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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 음모론 ◆역사는 돌고 돈다.
지금 우리의 현실 역시 돌고 도는 역사의 쳇바퀴 속에서, 남북전쟁이 끝나지 않은 휴전중이며,
또한 언제든지 전쟁이 일어날 불씨가 살아 있으며, 더구나 북한 김정은의 도발야욕은 핵을 앞세운
협박으로 전쟁발발 위험은 도를 넘어서고, 국제정세 또한 한반도를 몹시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시대는 오랜 기간 대권을 꿈꾸고, 실력을 쌓아온 국방 외교 전문 지식인을 요구하는데, 만약 민심이
미혹하여 그러한 인물을 얻지 못한다면, 서울은 재난을 예방하지 못하고, 고고도미사일「사-드」
공중전에 의해 참혹한 폐허가 될 수도 있을 것이며, 대한민국의 운명은 강대국의 손에 놀아나게
되는 일제강점기 때와 6․25 남북전쟁후의 비참함을 또다시 겪지 않는다는 보장은 없다.
역사는 원시반본하며 순환하여 진화하는 것이다.
진화과정의 단면을 절개하여 꺼내어 보면, 순환되는 4계절의 불변처럼 역사의 과거나 미래가
현재의 역사 현상을 벗어나지 않는, 역사 유전인자의 DNA를 갖고 있다.
그래서 역사의 창업은 언제나 닮은 꼴 일수 밖에 없다.
◇신라말기 고운 최치원은 진성여왕 난세에 절망하며, 천부경을 해의하여「시무(時務) 10항목」으로
신라 재건을 제안하였으나, 왕정 정무인들이 이를 수용하지 않음으로서 끝내 멸망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었다.
최치원은 단군조선시대의 천부경을 강론하며 삼한(진한=경상도, 변한=충청도, 마한=전라도) 각지를
유랑하다, 말년에 충남 서산에서 생을 마감했다.
(※2014.10.22.「고운 최치원선생기념사업회」창립을 최치원 유적지를 발굴 한 현산 김태우님이
추진하여, 2015년 9월부터 서산문화원에서「최치원 천부경 강좌」를 개설하였다.)
◇박근혜대통령시대도 난세(亂世)다.
2014년 4월 수학여행 가던 학생들이 세월호 침몰 참사를 당했다.
4․16세월호 참사라면서 특별법을 제정하고 1년이 지났는데도 296명의 희생자 처리와 9명의
실종자가 해저에 박혀있는 세월호처럼 미궁에 빠져 있으며, 2015.4.18일 광화문 광장에선
세월호 시위현장이 물대포와 태극기를 불태우는 참극현장으로 변했다.
또한 박근혜대통령은 남미순방을 위한 예정된 출발시간과 출발장소를 변경하면서까지 전용기의
시동을 걸어 놓은 체, 성완종 3천만 원 뇌물에 엮인 이완구총리의 처리문제를 논의하는 등 허둥대는
국정 난맥상을 온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서 국민들에게 불안감을 안겨준 체 해외순방길에 올랐고,
4월20일 심야에「총리잔혹사」라는 제목으로 이완구총리의 사퇴결심 뉴스가 전파를 탔다.
국가 안보의 공백 순간이 직무대행으로 공지되고 있다.
북한이 남침을 감행하면 속수무책이다. 무엇보다 제5의 전선이 준동(蠢動)될까봐 우려심이 발동된다.
어느 시대나 제5전선 군수산업 마피아가 전쟁을 일으켰다.
박근혜대통령의 본향 대구 세계물포럼 개막식(2015.4.12)에서 박근혜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주요
인사들과 퍼포먼스로 자격루 모형과 연결된 무대장치 줄을 당기자, 그만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물포럼 개막식 3일전인 4월9일 박대통령의 국정난맥상을 적나라하게 보인「기업가 성완종의 자살」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현상을 보고, 결코 기우가 아닌, 4월4일 4시의 예언적 죽을 死를 떠올리는
불길한 암시라는 지적이 각계에서 있었다.
◇세월호 교주 유병언은 납득하기 어려운 썩은 해골로 발견되었고, 충청포럼 성완종회장은 넥타이로
자신의 목을 메어 자살한 시체로 발견되었다.
「두 사람의 죽음원인은 금권정치 만사금통에서 비롯됐다」며 국회의원 권성동(새누리. 강릉)은
「2007년 12월20일에 있은 성완종에 대한 특별사면 포함 두 번의 특별사면에 대해 국정조사를
해야 된다」고 주장했다.
2007년이면 대통령 노무현에 민정수석, 비서실장 문재인 시대이다.
법조문의 달인 노무현대통령도 성완종 사건처럼 뇌물수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자살을 택했다.
정치공학에 있어 특사개론을 펼치면 정국(政局)의 카오스(혼돈)가 연출될 것이다.
시국(時局)의 여러 현상이 천부경 국운 수리 <운3 ․ 4>에서 국운을 좌우하는 불운이 크게 서너 번
있다는 해석으로 대입되는 것은, 오픈프라이머리 대통령 4년 중임제 개헌의 19대 대선에서
국운 전환의 큰 진통이 있음을 예고하는 것일 수도 있다.
2015년4월18일(토) 오후2시.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헌추진국민연대 전국대표자 회의를
친이계 수장 이재오의원이 주관한다 했다.
지금 거론되는 개헌안은 이미 13년 전인 2002년 10월「국민통합21」을 창당한, 당시 대통령후보
정몽준이「당선 후 3년 안에 <분권형 개헌> 대통령 4년중임제」을 대선공약 중 가장 핵심 공약으로
내세웠던 것이다.
국제적인 안목으로 미래를 열고자 하였으나, 국민의 의식 51%가 슈퍼재벌을 죄악시하였고,
그를 2014년 6월 서울시장 선거에서도 낙선시켰다.
2015년 5월30일 FIFA(세계축구연맹)신임 회장선거에서 블래터회장이 209표중 133표로 5선에
성공하기 하루 전, 정몽준은(한국시각 5월29일) 블래터회장은 당선되더라도 즉각 물러나야하며,
선거결과에 관계없이 가능한 빨리 사임할 것을 촉구했고, 2015년 6월3일 블래터회장은 고작
4일 천하로 사퇴의 변을 밝혔다.
2015년 7월21일 정몽준(64)은 2016년 2월26일 FIFA 차기 회장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후보는 투표일 4개월전인 10월26일까지 5인 이상의 추천을 받아 출마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금번 선거는 FIFA비리를 15년간 추적한 집념의 老기자 앤드류 제닝스(영국인.71세)의 탐사 보도가
블래터회장을 뇌물수수 죄목으로 끌어내린 결과이다. 한편 같은 영국인 기자인 존 듀어든은
트윗에서 정몽준이 FIFA 회장 출마가 어려운 이유를 여섯가지로 열거했다.
이는 어쩌면 축구 본가 권위에 도전하지 말라는 경고일 수도 있다.
1차 투표에서 209개 가맹 협회의 ⅔인 140표를 얻어야 당선될 수 있다. 그럼에도 내년 2월에 있을
FIFA 회장 선거에 출마 선언한 숨겨진 이유는 새누리당의 2016년 4월13일 총선에 대비하는
야성(野性)의 종로구 전략공천 대상에서 피하고 싶은 허리웃액션 일거라는 풍문도 있긴 하지만...
어쨋거나 천부수리에 있어, 12번째 대권의 대세는「운3 ․ 4성환 5 ․ 6생7」이라 했으니, 정몽준의
6생의 대세는 3번(노무현 이명박 박근혜)의 대통령 당선에 3%이상 기여한 후, 2015년부터 시작되어
2017년에 이르러 정국이 요동치면 그의 대세(大勢)를 그 누구도 막을 수 없게 된다는 풀이를 필자가
주관적 편견을 갖고 풀어본 것이다.
<※정몽준의 정무좌장 안효대의원은 청와대 정무직에 대한 열망이 있다면, 대선전략으로 정몽준을
울산 동구에 당선시켜 19대 대선행보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 다시 말해 대선 위한
사전 전략으로 FIFA 회장 낙선 51%에 대한「정치프로그램」을 디자인해 놓아야 할 것이다.>
<주관적 편견 요약 실례(實例)>
①신라 멸망을 막기 위해 최치원은 시무 10조항의 정책을 제안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나라가 망하고 나서야 최치원의 정책이 옳았음이 판명되었다.
②조선의 임진왜란을 미리 예방하고자 했다면 율곡 이이의 천도책(=천부경)에 의한 십만양병설이
옳았다.
왜놈들은 정유재란으로 조선 백성들의 코와 귀를 12만 명 정도 베어가서 그들 전공의 기념비
무덤으로 만들어 놓았다.
③대구 팔공산 불로도인의 임진왜란 대처방안을 이순신장군에게 제안하지 않았다면
평시에 거북선을 제작하지 않았을 것이다.
해군전력 중강의 사전준비가 조선을 전란에서 구했다는 역사의 평가이다.
제주도 해군기지와 울산의 잠수함 조선소 그리고 독도 해양경비대 이렇게 3각 라인이
미래 일본 침략을 막는 해안선이다.
④북한의 전차와 탱크화력이 남한보다 450:0으로 월등하게 넉넉해지자, 1950년 6 ․ 25남침을
감행했다. 작금(2015년)에 북한은 소형 핵탄두가 100기 이상 확보되었다며, 미군 작전지휘관들은
하나 같이, 만약 이 상태로 남북간의 전쟁이 일어난다면, 추산으로 서울인구 125만 살상가능을
공언하고 있다. 중국 공산당에서도 북한의 핵탄두 개발 숫자를 20-30개로 확정적으로 보도하고
있다.
이런데도 우리 국민들은 안보불감증과 안전무감각의 치매증상 현상으로「비핵화 국방정책」을
선호하고 있다.
<이싯점에서> 북한 김정은은 공격 전투훈련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100:0의 남북 핵폭탄 대치현황에서 남한도 핵전술 기술이 확보되어져야 된다고 제안하는
정치가가 바로 화랑도 ROTC출신의 정몽준 유일하다.
그는 성웅 이순신장군을 가장 존경한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정몽준의 현대중공업에서 해군 필수 군장비 잠수함도 만들고, 구축함도 만들었다.
(※이런 점 등이 필자가 정몽준을 대통령후보로 추천하는 근거중의 하나이다.
대통령의 통치권에서 군비전략 전술은 필수 책무이기 때문이다.)
《추천 근거 추가 상세설명》
①남북 대치 상황 통치권에서 병역미필 대통령시대는 끝을 내야 한다.
