국민을 속인 행위는 국헌문란 행위입니다.
5000만 국민이 가짜대통령인 것 알게 하는 것은 합법 행위입니다.
이제는 가짜대통령이라는 사실을 아는 모든 사람들이 박근혜는 대통령 바꿔치기한 헌정파괴범이며 국헌문란 현행범으로 가짜대통령이라고 말해야 합니다.
가짜대통령이라고 마구 마구 떠들어 대면 됩니다.
그러면 언론이 가짜대통령 박근혜라고 보도하게 되고,
(주권자들의 정당 추진위, 제18대 대선 선거무효 소송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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