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가 공개한 최근 사진이
또 한 번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특별한 행사보다도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이 눈길을 끌었다.
하늘색 미니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한 모습이 공개되자
"30대 같아 보인다", "관리의 끝판왕이다", "분위기가 너무 어려 보인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 속 김혜수가 착용한 제품은
씨뉴욕(Sea New York) 'Ethel Dress'다.
풍성한 퍼프소매와 레이스 디테일,
은은한 하늘색 컬러가 더해진
원피스로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강한 디자인이다.
자칫하면 너무 어려 보이거나
과해질 수 있는 스타일이지만,
김혜수는 특유의 담백한
헤어와 메이크업으로 균형을 맞췄다.
이번 스타일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은 헤어와 메이크업이었다.
긴 생머리는 자연스럽게 볼륨만 살렸고,
앞머리 없이 얼굴선을 드러내면서도
무겁지 않은 느낌을 만들었다.
메이크업 역시 색조를 강하게
사용하기보다 깨끗한 피부 표현과
또렷한 눈매, 은은한 립 컬러 정도로
마무리해 원피스의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다.
덕분에 의상이 먼저 보이기보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는 평가가 많았다.
여기에 블랙 롱부츠를
매치한 점도 눈길을 끌었다.
레이스가 들어간 원피스만 입었다면
너무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흐를 수 있었지만, 묵직한 부츠가 중심을 잡아주면서
세련된 느낌이 살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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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