17대 이명박, 18대 박근혜대통령은 군복무 미필로서 병역훈련을 받은 적이 없다보니, 소형 원폭탄을
만지작거리는 북한 김정은의 전쟁 시뮬레이션을 예측 못하는 것 같다. 작금에 대선후보로 거론되는
사람들 중 정몽준이외에 그 누구도 장교 복무로 군사전술의 체험을 하지 못했다.
정몽준은 ROTC(장교)복무를 마쳤고, 그의 아들까지도 ROTC 복무를 마쳤다.
이 또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노블리스 오블리제」이다.
②만사금통(萬事金通), 3억 정도 뇌물을 주어야 특별사면을 받는 시대가 선거비자금으로
이어져 왔다. 부패비리의 금권로비 정치는 청산되어져야 한다.
성완종리스트가 정치권을 흔들고, 또다시 정치권의 뇌물비리 관련 보도를 지켜보는 국민들의 세론은
“정몽준만큼 깨끗한 정치인은 없구나” 이다.
하여, 정몽준은 최상급의 재벌정치인이기도 하지만, 타고난 천성이 어디에도 걸림이 없는 소신이
있으며, 정치자금법에 있어도 깨끗한 정치를 펼칠 수 있다는 것이다.
대선자금이 투명해지면 선동집회의 비자금 흐름이 사라지게 되며, 공천 줄대기도 사라진다.
따라서 깨끗한 자연스런「오픈프라이머리」민주선거가 정착될 것이다.
③2030세대의 30년 40년 후, 삶의 질을 품격 있게 높혀 줄 정치인이 필요하다. 즉 새로운 미래를
여는 정치가 필요한 것이다.
후대 2345년의 지구문화 대변혁을 대처할 수 있게 우주산업의 기초를 닦게 하는 글로벌 리더의
국제적인 정치가를 찾아내야 한다.
작금에 SF영상의「터미네이트, 트렌스포머, 아바타, 어벤저스」등 실제화 시대가 열리는
예측 년대가 2345년이다.
인조인간「브레드러너」집단사냥 학살시대에 즉, 2300년대의 Korea 국민들은
지구인류 중 최상급 품격으로 거듭나져야 하는 것이다.
④2011년 6월 FIFA(세계축구연맹) 명예 부위원장이 된 정몽준은 2002년에 한․일 월드컵을 유치하여,
대한민국은 준결승 4강이 되었으며, 또한「붉은 악마」라는 한류의 응원문화를 창출하는데 기여 했다.
그리고 2012년 런던올림픽 한․일전에서 승리해 3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도 정몽준의 한․일월드컵
유치로 인한 결과물이다.
여자축구도 적극 지원하여 2010년 19세 이하 세계여자선수권 월드컵에서 챔피언이 되었다.
정몽준은 야구도 세계 수준으로 진흥시키기 위해 고척돔구장을 세계대회 유치용으로 건설하겠다는
것을 서울시장 후보 공약으로 내걸기도 했다.
앞으로도 세계축구인 30억 인구와 야구 5억 인구에 의해, 대한민국의 국격은 더 높아질 것이며,
수출 강국의 소비층도 더 넓어질 것이다.
⑤그의 세계를 향한 활동무대는 다방면으로, 높은 학식과 혜안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시대정신에 있어서 국방과 외교를 책임질 대통령으로서, 도덕성과 청렴성 면에서도 최적의
자격자임을 국제적으로도 인정받고 있다는 것이다.
중국 주석 시진핑은 2026년 월드컵 중국 유치를 위해 한국 미래의 대통령후보,
정몽준 FIFA 명예부위원장에게 도움을 요청 하겠다했다.
⑥아산병원의 의술 수준을 세계 일류급으로 발전되게 지원하였으며,
심장수술은 세계적인 권위에서 최상급이다.
인간은 태어나서 죽음으로 가는 생물체이다. 그 생물체의 심장이 두근두근 뛰다가
어느 순간 뚝! 하고 멈추면, 죽음의 혼백 유체이탈 현상이 일어난다.
이런 현상만을 보면 인생무상이라 말할 수 있으나, 살아 가는 국민들의 삶 자체를 의미 있고,
풍요롭게 만들 미래만을 생각하고, 걱정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정치인이 있으니,
그의 캐치프레이즈는「미래를 여는 사람」이다.
⑦아산정책연구소를 설립하여 국가 백년대계의 정책과 인재들을 배출시키고 있으며,
미래의 통일한국, 국민통합의 설계를 기획하며, 실행하고 있다.
다음은 몇 개 간추린 각국 언론들의 정몽준에 대한 평가이다.
NEWS WEEK(미)-한국의 참된 리더가 될 세계를 움직일 25인 중 한명.
CNN-한국의 대표적인 정치인이자 21세기 지도자.
요미우리(일)-남다른 국제감각. 21C세계 주요 인물 6인 중 한명.
마이니치(일)-통일에 대한 뜨거운 열망을 가진 한국의 뉴리더.
이상의 ①②③④⑤⑥⑦등으로 대선후보들의 인물 됨됨이를 비교 검토할 때, 세계무대에서 폼 나
보이는 멋진 포스와 부패비리 정치 군상들 속에서 키다리아저씨라는 애칭으로 투명하고 깨끗하게
보이는 카리스마가 있으며, 여러 이유(理由)들을 역사서의 기록에 대입(代入)해서 정몽준을 지지하게
된 것이다.
◆필자는 위서(僞書)에 대한 지적(指摘)과 더불어 후대들에게 밝은 미래를 여는 길을 알려주고자
선도필첩(仙道筆牒)으로 필설(筆舌)하게 되었다.
미래사가 밝으면, 과거사 문화는 찬란하게 전해지고, 미래사가 어두우면,
과거사 문화는 피패한 흔적으로 전해질 뿐이다.
정몽준은 백두산 화산이 폭발 되거나, 핵 오발 폭발로 인해, 북한이 무너질 때, 북한 국민을
도와주며, 안정적인 통일한국을 건설하는데 이바지하고자, 러시아 연해주 농업경제특구를 만들어
여의도 면적 33배의 농지에서 6만 톤 목표에서 현재(2014년) 3만 톤의 옥수수를 생산 했다.
10년 전 2005년 11월28일 정몽준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여․야 <한나라당 박근혜, 민주당 한화갑,
자민련 김학원> 대표 등을 초청하여「한반도 미래에 닥쳐 올 지진 어떻게 대비할 것인가?」란
주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그의 30년을 내다보는 예견력을 국민들이 따른다면 예고되는 125만 명 서울 원폭 피해 재난은
반드시 막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 국민 모두는「경제가 살아야 복지가 보장 된다」는 현실을 인식하고 공감하고 있다.
하여, 경제를 이끌고, 나아가서 그 성공으로 부를 축적한 재벌 정치가가 미움의 대상이 되는
잘못된 사회분위기는 바뀌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세계 어느 나라보다 빠르게 초고속 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의 고령사회의 복지는 경제를 이끄는 기업가가 성공하지 못하면 보장할 수가 없다.
더군다나 보편적복지라는 우리 국민들의 일반적인 기대치는 더 멀어질 수밖에 없다.
앞으로 1억불 이상 수출 1000여개의 대재벌 기업이 호국 정신으로 30만 중견 중소기업과 더불어,
세계 일류화를 목표로 국력을 진화시킬 때. 대한민국은 국민소득 6만 불의 선진강국이 될 것이다.
<비유하자면> 사람머리가 보수적이라면 사람몸체는 진보적인 것이다.
대재벌이 현실적 보수라면 중소기업은 미래적 진보이다.
그래서 뇌건강도 육신의 건강이 받쳐주어야 건강이 보장되는 것이다.
고로, 보수와 진보가 일심일체(一心一體)일 때, 건강한 인생 장수의 품격이 되는 것이다.
신랑(新郞)이 너무 극단주의로 보수가 되어 상투를 틀고, 신부(新婦)는 극진보가 되어,
하의실종으로 비키니식 초미니를 입는다면, 그건 부부 일심동체 차원에서 꼴불견의 앙상블패션이다.
패션은 좋은 상품 개발을 목적으로 하는 홍익인간 광고 행위와 맥을 같이 해야 한다.
필자가 여러 비유의 필설로 머리(북한)위에 핵폭탄을 이고, 살고 있는 서울의 미래에 닥칠지도
모를 환란을 예방하고자 여러 방편으로 제2의 이순신으로 정몽준을 거명해 보는 것이다.
◆포플리즘의 선동정치는 국민을 속이는 것이 된다.
기업은 이익 창출이고, 정치는 나눔 창출이다.
이익 창출의 정점은 대표이사 이고, 나눔 창출의 정점은 국민대표 대통령이다.
서로가 책무수행의 량과 질이 다르다. 당시대 대한민국 대통령의 책무는
통일안보와 국학(國學) 선진화개발이다.
더불어 경제와 안전은 국민 삶의 필수이다.
<정몽준 캠프에 쓴소리를 찔러 넣고자, 필설의 누리꾼 행위를 하고자 한다>
대권훈수로 말하자면 작금에(2015년 발표:A급 은행장 연봉이 100억이라 한다.
그렇게 치면 정몽준대통령 만들기에 짠도리를 벗어던지고, 100억 연봉에 10명 정도
A급 선거정무 전문가를 영입하면 당선되는 확실한 방안이 강구되어 질 것이다.
현시대의 민주정치는 공동체의 나눔인데 민주정치를 한다면서 정몽준캠프는 현대중공업의
간부진들이 스카웃 되어, 수직 감언으로 그들 사주(社主)의 이익 창출에만 충성을 다하는 것 같다.
그래서 그들 사유화 욕망으로 인해 정몽준에게는 국민여론 선호도의 잔뿌리인 팬클럽 활동이
항구적인 팬클럽 지지층으로 뻗어나가질 못한 것이다.
그간 정몽준과 더불어 정치를 해보겠다던 지망생들, 그 뒤끝들이 그들로 인해 좋지 않다는 비난을
넘어서 저주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을 정몽준 인척(처조카 사위)되는 언론인 홍정욱(전국회의원)이 작심한 듯한 고언으로
신문의 전면에 스토리를 담아서 정몽준을 향해 알리려한 적이 있었다.
국회의원 불출마 선언시-(2011년12월11일 조선일보. 선민정 기자 취재보도)-「정몽준은 친위그룹
형성을 극복해야하며」「진정성으로 정몽준의원이 대권행보를 하고자한다면 2002년도 국민통합21의
빚을 갚아야한다」고 했다.
