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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백제 토론방 왜 라는 소국 연맹체
knjpark 추천 0 조회 88 26.02.18 23:58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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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2.19 07:36

    첫댓글 "신라가 진한의 소국들을 정벌한 후의 왜는 변한왜로 보고 있구요."
    => 신라가 진한의 소국들을 정벌한 기록을 보여주십시오. 그것이 삼국지 동이전의 진한 소국들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후한서와 삼국지와 진서 동이전 모두 목지국 진왕이 진한을 다스린다고 하지 사로국(신라)이 진한을 다스린다고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중국 사서는 "신라는 진한의 종족이나 변한의 후예다." 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만일 진한의 종족이고 동시에 진한의 후예라면 이렇게 쓰지도 않겠지요.

    "369년 이후의 4세기 중반 이후는 마한왜로 보고있습니다."
    => 왜 하필 이 때가 고구려와 백제의 최초 전쟁이 시작된 369년입니까? 369년 고구려-백제 전쟁의 원인은 언제 발생하였습니까? 참고로 369년은 일본의 전기고분시대로 국가가 있었다는 증거가 지금까지 발견된 적이 없습니다. 일본서기에 3세기 후반~4세기 말 응신 이전 전기고분시대의 기록이라고 확인된 것이 단 하나도 없고, 한국사료에도 중국사료에도 전혀 없어 흔히 일본사의 수수께끼시대, 혹은 암흑시대라고 합니다. knjpark이 하나만 찾아 전기고분시대의 일본상황임을 증명하면 엄청난 업적이 될 것입니다.

  • 작성자 26.02.19 10:33

    반갑습니다, 과거와 미래님
    초기 신라는 여러 진한 소국들에 의해 둘러싸여 있었습니다. 근데 신라가 하나 하나씩 점령해가죠.
    진한 소국이란
    음즙벌국
    압독국
    비지국
    우시산국
    이서국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신라는 이런 소국을 점령한 이후에 변한지역의 왜인 임나를 만나게 됩니다.
    임나는 369년 마한왜에 점령당하게 되는데요 이 369년을 경계로 왜는 임나 신라를 속국으로 두게 되는거구요.
    이 사건으로 광개토왕이 신라로 남하하여 400년 신라구원과 임나멸망을 가져오게 되구요.
    그래서 407년 후기가야시대가 열렸다고 보고 있습니다.

  • 26.02.19 10:36

    "진한 소국이란
    음즙벌국
    압독국
    비지국
    우시산국
    이서국
    등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물어본 것입니다. 삼국지 동이전 변진한조 소국들 중에 이 나라가 어디에 있는지.

  • 작성자 26.02.19 15:41

    @과거와 미래 삼국지 동이전 변진한조 소국들의 기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음즙벌국는 우중국 (優中國) 경북 경주 안강읍

    압독국는 압독국 (押篤國) 경북 경산시 압량면

    비지국는 변진비사국 (弁辰比斯國) 경남 창녕군

    우시산국는 우사국 (優邪國) 울산광역시 울주군 웅촌면

    이서국는 기저국 (己柢國) 경북 청도군 등입니다

  • 작성자 26.02.19 11:13

    마한왜는 결국 진국이라고 볼수 있는데요. 처음부터 3한을 다스렸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369년이 되어서야 백제 임나 신라를 접수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결국 마한왜의 또 다른명칭은 진국이 되는 것이라 할 수 있구요. 또는 응진백제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시대에 따라 주변국에 따라 달리 명칭되어 질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
    중국에선 진국으로
    광개토대왕는 왜로
    비유왕계 후손인 문주왕 동성왕 무렁왕 이후로는 웅진백제로

    이렇듯 마한왜는 시대에 따라 나라에 따라 달리 표현 되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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