허나, 어떤 빚을 누구에게 왜지고 있는지를 정몽준은 모르고 있다는데
심각한 문제점이 있는 것이며, 이런 것들이 측근 현대맨들이 정몽준을 속이고 있다는 증거이다.
지난날 2002년「국민통합21」정당에 참여 했던 사람들 중에 가산을 탕진한 사람들이
여러 명 있다는 풍문이다.
정당은 더불어 희망을 성취하기 위한 정치공학의 공동체이기에 당 후보(주군)에게 충성으로
공동의 목숨을 건다.
그러나 기업은 자신의 재산불리기 성공을 위해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퇴임을 한계선으로 한,
이익을 추구하는 개별적 행위 상술이다.
2014년 서울시장후보 정몽준, 교육감후보 고승덕 두 후보가 자식들로 인해 눈물을 흘리며,
유권자 여러분께 죄송하다고 했다.
그런데 정몽준에게는 당선을 훼방하는 또 다른 악재가 도사리고 있었다.
2005년 17대 총선「국민통합21」에서는 지역구로 기호5번 정몽준 54세 울산동구. 김문찬 43세
울주 울산大교수. 김신호 42세 은평갑 변호사. 비례대표로는 ①이인원 전통일국민당 대변인.
②박인경 미래여성정치모임 회장. ③이숙자 울산시 전보건복지부 국장. ④김문일 전국가테니스
대표팀 감독을 내세워 국민 총투표자수 1.8%를 획득 했다.
이를 두고 정가에서는 폐당 절차를 밟기 위한 꼼수의 전략공천으로 폄하했다. 그와 연계하여
정몽준팬클럽도 현중 직원들의 관리 하에 들어가게 되고, 회원 수는 20명 이내로 줄어들어 갔다.
지난날 2005년「국민통합21」정당을 폐기할 때, 현대중 간부출신 참모들이 마치 기업사냥을 해,
폐기처분하듯이 저급한 좀비로 정당을 정리한 관계로 개별적 사원(私怨)이 12년 동안 원망과 저주로
암의 용종처럼 자라고 있었던 것이다.
한때,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시절과 리퍼트 미대사가 당한 칼침의 테러처럼
정몽준에게도 테러위험 풍문이 있기도 했다.
그 한 예가 원수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나 듯, 새누리 서울시장후보 경선에서의 정미홍의 등장이다.
정미홍은 2002년「국민통합21」의 홍보기획단장 임명장을 당대표 정몽준 이름으로 수여받은
사람으로서 당 홍보물 제작을 추진하고 있던 중, 정몽준 노무현 두후보간 후보단일화로 진행이
중단되는 과정에서 큰 상처와 피해를 입었다고 한다.
정몽준의 좌 우 정무보좌진들이 기독교 편향의 과잉충성으로 끝마무리를 신뢰의 정당 정리로
하지 않고, 기업의 이윤추구 논리로 폐업, 이윤추구 식으로 하다 보니, 12년이 지났음인데도
인생 상처인 원한을 풀고자, 정몽준 서울시장 낙선을 목표로 서울시장 출마를 했다고 했다.
TV토론장에서 뿐만 아니라 그의 트윗트에서 저주의 글월들이 서울 젊은 유권자 20-40대들에게
유포되도록 악질재벌 응징 낙선운동으로 이어져 갔다.
더우기「국민통합21」당시 민원실 국장 김윤길의 정몽준 비난 글도
인터넷 다음과 네이버 누리꾼 지면에 덧붙여졌다.
선거결과는 후보지지율 차이가 -13%나 되어 대패했다.
정몽준은 짜다는 풍문 역시 경주 최씨 부자(富者)의 인심과 비교되기까지 했다.
이 모두가 정몽준을 속인 2류 참모들 호위무사들의 과잉충성에서 빚어진
재벌특수 집사들의 문고리 갑질 효과 때문이다.
필자도 당대표권한대행 임종국, 당민원실장 정회상, 당법률자문위원 이치호, 당무조정 단장 신영수
4인의 의결로 추진된 도서(「역사의 신비」: 정․노후보단일화 여론수치 조작을 파헤치다) 출판비를
한푼도 받지 못했고, 그로인한 연결고리의 악재로 부채가 마치 눈덩이(3억 상당)처럼 불어나
주거지와 농경지가 경매까지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그러나, 오직 정몽준 대통령 당선만이 필자의 신앙이기에 언젠가 명예회복이 되리라는 신념으로
지금까지 할 일을 묵묵히 하고 있을 뿐이다.
고려 최영장군도 주군의 멸망을 막기 위해 봉헌할 때는,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했다.
서울시장에 낙선한 2014년 10월부터 현중 줏가가 30만원대에서 10만원대로 급락하는 원인 중
‘짜다’는 세론에 소리 없는 박수가 있었음도 숙고해봐야 할 대목인 것이다.
풍문의 세론에는 정몽준 서울시장에 낙선하자, 줏가가 급락하여 1조3000억원 손실이 났으며,
20년간의 무분규가 무너지고 노사쟁의가 일어났다는 것이다. 이를 구조조정으로 7개월 걸려 수습
하였으나, 7월21일 FIFA 회장 출마선언이 빌미가 되어 7월23일 노조파업 가결이 되었다는 것이다.
【나】영국과 미국의 인공위성 우주탐사로 확인하고 있을「진역유기」의 지역
〔특급관찰, 한반도 진역유기의 보물지역을 확인하라...?!〕
◆1675년 언문의 규원사화 저술이 있은 후, 대략 50년이 지나 김태손을 중시조로 한, 전주 김씨
종가가 된 문중에서 한문의 규원사화로 번안 보정(원고 재수정)할 때, 청황실 사고(도서실)에서
고려(1208년) 정평공 김봉모의 진역유기를 발견하여- (김태손의 필사본 진역유기에서 필사 불능의
찢겨져 나간 부분이 보완되었다-신라 900년 효공왕시대 궁예의 부하 왕건과 903년 중국 촉왕
왕건은 동일시대의「동명이인」이였음을...! )- 참고하였으며, 또한 청 황실의 비밀 보물창고에서
명조(明朝) 1405년 태감 정화의 진역유기-(보물지도. 신라 해상왕 장보고의 해도에 표시된 진역의
기록서)-를 찾아낸, 옹정제의 모후(母后) 금덕(金德)황후로부터 역사서가 아닌 황금(黃金)지도
설명록으로 청황실에서 비밀스럽게 취급되어진「해양지리부도록」을 하사(下賜)받게 되었다.
황후의 조부(祖父) 김태손이 청장년시절 탐라도 수병에게서 필사(筆寫)한 진역유기와
청황실 사고에서 찾은 진역유기는 내용면에서도 같았으며 필사 연대도 같았다.
<부언하자면> 황후(皇后)의 비밀금고 보물창고에서 꺼낸 정화의 진역유기는 제명(題名)은 같으나,
내용면에서는 김봉모의 진역유기와는 전혀 달랐다.
김봉모의 진역유기는【고려 무인시대(武人時代) 작품】이고, 명조 정화의 진역유기는
【환검조선(桓儉朝鮮)시대 작품】으로서 단군조선(檀君朝鮮) 앞의 상고시대의 작품이었던 것이다.
정화가 진역유기 뒷장에 출처에 관하여 기록해 놓기를【신라 해상왕(海上王) 장보고. 탐라국 용천굴】
이라 한 것은 정화의 원정대가 장보고의 제주도 보물섬을 찾아낸 것으로 추정됨이다.
금덕황후는 당시에 황궁에 조심스럽게 드나드는 성경 봉독자(천주교신자)로 하여금
창세기편을 독서하게 되어 진역유기 실체를 신봉하게 되었다고 한다.
기록에는 서쪽으로 흐르는 강을 비손(압록강)이라 하며, 그 지역을 하월라(평안도)로서 금이 많으며,
북쪽으로 흐르는 강을 기혼(송화강)이라 하고, 그 지역을 구스온(만주)이라 하며, 동쪽으로 흐르는
강을 힛데겔(두만강)이라 하고, 그 지역을 앗수르(함경도)라 하며, 그 가운데 흐르지 않는 강
(백두산 천지)이 있다 했다.
금덕황후는 백두산 지역을 신앙적으로 황금이 있는 곳, 진역(여진인의 삶터)으로 확신하고서
간도개척을 명했다는 것이다.
한편 황후는 손자(孫子) 건륭제로 하여금 만주지역의 역사지리「만주원류고」를 출간케 하여,
간도 개척에 길잡이 지적도 역할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진역-(강계군 고산면 옥동)-에서 단군 고열가 무덤이 발견되었고, 유물에서 단군 왕족의 계보를
알게 되고, 단군 고열가는 47대로서 마지막(끝) 단군이며, 선불경(仙佛經)과 천부경(天符經)에
심취하여 왕조(王朝) 멸망의 원인이 되었음도 밝혀졌다.
인도의 석가세존은 자신은 7째 불(佛)이며, 자신 앞의 6째 석제환인불(佛-환검)이 있었다고 했다.
이는 분명한 고대국가(=환금조선)의 존재를 확인해주는 말이다.
(※正史에서는 고구려 372년(소수림왕 2년)에 불교가 들어온 것으로 되어있으나, 仙史에서는
고구려(BC37년 동명성왕 1-668년(보장왕27년) 이전, 발해만-(발해평원이 지진으로 수몰된 곳으로
추정)-고토(古土)에 일어났던 왕조가 환검조선(桓儉朝鮮=靑丘朝鮮)이라 주장하며, 이미 그 시대에도
불교가 있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仙史의 진역유기는 지구상에서 사라져버린 동양 고대전설(古代傳說)의 역사가 부활되어
보물지도로 나타난 것이다.)
◆김봉모의 진역유기와 정화의 진역유기를 서로 교차하여 겹치는 부분을 투영시켜 비교해보면
<퍼즐처럼 겹쳐지는 부분이 없을까?! 를 살펴보면> 백두산 주변의 지형이 변화되었음을 추정할
수 있음이다.
고대(古代)시대에는 발해만이 육지로서 고원지대였으며, 고결한 인류문명에 찬란한 초과학 문화가
있었으며, 차마 상상이 불가능한 환상의 역사가 있었음이 비쳐진다.
【오늘날 지구과학 연구에 의해서, 아시아에는 환태평양 화산대와 히말리아산맥의 화산대가
클로스 되는 지점이 일본의 후지산과 한국의 백두산으로 추정하고 있다.
2011년3월11일 일본 대지진으로 쓰나미가 일어났고,
2015년4월25일에 네팔지진으로 에베레스트산(8848m) 산맥이 1m나 낮아졌다.
이처럼 멀지 않은 옛날(?!), 4300년 전에도 클로스 된 지점이 발해만이였기에
그 지점의 인류문화가 유럽의 도시 폼페이처럼 화산폭발로 사라져버린 것이다.
선학인들의 예견에는 2300년경에 이르면 일본 열도가 절반이상 지진으로 침몰될 것으로
보고 있다.】
◆보물지도로 둔갑 변신되어 되돌아 온「진역유기」의 장소는 백두산과 한라산을 잇는
태백정맥(산맥)의 한반도였다.
이곳에는 9600년 전과 4800년 전에 지구 인류의 두 번의 문화가 창달(暢達)되었다가 화산 폭발로
수몰되었거나 사라졌다. 그때의 흔적으로 증거 되는 유적들이 있다면, 중국 한국 일본 3국이
서로 자신들의 조상 고대문명 흔적이라 주장하는「요나구니」해저의 4300년 전으로 추산되는
거대한 석재 왕궁 건물터이다.
지금 이 시대에 타임캡슐처럼 들어난 3만~5만의 고인돌 유적역사와 4300년 전 선불리 암각화의
한글문자와 아리수숫자 그리고 울주의 고래도감 암각화 -단군조선 소멸 후 형성된 유적으로
추정- 유적역사와 한반도에 산재해 있는 9600년 전, 동굴인들의 삶터 흔적들로 봐서도,
역사적 견해로 한반도가 진역이며, 이러한 역사의 기록을 정화의「진역유기」라 한다.
고려시대 김봉모의 진역유기는 백두산 주변 만주일대를 진역으로 명칭 된
역사기록으로 구별되어 진다.
그리고 정화의 진역유기는 김태손의 규원사화처럼 공남(貢男) 노비의 어린시절 아픔이 서려있었다.
중국 명나라 태조 홍무제(洪武帝) 주원장(朱元璋)은 신라 해상왕 장보고처럼 원(元)의 시대,
남쪽바다 해안을 제패한 해상의 두목으로서 중국해와 접한 양즈강 일대 농민들로 구성된 홍건적과
연대되어 홍건적의 두목이 되었고, 원을 북쪽 몽고 쪽으로 밀어 올리고, 황제 홍무제가 되어
명의 태조가 되었다.
그가 해상을 제패하고 있을 당시, 왜구는 조선을 침략하여 약탈과 납치로 무역항로를 열고 있었다.
왜구의 극심한 침략(고려말)으로 한반도에선「조선」의 새 왕조로 대체되고 있었다.
고려 최영장군과 조선 이성계장군이 왜구(해적) 침략을 막아내고 있었다.
왜구의 시원은 백제의 분국이였으며, 중국의〔원〉명〉청〕창업 역사에서는 왜구와 친교를 맺고자 했다.
그 결과 청이 병자호란으로 조선으로부터 항복을 받을 때도 항복문서에 ‘조선은 왜구와 무역로를
개설할 것’ 이라는 조항을 넣었다.
이처럼 중국 명(明)의 창업시대에도 왜구와 해적 무역로가 개설되고 있어,
조선의 소년소녀들이 납치되어 노비로 팔려갔다.
명의 태조 주원장은 그의 넷째 아들에게도 소년시절 소년 노비를 매입하여
호위무사 환관으로 주었는데, 그때의 소년소녀가 정화 남매였다.
소년 정화는 남성 붕알이 제거되어 영원한 환관이 되었고,
정화의 여동생은 궁녀가 되었고, 후에 황후가 되었다.
◆본서에서 진역유기에 대한 설명을 엇비슷한 내용으로 세 번씩이나 곱씹어서 하고 있다.
이는 화가가 초상화를 그릴 때, 정면을 그린 것과 뒷면과 옆면 즉, 몸 전체를 그려
석장의 그림으로 초상 인격체를 입체적으로 설명 표현하는 것과 같다.
한 예로 고려 왕건(918-943)과 전(前)촉나라 고조 왕건(907-918)이 같은 900년대의 동명이인의
역사인물인데, 이 중 한사람 촉나라 왕건만 알게 되면, 고려의 역사가 중국 땅에 있게 되고,
고려 앞의 신라 백제가 중국 땅에서 펼쳐진 것으로 된다.
이런 일 들로 역사의 착각을 일으켜, 청나라의 강희제 옹정제 두 황제 부자(父子)가 추진한
신라공정에 빠져 들어 중국 한자(漢字) 늪에서 헤어나질 못하고, 고구려 백제 신라가 한반도에
존재하지 않은 국가라고들 하는 사람들도 있다.
신라 경순왕의 천지공사(天地工事)로 마의태자가 여진의 족장이 되었고, 그 여진의 후예가 중국 역사
속에서 금(金:신라 김씨)나라를 세우고, 멸망하고, 그 후에도 또 다시 그 후손들이 여진족 이름으로
후금(後金:신라 김씨)을 세워 중국을 정복, 3대 세조 예친왕(1644년)때는 명나라 수도 북경을 정복
하여, 중국 본토를 지배하게 됨으로서 국호를 金에서 淸으로 바꾸었다. 황족의 시원이 신라 金氏
였기에 고구려족(族)이라 하지 않고, 처음은 여진족이라 했다가 후에 만주족이라 했다.
국가 명칭의 진화처럼 황족명도 진화되었다.
황실의 황제계보 만큼은 생여진(마의태자 계통)의 여진족 혈통을 잇기로 법령이 내려졌기에
세조 예친왕은 여진족 여인에게서는 공주만 생산되어, 황실 황후의 비밀스런 계책에 의해, 조선에서
공여로 간 의순공주에게서 출생한 황자가 바로 성조 강희제(1661-1722)로서 9살에 황제가 되었다.
그가 25~26세 시에 공여(김태손의 손녀)에게 성은을 내려 황자를 출생했으며. 강희제의 4번째
아들이었다. 강희제의 65명의 자식 중에 30명이 아들이었고, 그중 4째 아들「사아거」는 공여 김씨의
소생으로 오랑케 핏줄이라며 심하게 핍박을 당했으나, 김씨는 덕비로 불리는 신분상승이 되었고,
아들이 황제 옹정제가 되었을 때는 덕비 김씨는 금덕황후(金德皇后)로 존칭되었다.
선사록(仙史錄)에 의하면 강희제가 9살에 황제가 되었을 당시 젖어미(유모)가 생모임을 알았으며,
모계에 대한 유별난 애착 때문이었는지, 자신도 조선의 공여에게서 아들을 얻어 황통을 잇게 했다.
사아거는 비천한 신분 출생으로 취급당해, 황자들의 견제 대상에서 빠질 수가 있었고, 그로 인해
강희제 곁에서 시중을 드는 일을 하게 되었으며, 결국은 나이 45세에 우여곡절 끝에 황위 계승자가
되어 황제에 등극했다.
사아거가 황제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강희제의 고단수 계책에 의한 황자들 견제 덕분이었으며,
황제가 된 사아거는 황제 재임시 궁궐 밖을 한 번도 나가지 않은 오직 정보 통치를 할 수밖에
없었다.
아들 옹정제는 아버지 강희제가 시행한 신라공정을 완성시켰으며,
금덕황후는 여진의 간도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한문의 규원사화에 보정된 내용에는 신라 왕조를 설명함에 있어 신라 13대 미추(262년)왕(이사금)이
단군조선시대 홍익인간 통치의 시범을 보인 후, 석씨에게 물려주었으나, 석씨 14, 15, 16대도
박씨 1-12대처럼 왕정이 부흥되지 못하여, 17대 내물(미추의 조카)을 세습왕으로 옹립하여(886-887),
50대 정강왕에 이르기까지 신라 김씨의 기틀을 다졌다.
51대 진성여왕이 들어서면서부터 자식도 없이 청춘만 찾다가, 결혼을 하지 않고, 52대 효공왕(조카)
에게 왕통을 물러주었으나, 나라는 다시 어지러워져, 박씨(53대 신덕, 54대 경명, 55대 경애)왕통으로
넘겼으나, 결국은 후백제의 견훤에 의해 56대 경순왕 김씨로 추대되었고, 경순왕은 백성도 살리고
왕통의 맥을 잇는 고려와의 합병을 하게 된다.
그의 장자 마의태자는 행방불명의 전술로 금강산을 거쳐, 백두산으로 가서 여진의 족장이 되어
금나라의 시원이 되었다는 설화이다.
즉, 간도 개척사는 여진족의 역사 뼈대 세우기 작업인 것이다.
뿐만 아니라, 청의 황실 강희제와 옹정제 생모들의 천민(오랑케)출신 성분 세탁을 위한
신라공정의 출발점이었다.
◆청나라의 신라공정을 모방하는 중국의 동북공정
중국의 근대사를 관조해보면 청>중화민국(중국. 중화인민공화국)이라는 국명이 1949년부터 바뀌어
황제 통치시대에서 공산당 주석 통치시대로 진화되었고, 인민공산주의에서 자본공산주의로 시대상의
변화가 있었다.
청의 초기 신라공정에서처럼 중국에서도 국가 동력 자본이 넉넉해지자, 이어서 만주족에서부터
한족(漢族)독립이 완성된 중국은 지난날 침략자 청의 진역(震域), 만주를 오랑케 땅으로 버렸다가,
그 곳의 고구려> 발해 문화유적을 한족식(漢族式)으로 리모델링하며, 이제 다시 55개 소수민족과
연합하여 56개 다민족문화를 하나로 하고자 동북공정으로 거듭나고 있다.
2015년 시진핑 주석시대도 국력이 세계2위권으로 상승되어 G2가 되었다.
<이처럼> 미국도 하와이 왕조를 사탕수수 고리채로 무너뜨리고, 알라스카를 구소련으로부터
20만 불 헐값에 사들여, 50개주의 합중국이 되었고, 영국은 스페인 ․ 폴투칼 해적전투에서 승리한
해적국으로서 지구촌 곳곳을 침탈하여, 54개국 연방을 만들었으며, 현재는 16개국만 직활 통치를
하고 있다.
〔영국 에리자베스여왕, 미국 오바마대통령, 중국 시진핑주석, 소련 푸틴대통령〕
오늘날(2015년) 이들을 4강(G)통치자라 부른다.
G1 미국, G2 중국, G3 영국, G4 소련 이들 국가들은 핵보유수가 수천 개씩 되고,
인공위성까지 우주개발 명목으로 쏘아 올리고 있다.
북한도 핵탄두를 200개나 갖고 있다고 호언장담하며, 인공위성을 쏘아 올리고 있다.
남한은 비핵화를 안보정책으로 내걸며, 인공위성 개발연구는 흉내만 내고 있을 뿐이다.
이는 통수권자와 정부요인들이 병역미필로 출세했기 때문이며. 이들에게서 내일의 희망을 걸다보니,
국민들은 안보불감증이라는 비정상의 트라우마 병증에 걸려있는 실정이다.
이런 환경 속에서 기업인들의 열정에 의하여 인구 5천만의 국민소득 2만 달라를 넘어서,
국력은 G20~G30 수준이 되었고, 국가 체력은 FIFA(세계축구연맹)평가의 축구실력이
40~50위 정도가 되었다.
그나마 이렇게 되기까지에는 정치자금으로 뜯기거나 상납하여 규제의 철조망을 넘어 꿈을 이룬
기업들의 1조 달라 상품수출로서 국가 부력(富力)이 쌓여졌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자면> 정치력은 세계 80위 정도이고, 정치부패는 세계 50위로 거론되는 데도
기업체들의 수출력에 의해 국력이 유엔 123개국 중 30위 정도가 되었다는 말이다.
2014년 4월의 세월호 침몰사건과 2015년의 성완종게이트 사건의 보도를 보면, 세모그룹 세월호
교주 유병원의 뇌물 황금골프채 500개의 묘연한 행방과 유병원의 금이빨이 가짜 같다는 의혹도
여야 정치자금 삐라살포 여진(餘震)속에서 잦아들고 있다.
초대형사건 그림자 지우기에는 국민세금이 장마철 폭우처럼 쏟아 부어진다.
그런 증거 현장엔「우리가 남이가!」라는 현수막만이 펄럭이고 있을 뿐이다.
<신묘하게도> 미래청사진 공무원연금이 대권 포풀리즘으로 엉망진창 갈피도 못잡고,
헤매는 중에도 국가창의력은 세계 8강에 들어가고 있다.
그 증거가 국제 특허출원에 한국어로 출원서 작성이 공인되어졌기 때문이다.
특허기술에 의해 현대중공업의 조선산업이 세계 1위가 되었고, 삼성전자의 반도체산업이 세계 1류가
되었다. 이들이 재벌기업이라 하나 세계재벌기업 300개 속에 한국은 달랑 10여개가 들어갈 뿐이다.
그런데도 세계재벌 기업들은 한국재벌 등장에 긴장하고 있다.
그 연유는「인류문자올림픽」에서 우리의 한글이 1등으로 금메달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영어 알파벳 26자로 표현할 수 있는 소리는 300여개에 불과하지만, 한글은 자획24자로 표현할 수
있는 소리는 1만1천여 개로 실제로 8천7백 소리를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언젠가는 재벌숫자도 역전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한국의 재벌 숫자가 8천7백 개나 된다면...!?
그건 참으로 엄청난 일이 될 것이다.
세계적인 과학 잡지「디스커버」는 지난 1994년 7월호 특집으로 한글의 우수성을 극찬했다.
세계에서 가장 합리적인 글이며, 세계 문자 역사상 가장 진보된 글자라 했으며,
알타이어계의 근본이라 했다.
알타이어에는「터키, 몽고, 티벳, 만주 퉁그스, 일본, 한국」국가들의 언어를 통칭하는 말이다.
고대 상고사(上古史)적으로 말하자면 9이족 또는 동이족을 말함이고, 언어적으로 고찰하면
한국어에서 뻗어나간 가지로서, 한국이 장손의 진골혈통으로 단일민족이란 뜻이다.
근년(2015년)에는 세계 선진 각국 뇌과학연구소에서 상고시대 전설 속에 사라져버린
「요나구니해저와 아틀란티스해저」의 초과학 문명의 단서를 한글에서 찾아내고 있다.
1446년 세종 28년에 반포된 570년 전(훈민정음․ 언문․ 암글) 한글 문자 발명에 대해, 역사적 고찰과
더불어 연구하다 보니, 훈민정음 해례본 전권 33장 1책과 언문창제 반대 상소문(세종실록 139장)에
의하면「언문은 본디 다 옛글자요, 새로운 글자가 아니다!」라고 주자학 사고(思考)의 최만리 등이
주장하면서「옛날부터 있었던 것인데, 세종대왕이 모방하면서 글자를 변경시켰다」는 충격적인
내용이며, 이와 같은 상소문 때문에 옥에 갇혔다는 사실들이 밝혀졌다.
-불가사의한 문화의 충격-
이로 인해 한반도의 인류문화 상고사 연구가 영국과 미국에서 비밀스럽게 진행되었고,
프랑스 일본 등 인공위성을 띄운 나라마다 레이져 통신으로 한반도를 엄밀하게 탐색하게 되었다.
탐색의 코리아 기본 자료에는 사전지식으로 김태손의 언문의 규원사화, 김봉모의 진역유기,
정화의 진역유기, 단군 고열가의 천부경 등 연구 필독서의 필수과목으로 선정되었다고 보아진다.
그렇게 추정 단정하는 연유는 필자가 1982년도에 미국 조지아工大 부설 재활기술연구소(CRT)에
초대되어 이사(1983-1986)로 있으면서 광속의 운송용구에 탑승되어 네바다주 NASA(인공위성연구소)
부설 장애자용품 실험실에 인도된 적이 있었다. 지나고 보니, 한반도 관련 상고사문화 지식을
브레인아웃-(brain out. 기억력을 끄집어내어 지우기)-실험 대상이었던 것이다.
불현 듯 32년 전, 39세 때의 기억이 영상처럼 지나간다.
브레인 아웃은 되어도 70살까지 살 수 있다는 CRT에서의 건강 체크가 있었지만,
멍청해진 두뇌로 인해, 삶의 재활을 위해 귀촌했고,
세월은 흘러 어느 듯 필자의 나이 72살(1944.3-2015.5현재)이 되었다.
후대들이 살아갈 땅, 어느 산야에 고인돌로 흔적을 남기고파, 아호도 고암(高岩)으로 정했다.
◆위서고발(僞書告發)
1920년 9월 청산리 전투에서 독립군 김좌진 북로군정서 총사령관은 대승을 거두었다.
그 후, 1930년 한국총연합회 회장이 되었고, 그해 동족의 자객에 의해 살해당했다.
선사록(仙史錄)에 의하면 김병희(국운강세지론 저자)가 규원사화 내용 중에 정평공 김봉모 저술
진역유기를「청평 이명의 이름으로 개작된 것」을 발견하고서 이를 바로 잡아 줄 것을 김좌진장군
에게 위서고발로 신청했고, 이에 단학 관련 단군신앙 단학회 무리들이 그들 문중 선양 계획이
탄로 나게 되어, 이를 감추고자 테러를 감행했다는 간도지역의 풍문이 있었다고 한다.
위서의 규원사화가 여러 권 필사되어 6.25 동란을 통하여 남북으로 흩어졌고,
국립중앙도서관에도 역사문헌으로 등재되어졌다.
1985-1986년 1년간에 걸쳐, 이상시 부장검사의「단군실사에 관한 문헌고증」을 고증시키기 위한
작업으로「주간조선」문화부차장 서희건의 배려로「잃어버린 역사를 찾아서」라는 제명으로 규원사화가
연재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이상시 서희건 2人도 규원사화 저자명이 김태손임을 밝힐 것과
진역유기 저자명이「청평 이명」이 아닌「정평공 김봉모」임을 수정해 줄 것을 요구한 필자의 의견을
무시했다.
1968년 5월「안보와 국학 발굴만이 통일의 지름길이다!」며, 월간「자유」를 창간한 박창암 장군-
(5.16군사혁명에 참여한 방첩대장. 박정희대통령과의 약속인 민정이양이 이루어지지 않자,
이를 지적한 괴씸죄로 감옥행, 1년 만에 특사로 나와, 퇴역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를 조직)-이
주필에 한학자(漢學者) 이유립-(단학회 회장. 대배달민족사(환단휘기) 저자)-을 영입하여,
자유 월간지에 1979년 시리즈로「대배달 민족사」를 기획할 때, 이유립이 1971년부터 착안했었다는
「환단휘기」를 박창암 장군의 아이디어로「환단고기」로 제명을 바꾸었고,
이유립은 일본 재야사학자며 기자인「가지마 노보루」에게 환단고기의 일본어 번역을 부탁했고,
원고 감수는 이유립이 직접한 후, 일본에서 일본어로 출간케 했다.
이런 행위는 일본의 역사서 수탈 효과를 노린 즉, 진서(眞書)라는 증거를 만드느라 꾸민
국학계의 치졸한 꼼수였던 것이다.
이에 일본이 환단고기를 자신들의 역사라고 우기게 만드는 웃지못할 황당한 일이 벌어졌다.
이유립의 얕은꾀를 일본이 역이용한 꼴이 되고 말았다.
이런 현상에 우리 고대사를 일본이 자신들의 역사라고 우긴다는 분통함에 애국심을 실어
2010년도부터 증산교, 대종교, 단월드에서 종교사학 교리로 위서인 환단고기를
열심히 봉독케 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1975년 회괴한 고어문자로 디자인한 천부경이 등장하고,
그 천부경은 대종교 창설(1910년) 65년 만에 경전으로 채택되어졌다.
2014년 5월20(화) 신아일보 기사보도로 규원사화의 저자 북애 노인은「권람의 호」라며,
대배달민족사(=환단휘기:1971년) 저자 이유립의 제자 신 모씨가 공지했다.
필자는 그 기사의 황당함에 한참을 어안이 벙벙했다.
권람은 세조(1455-1468)때의 권신이고, 김태손은 숙종 때의 사람이다.
김태손은 규원사화 머릿말에 기록하기를「숙종 원년(1675년)에 이 글을 쓴다」고 했다.
대략 220년이나 시공을 뛰어 넘는 저자명의 날조이다.
이 처럼 진역유기 김봉모도 이명으로 저자가 날조된 같은 맥락이다.
2010년대 환단고기가 개정판 종교사서로 등장한 것은 1910년~1920년 사이에
독립운동가들에 의해 흩어진 진역유기 파편으로 개작된 위서들이다.
그 당시 대종단군사상 종교계에서 삐뚤어진 애국심으로 규원사화, 진역유기 등이
제멋대로 한류의 고대사로 둔갑되었기에 이를 후대들에게 바로 잡을 수 있는 근거로
활용하라는 취지에서 본란에 위서고발(僞書告發) 글을 끼워 넣었다.
◆인공위성에서 풍수학적으로 지구를 내려다보면 대한반도는 남성의 성기로 보이고,
일본은 여성의 성기며, 따라서 중국은 남성의 붕알로 보인다는 것이다.
붕알에 정자 씨방이 있듯이 중국 땅에 인구가 정자 수처럼 많은 13억 명씩이나 되는 것이다.
이렇듯 중국이 전쟁을 하게 되면 인해전술이 최상의 무기이던 시대가 있었다.
현시대의 전쟁은 잠수함에서 탄도미사일 핵으로 선제공격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이길 방안이 없다.
미․소의 핵전쟁이 일어나면 수 만개의 핵폭탄으로 지구인류는 소멸을 가져온다는
추상적인 시뮬레이션에서 증거 되고 있다.
따라서 미․중과의 핵전쟁도 마찬가지다. 작금의 지구인류는 세계3차 대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지상의 패권전쟁이 지구 밖의 우주공간에서 레이져 광선핵탄 우주전(宇宙戰)으로 진화되는 과정에
와 있다. 우주개척이 초과학으로 진행되다보니, 외계 인류의 존재가 가상으로 설정되어지고,
지구인류사 가운데 1만~3만년 사이에 사라진 역사가 수수께끼처럼 등장되고, 언젠가는 한반도의
4,800년 전 고대문화가 판도라상자 열리듯이 프리즘의 무지개 색깔로 시공을 초월하여 뇌파의 무대,
사이크로마의 영상으로 펼쳐질 것이다.
◆UFO를 공식적으로 연구하는 나라는 영국과 미국이다.
UFO를 연구하는 데는 쌩뚱맞게도 한반도를 예의 주시하고 있다.
-왜 그럴까?-
정화의 진역유기 때문이다. 진역유기는 장보고 해상왕시대에 이미 있었고,
그 진역유기 속에 세계일주 원정대 항로일지가 있었다.
영국의 스톤헨지와 호주 다윈의 거대한 개미탑 그리고 한국의 선불리 암각화와 울산 반구대 암각화,
고창의 고인돌과 청원의 두루봉 동굴, 제주도의 천연동굴과 돌하루방, 태평양 이스터섬의 모아이
석상과 페루의 나스카 지상화가 서로 거미줄처럼 큐브의 육면체 조합처럼 해상루트로 표기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정화의 진역유기를 해양탐험가들은 보물지도라 한다.
또한 별칭으로 보물지도를「황금조선」이라 한다.
조선이란 단어는 choosen people 선택된 천손민족을 뜻한다.
고대 인류들의 이상적인 삶터가 조선이었던 것이다.
흩어졌던 사람들이 그 곳 조선으로 돌아가고자 했다.
유럽의 마젤란보다 70년 앞선 세계일주 지도였다.
회환녀(回還女:고향으로 돌아 온 공여(貢女)들)가 화냥년(성매매로 몸파는 여자)이란 욕설로
변화되었듯이, 황금의 옛글자는 환검(桓儉)으로서 동이족의 우두머리를 환검이라 했다.
한반도 동이족 시원문화 역사의 주인공 국명(國名)이 환검조선(桓儉朝鮮)이었다.
그 환검조선의 흔적을 지구개벽을 당한 후의 인류들이 어디서 어떻게 찾고 있었을까...?!
선학인들의 추정은 1910년대 독립운동가 안창호, 박은식, 김진후, 김교헌, 김병희 이분들이 모여서
「나라가 있은 다음에 국사가 있다」며 규원사화(언문의 규원사화와 한문 규원사화)와 진역유기-
(김봉모의 진역유기와 정화의 진역유기)-를 그 시대 사람들이 이해되는 부분만 골라 편집하여
필사했었던, 오직 독립운동에 필요한 정신무장 교육에만 치우친 과오를 지금의 우리 세대가 댓가를
치루고 있는 것이며, 그때의 필사본들이 세계전쟁과 국내전쟁 와중에 영국과 미국의 주임무 구글X
국가기관으로 수집되어졌다고 보는 것이다.
그들이 지금 진역유기의 옛 조선을 찾고 있는 것이다.
실제 조선 삶터에서 살고 있는 토종의 조선인들은 지구 변천사를 모른 체,
또한 신라>고려>조선시대의 선대들도 허상으로 보았던 장보고의 해상도,
그리고 오늘날 국학계 조차도 환검조선 단군조선의 역사 실체를 믿지 않고,
비틀어서 신비주의의 황당한 역사로만 폄하하고 있는데도 말이다.
한편으로는 온갖 신앙적인 감언과 가상으로 날조한 환단고기를
신앙의 역사교리로 삼고 있기도 하다.
이제 우리는 올바른 역사관으로 흩어진 고대사를 발굴해내어,
천손민족으로서 존엄한 민족정신을 고양하는 일에 힘을 쏟아야 할 때이다.
강대국들의 패권주의에 대응하는 일은 강한 정신력이다.
강한 정신력이 곧 애국심이며, 이는 우리의 찬란한 고대사를 인정하고 역사에 대한
깊은 인식이 있어야 가능한 자긍심과 자존감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
필자는 그 일환으로 천태산 선불리에 지금도 단군(檀君) 상의 흔적이 남아있는 곳에
환검조선 467년과 단군조선 1195년의 찬란한 역사를 담은 4800년 전의 초과학 문명을 일으킨
천손후예임을 증명하는 성지조성이 지름길임을 강조하고자 한다.
◆2011.4.28~8.28일 4개월간 MBC TV 방송 주최 능동 어린이회관內 외계과학 특별전시장에서
영국 사이언스 뮤지엄 외계과학전이 열렸다.
과학으로 풀어 보는 외계 생명체에 대해 지구와 비슷한「아우렐리아」행성에 생명체가 있을 거라는
가설을 통해 UFO존재에 대한 조심스러운 접근이 시도되고 있었다.
1995년 5월 미국에서 시작된「외계지능생명찾기」프로젝트 일환이었다.
백악관은 국민 청원에 답변하기를「외계 생명체와 접촉한 적이 없다」면서도
외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
외계지적생명체탐사(SETI)용 캐플러 우주망원경등 지구 밖 생명 존재 여부를 알아내기 위한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1980년대 한국인으로 UFO타임머신 연구에 초대된 이는 3人있었다.
이들은「UFO와 정신과학」도서에 UFO에 대한 평론을 조심스럽게 투고를 했다.
①한국UFO총연합회회장 강병규 법학박사. 전한성대총장
②한국우주과학연구소 조경철 이학박사. 연세대교수. 경희대부총장
③상고사문화연구소 김정필. 미국재활기술연구소 CRT이사
이렇게 3人은 UFO현상(타임머신=용굴에서 본 홀로그램으로 나타난 외계인과 SF영상 속에서)을
직접 소통한 사람들이었다. 선불리에 있는 용굴에서 였고, 이런 연유로 조경철박사는
용굴 근처에 있는 서당골 청소년수련원 산상(山上)에 천문대 조성을 권유해서 자문에 응했다.
◆2010년대 시대정신의 일반 상식으로는 전혀 믿을 수 없는 상황이 UFO에 대한 풍문들이다.
이따금 흥미꺼리로 신문이나 TV에서 보도되던 UFO현상이 진역유기라는 한반도 고대사서(古代史書 )
페이지 속에서 영상화 되어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연하여 페이지 속의 지상화(地像畵)에는 지구촌의 세계 지도가 그려져 있고,
그 중심에 한반도가 진역으로 표시되어 있으며, 그 진역을 환검조선이라 표기되어 있다.
또한 단군조선의 옛 땅(古土)이라 되어 있다.
영국의 UFO연구가들이 한반도 서울 능동에다 외계인 에일리언의 현수막을 내걸고,
지난날 UFO와 조우했던 사람들을 찾고 있었다.
필자에게도 주한 영국대사 마틴 유든(Martin uden)의 초대장이 보내져 왔다.
만남의 장소 특별전시실에는 우주공간의 무대장치(영상관)을 마련해 놓고 있었다.
영상관에 들어서면 좌, 우, 앞, 머리 위, 사방 면 전체가 우주공간 은하계 속이었다.
그 곳에 좌정을 하고 앉으면 마치 생이지지(生而知之:배우지 않아도 스스로 통해서 앎)처럼
3․1神誥인 천부경(162字), 지부경(81字), 인부경(56字) 그리고 반야심경(256字)이
자연스레 암송되어 졌다.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는 마치 종교적이었다.
비유하자면 자동도어 인식센스를 향해 비밀 문을 여는 것과 같은 즉 천계의 비밀 문을 여는
행위였던 것이다. 다시 비유해서 말하자면 스마트폰으로 화상통화를 하기위한 버튼 누르기 행위
또는 은행 현금입출금시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입력과 같은 행위인 것이다.
◆우주공간에서 3차공간과 4차공간은 동일시간대 물체가 서로 겹쳐져도 부딪침이 없다.
이는 에너지의 흐름이 다르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을 일컬어 텔레파시라 한다.
즉 텔레파시끼리는 서로 충돌 현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설명이다.
3․1신고로 경건한 명상을 했을 때, 3․1신고 경귀는 비밀번호가 되어
자신이 추구하는 다른 차원의 현상을 볼 수 있게 될 것이다.
필자 역시 진역유기로 인해 상고사문화를 접하게 되어, 불편한 고대사의 진실을 알아보려 했었고,
일생을 다 바친 결과를 지금 국혼(國魂)을 찾고자하는 후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정리의 글을 남기는 일을 하고 있다.
고대사서「규원사화」와「진역유기」를 가문(家門)의 가보(家寶)로 대물림하던, 전주 김씨 문중의
우리 민족이 자랑스런 천손의 자손임을 증명하고 지키고자 한, 뿌리 깊은 애국심이
시공을 뛰어 넘은 얼의 흐름으로 필자에게로 이어진 내력을 간단히 옮겨 보고자 한다.
김부(신라56대 마지막 왕 경순왕)의 8째 아들 은열공의 후손이 고려 무신시대 정평공 김봉모
(진역유기 저자)이고, 김봉모의 아들이 문장공 김태서(전주 모악산에 전주 김씨 중시조 묘역이 있음)
이며, 그의 3형제 중 막내인 고려 강화도 정권 때, 귀주성의 영웅 김경손 장군이다.
김태서의 13대손이 규원사화 저자 김태손이고, 국운강세지론의 저자 김병희가 27대손으로
필자의 할아버지며, 필자(고암 김정필)는 중시조 김태서의 29대손이 된다.
필자가 오랜 기간의 경험으로 관조해 볼 때, 영국과 미국은 국가적인 차원에서
한반도 역사고찰을 극비밀리에 자연스레 체크하고 있다.
특히나 영국은 대사관을 남한과 북한 두 곳에 두고 있다.
영국 여왕(에리자베스)이 1999년 4월 우리나라를 방문했었다.
여왕도 진역유기의 실체를 직접 확인하고자 한 것은 아닌지?!....
영국 고대사서에 등록된 청원 두루봉동굴의 홍수아이 발굴현장과 수 만기의 고인돌과
영국 웨일즈의 스톤헨지와의 연관성을 확인하고 싶은 것은 아니었는지?!...
이는, 영국의 UFO에 관한 한 범국가적인 관심도와 심도 깊은 연구에 비추어 본 필자의 생각이다.
청원 두루봉동굴 홍수아이 발굴 현장은 무식한 역사관에 무참히 사라졌다.
청원군청의 변명은-<충청일보:2000년7월31일 전면기사에 의하면>- 동굴 위치가
대통령별장(청남대) 주변 경계망 사거리 안에 있어, 일반인들의 접근 차단을 위한 조치였단다.
이런 일들이 어디 청원뿐이랴!
상주시 화남면 임곡리(옛 지명 선불리) 천고산 암각화도 정치권의 정치 자금줄용으로
노천 광물 자갈돌로 변해 용광로 화석으로 사라졌다.
셀 수조차 없는 진정서 제출과 시위 등 지역방송까지 합세해서 아우성을 쳤지만 결국은 사라졌고,
이제 뒤늦게 서야 백두대간 보호지역이라며 깎여버린 암벽과 헹하니 뚫린 동굴은 보호를 받고 있는
기가 막힌 실정이다.
다만, 단군상 흔적과 용굴은 명맥은 이어가는 형국이나
하루 빨리 복구해서 보존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영국은 둘로 표현 된다
일반적인 축구 종주국 영국일 때와 식민지 주최국 대영제국(British Empive)으로 나뉜다.
대영제국을 본서에서 말하고자 한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54개 영연방국가가 대영제국이다.
쉽게 말해서 오늘날에도 호주가 영국 땅이고, 개나다, 뉴질랜드도 영국 땅이다.
영국의 UFO연구 본부가 뉴질랜드에 있으며, 세계 각국 UFO관련 연구단체-(주로 영연방 국가)-들이
호주에서 영연방의 만남을 정례화 하는 것도 호주가 영국 땅이기 때문이며,
지구와 화성, 수성, 목성, 금성, 토성과의 송신거리가 짧고 선명하기가 최적인 것도
호주이기에 만남의 장소로 정한 요인이기도 하다.
《진역유기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영국이 등장하고 UFO까지 동원하는 다소 생뚱맞은 것 같다?!》
영국이 지구촌 1/4정도까지 통치의 위세를 갖추다보니, 세계 각국 정세 형편을 촘촘하게
들여다보게 되고, 미국도 이에 뒤질세라 형님먼저 아우먼저 양국의 정감을 나누면서
-미국은 영국으로부터 1776년에 독립을 했다- 국제정보를 교환하고 있다.
결론을 말하자면 미국이 하와이 왕국을 먹어 치울 때의 작전은 그 곳 사탕수수 설탕 전량을
수입하는 조건으로 하와이 왕정에 돈을 빌려주고, 그것을 고금리 전술로 결국 헐값으로
하와이를 식민지에서 주(州) 편성으로 민주주의 투표로 통치의 가치를 세웠다.
이처럼 영국 또한, 중국(청) 황제 황실에 아편의 천국 맛을 보여주면서 아편전쟁(아편 경작지
확보 전술)을 펼쳐 홍콩을 알 박기 한 후, 중국을 식민지화하고자 했다.
이처럼 북경을 상권화 시키는 과정에서 대한민국 임시정부 2대 대통령 박은식의
유품속의 규원사화와 진역유기 등의 고대서도 영국 측에 첩보 수획 당한 것이다.
영국 왕실에서 정화의 진역유기 실체를 밝히고자 해군의 사학자 개빈 멘지스에게
용역을 준 것으로 추정 된다.
명나라 창업 당시 환관 정화의 1405년~1433년에 걸친 7차 세계일주 항해일지가
정화의「진역유기」이다. 그 진역유기에 비추어보면 유럽의 마젤란(1519-1522)보다 해상의 세계일주가
89년 앞섰고, 정화에 앞선 신라 846년 장보고 해상왕 시대의 해도가 바로 정화의 진역유기이기에,
이에 역사적 상식으로는 한반도에서의 초과학문명 소재가 분명 있었다고 귀결되어지는 것이다.
분명 해적들의 절대적 탈취 목적물 황금의 황금조선(黃金朝鮮) 시대가 조선 땅에 있었을 것이다.
영국 해군 사학에서 풀어낸 황금조선은 필자의 판단으로는 고려 김봉모가 쓴 진역유기(1208년)에서
환검조선-(桓儉朝鮮 467년, 1대 아반에서12대 환웅)-의 기록인 것 같다.
그 기록은 4800년-4300년의 왕국이자, 서기(AD)보다 앞선 BC2800년의 동방의 역사이다.
환검조선 땅에도 중남미 마야 잉카문명보다 더 많은 황금 노다지가 어딘가에 있을 것 같다.
어쩜 백두산 화산재 속에 아주 깊이 파묻혀 있는 것은 아닐까?!.....
무엇보다도 영국 해군 사학에서 풀어낸 것은 korea history secret-<비선사:秘仙史>-이다.
초과학 문명이 있었다는 가설(假說)의 정향(正向)은 UFO개발을 위해서는
특히 우주개척을 위해서는 소통에 절대적 필수인 언어문자와 숫자이다.
아라비아 숫자(1 2 3 4 5 6 7 8 9 0)가 환금조선시대에도 창안 사용되었음이 밝혀졌으며,
한글문자 도형과 숫자도형이 선불리 고대문화 암각화에도 그 흔적이 남아 있다.
그리고 그 섬세함은 나스카 지상화 주인공의 우주복 세선(細線)과 일치한다.
나스카 지상화는 창공에서 레이져 빔으로 그려진 그림이다.
모니터 영상에서 작도(作圖)하여 순간 레이져를 쏘아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기에,
선사(仙史)에서는 고대사 DNA로 고대 코리아 민족의 발자취로 추정하는 것이다.
그 근거로는 한문(韓文:단음) 361字와 한문(漢文:장음) 1만 여字가 구별되고, 언문(28字)과
아리수 10숫字(10진법)의 우랄알타이어계로 가지가 뻗어 나갔음이 확실시되어지고 있음이다.
靈. 命. 家. 夷. 畓. 男. 女. 母. 植. 檀. 儉...
작금에(2015년)에 대한민국 국민의 IQ(지능지수)가 세계 최상위권이고, 북한은 경제와 과학이
주변 강국들에 의해 봉쇄되고 외교 고립이 되었음에도, 홀로서기 여진족
-(백두산 줄기: 끈질기고 근성이 강한 기질)-의 후예로서 핵폭탄과 인공위성의 기초단계 미사일을
스스로 개발하여 공포의 선군정치를 보란 듯이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도 역시 찬란한 문명을 일으킨 환검조선의 후손으로서
선대역사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음이다.
1971년 9월 영국 왕실에 제공된 첩보에는 대한민국의 북한 출신 사업가 정주영 정몽준 父子가
거북선이 그려진 지폐 한 장을 내밀며, 대한민국은 오래전부터 뛰어난 조선기술이 있는 나라이니,
조선소 만들 돈을 빌리러 왔다는 것이다.
이미 대한민국의 고대사를 꿰뚫어 익히 알고 있는 영국에서는 지폐에 그려진 거북선의 실체와
왜적 5백 척을 수장시킨 거북선의 조선기술(造船技術)에 대해 의심의 여지도 없었지만,
환검조선 후예들의 용기 있는 추진력을 신뢰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환검조선의 후예 중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한분이신 정주영회장님은 지폐 한 장으로
유조선도 수주하고, 현대중공업을 건설할 자금을 빌려 황량한 울산 바닷가 모래위에
대한민국의 산업혁명과 경제기적을 이끈 선두주자가 된 것이다.
정몽준은 35세에 현중 사장이 되어,
세계 제1의 선박건조와 한국 최고의 1위 산업체 직장을 만들었다.
어쨋거나 고대 정화(장보고)의 진역유기의 수수께끼 같은 역사의 실마리가 돌고 돌아서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도 풀리고 있다는 것이다.
현대의 정주영 회장은 본관이 하동 정씨이고, 정화도 하동 출신으로 동질의 유전인자가
시공간을 뛰어 넘은 닮은 기질임을 부정할 수가 없다.
월드컵 축구의 종주국이 영국이다.
그래서 영국은 세계축구연맹(FIFA)의 2개 팀 출전권과 고문역을 맡고 있다. 그 FIFA에 정주영회장의
아들 정몽준은 세계축구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종신 명예부위원장이라는 명예를 얻었고,
우리 국민들은 그 명예의 결실을 누리고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위와 2012년 8월의 런던올림픽
축구 동메달(일본과의 3․4위전) 획득은 어느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명예의 결실이다.
지금 이 시간에도 축구 세계여자축구 대회에서 한국은 16강이 되었다.
<덧붙여> 우주공간에서 과학적 음파 조작으로 통화할 수 있는 언어는
지구상의 3천여 언어 중 한국어가 가장 적합하다는 판정도 나왔다.
◆우리 땅 독도와 대마도
대마도에 유배를 간 최익현의 죽음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마도는 본시 우리 땅이었으나,
이조에 와서 관리 소홀로 일본 땅이 되어 버렸고, 그 맛에 재미 들린 일본이
이번엔 우리 땅 독도를 노리고 있다.
선사(仙史)에 의하면 본시 독도에는 일본을 10년간 통치했던 고구려 연개소문 무덤이 있었다고
한다.
연개소문은 642년 영류왕과 중신들 100여명을 죽이고, 보장왕을 세우고서, 당나라를 쳐부수고자
했으며, 나․당 연합을 깨치고자 일본에 구원군을 청하러 가다 돌풍을 만나 배가 좌초되어,
일본에 의해 구조는 되었으나 기억력을 상실하게 되어 본래의 목적은 잊은 체,
일본에서 천무천황으로 10년간 통치를 하게 되었다.
어찌하여 기억이 되살아났을 때는, 고구려는 이미 자신의 아들 3형제의 내분으로
장남 남생은 당나라에 투항했고, 668년 멸망의 길을 가고 있었다.
그 후, 연개소문은 너무 노쇠하여 살해까지 당했다는 풍문이 있은 후,
장례 후 시신을 독도에 있는 용굴에 수장되었다고 전해진다.
일본의 간계로 1948년 6월8일 미군의 독도 폭파로 당시 조업 중이던 어민 200여명과 동력선 32척,
전마선 50척이 희생되었다. 선사기록에는 남아있는 연개소문의 무덤 흔적도 그때 사라진 것
일거라고 추정하고 있다.
(※한국외국어대학 독도연구회 주관으로 2005년 위령제를 지냈다)
2008년 8월 1일 당시 한나라당 최고위원 정몽준은「독도문제 긴급간담회」를 열고
우리 땅 독도를 지켜내는 힘과 지혜를 모우자고 강조 했다.
2015년 4월 일본 아베총리는 미국 오바마 대통령 초대로 미 의회에서
일본방위 백서에 관련 된 미․일 비밀 협약을 했다.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는 물론 그들의 방위백서에도 독도를 일본 땅이라고
미래의 침략의지를 표출했다.
이는 미국은 우리나라를 미국의 동맹국이라면서도 1905년 미․일 가쯔라․테프트 밀약을 했듯,
2015년 110년 만에 재현하고 있는 꼴이다.
미․일 양국은 여전히 아시아의 식민지 대상을 찾고 있는 것이다.
아메리카 원주민에게 금화 1불과 성경책 1권을 내밀며 친절한 미소로 청교도 천국을 안내한다며
뉴욕을 삼키고, 미 대륙을 개척한답시고 원주민(인디언) 수백만 명을 총검으로 찔러 죽이고,
쏴 죽이고 결국 그들 나라 미국을 세웠다는 인디언 설화가 있다.
그러한 미국의 개척 정신이 일본의 독도 야욕을 묵인하고 있는 것이다.
남북통일을 지상 과제로 삼는 정치 지망생들이여!!
해방 이후, 우리 앞선 세대들로부터 내려오는「미국이라 믿지 말고, 소련이라 속지 말라」는
속설(俗說)을 속절없다 무시하지 말기를 당부한다.
2천 년 전 조상들이 잠깐 스친 지역을 자신들의 영토로 만들어 내는
미국 후원의 이스라엘을 보면서 국력이 강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말이다.
◆미국에선 정화의 진역유기를 어떻게 분석했을까?!
필자의 생각으로는 판도라 지도로 판단했다고 보아진다.
1943년11월22일 카이로(cairo)선언은 세계2차 대전 말기 연합국<미 루즈벨트 대통령, 영 처칠수상,
중 장개석총통>이 일본에 대한 공동 전략으로 세계1차 대전 후, 일본이 타국으로부터 약탈한
영토를 원 소속 국가로 돌려 줄 것을 결의하다보니 <현재 한국 인민이 노예상태에 있음을 유의하여
앞으로 한국을 자유 독립국가로 할 결의를 가진다>를 조약에 명시하여 대한민국의 독립이 국제적인
보장을 받았다.
1945년7월7일 포츠담(potsdam)선언은 일본의 무모한 군국주의자들이 세계 인류와 일본 국민에게
지은 죄를 뉘우치게 하라고 미국 트루먼대통령, 영국 처칠수상, 중국 장개석총통, 소련 스탈린수상
4人의 서명으로 일본의 항복을 촉구한 명분으로 미국의 원자탄을 일본에 투하하자
일본은 무조건 항복(1945년8월15일)하였다.
일본 패망 후, 한반도는 포츠담선언에 의하여 38°선으로 남북으로 분할되어,
북쪽은 소련이 점령하고, 남쪽은 미군이 각각 점령했다.
소련군 비호아래 소련군 대위 김성주(가명 김일성)가 소련과 중공의 공산주의로 무장하여
1950년6월25일 남북전쟁을 일으켜 동족살생 3백만 명의 민족의 대 비극을 초래하였고,
중공군이 개임되어 인해전술을 펼쳤으나 연합군에게 대패하자 소련이 휴전회담을 제의하여
유엔군 수석대표 해군준장 조이와 북괴군 수석 남일이 개성에서 38°분할선을 군사분계선으로
정하자는 공산 측 제안에 1953년7월27일 조인함으로서 개전 후 3년, 회담 개시 후
2년1개월 만에 휴전상태가 되어 오늘날(2015년)까지도 전쟁을 끝맺지 못하고 있다.
65년이 지나는 동안 북한은 3代 세습체제가 되고, 남한은 미국식 대통령제로 11명의 대통령으로
이어오면서 2017년에는 12번째[19대] 대통령선거가 있게 되어있다.
〔※선사(仙史) 예견록 천부경을 연의해보면, 12번째 대통령시대에 한․미 연합사령부의 작전권을
우리에게 이양할 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외세(강국)는 어느 곳이든 전쟁을 일으켜 자국의 부(富)를
축적할 명분을 찾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기 대통령시대에 전쟁이든 평화이든 택일되어
남북통일이 이루어지리라 예견하는 것이다.〕
필자는 이런 미묘하고 예측이 복잡한 시기에 유비무환으로 국가 안보에 있어서 필수인 군사작전권
행사에 있어, 최소한 군사전략을 숙지한 ROTC(화랑도)출신 이상의 군(軍)경력을 가진 자가 대통령이
되어 핵탄두 전술에 순발력 있게 대응할 수 있어야 하며, 12번째 대통령시대는 분권형 개헌에 의한
국방과 외교 전담 대통령시대를 열어야 한다는 주장을 한다.
우리 국민들이 남북전쟁의 재발을 막고자 원한다면, 전쟁을 하고 싶어 안달이 나있는
북한의 전술전략을 꿰뚫어 보는 혜안을 가진 최고 통수권자가 반드시 필요하다.
대통령이 될 사람과 행정의 주요 인사들이 군 작전을 모르는 더군다나 병역 미필한 인사들로
정부가 구성되어 있다면 국민들의 안전보장은 절대 보장될 수 없으며,
민주주의 통일 또한 불가(不可)이다.
통치자의 능력에 따라 우리의 통일이「자유 민주주의」가 아닌「공산주의」로 바뀔 수 있는
끔직한 상황에 놓일 수도 있다.
미, 중, 소, 일, 주변 4강국은 우주계획에 성공하여 1969년 달 탐사와 2013년 8월 화성 탐사까지
성공했다. 2015년 7월 지구형 행성 케플러-452b을 발견했으며, 은하수에만 약 170억개 지구형
행성이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달은 8일, 화성은 8개월간 초속20㎞ 비행거리이나,
전설로 전해져 온, 환검조선 시대의 문명기기 순간이동 타임머신을 개발해 내면,
그땐 외계 행성으로 1년 안에 오고 감을 갖게 될 것이다.
우리나라도 앞으로는 외나르도 우주계획에 참여한 지도자가 대통령이 되어
이 시대를 이끌어가야 할 것이다.
초강국들은 우주전쟁에 대비하여 우주전(戰) 무기의 실험장이 필요한 것이다.
미국도 고고도미사일(사드)격추 실험전쟁이 실제적으로 필요하다.
지금 미군은 한반도에「사드」설치기지를 물색하고 있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사드」실험 전쟁터가 되어서는 안 될 것이기에,
「사드」설치는 2800명 미 군속 중심 집결지 평택미군기지 안에 설치하는 게 마땅하다.
이는 더더욱 기술이전이 안 되는 군비 지출만 요구하기 때문이며,
설치장소가 어디인가에 따라 우리 국익에 미치는 영향이 크게 다르기 때문이다.
중․소 vs 미․일의 힘겨루기가 지난날 러․일과 청․일 두 전쟁처럼, 한반도 內에서 일어나게 해서는
안 될 것이며, 조선왕조 멸망의 참화를 두 번 다시 겪는 일은 없어야 한다.
◆미국은 대한민국에 대하여 카이로회담에서부터 오늘날 유엔 사무총장 반기문에 이르기까지 특히,
미 문화원을 통하여 민족의 시대정신과 역사의 변천과정, 상고문화의 역사 인식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민심의 정치, 민주정서 수준까지 알고자 했다.
과연 코리아족(族)이 4800년 전 천손민족의 후예인가를..?!
지구 대기권 밖에서 즉 인공위성에서 본 지구, 지구인류 역사가 새롭게 다시 시작이 된다면..?!
어느 곳에서 시작됨이 좋을까?! 한반도일까?! 어떤 종족이 살아남게 될까?!
그리하여 그 의문을 풀고자 영화 영상으로 진역유기 실체를 실험하였다.
첫 작품이 1968년 흑성탈출(찰톤헤스톤 주연)이었다.
일본의 다네가시마 우주센터와 일본 원숭이 인간화를 결부시킨 인공위성 불시착,
지구 멸망 후, 4천년 지난 새로운 지구의 세계.
두 번째가 호주 전경을 배경으로 한, 1997년 콘텍트(조의 포스트 주연),
제3행성의 UFO세계.
세 번째가 2008년 아바타(크리스 프랫 주연). 순간이동.
중국 장가계 천자산을 배경으로 미래의 서기 3천년 시대를 영상화하였고,
네 번째가 2014년 어벤저스(스카렛 요한수 주연). 무한 복제시대,
서울을 배경으로 넣었다.
이 모두가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일본 중국 호주의 초과학 문화권을 가상의 세계로 영상화하여
천손의 존재를 찾고자 한, 노이즈 마켓팅 확인 프로젝트 일환이었던 것이다.
<빙혼>
이 글을 쓰신 분에게 박수 짝짝짝. 참으로 어마어마한 내용들이다.
진역유기를 검색하다가 발견한 글인데 고대와 현대를 넘나드는 내용을 한 단계 초월하여
UFO가 등장하는 내용에 무조건 박수를 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정몽준씨가 대통령이 되기를 갈망하는 점도 이해할 수 있다.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 나라를 이끌어가고 정치를 하는 꼬락서니를 쳐다보니
차라리 장교 출신의 대통령을 보고 싶은 마음에 빙혼도 동감/공감한다.
어쨌든 나라가 망하지 않고 민족이 사라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은 현대인들의 몫이다.
좌파든 우파든 중도파든 민족과 나라를 수호하는 사람들만이 나라를 이끌어 나가기를 바라며
잃어버린 한국 고대 역사를 새로 정립하여 나라를 빼앗기고 민족이 말살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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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희한하고 황당한 내용들도 있지만
그래도 역사에 많은 연구와 노력을 하신 분 같아
존경을 멈출 수가 없다.
이렇게 역사에 대한 글을 쓰고 싶다.
빙혼도 더 공부하여
나중에는 구약성경보다 더 황당한
환인경, 환웅경, 단군경을 저술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