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4위까지 떨어졌고 UEFA컵 8강에서 떨어져서
열받아서 베스트11 총가동 해서 7연승을 달리며
리그 1위로 도약 유벤투스전에서 골키퍼 퇴장으로
역전패 당할 뻔 했지만 종료직전 세브첸코에 골로
다행히 무승부로 마쳐서 리그1위를 이어 갈 수 잇었다
그담 로마와의 경기 지난 로마와의 경기에서
4:1로 대패 했기 때문에 이번 홈경기에서 홈팬들에게 기쁨을 선사
하고자 승리하기로 다짐하고 .........
경기가 시작되고 40분경 페널트킥 얻는 우리팀
라르손이 골대 앞에 서고 슛을 했지만....................
골키퍼 앞에 막히고 순간 절망에 빠진다 하지만 우리의 라르손은 골키퍼
손맞고 나온것을 쳐 넣는다 짜식 사람 긴장시키긴....
그렇게 우리는 지난 월드컵에서 잉글랜드 VS 아르헨티나전을 연상시키며
게임을 1:0으로 마쳤다
하지만 라치오 인터밀란 로마 이놈에 팀들에 추격전은 대단했다
마지막 세리에 1경기 남은 상태에서 까지 비기면 안되는 상황으로 몰고갔다
하지만 우리는 에드메니져를 이용해서 영입한 비에리와 그리구 가투소가 골을 뽑아내며
2:1 승리를 거두며 리그 챔피언이 된다
그리고 지금........................
구단에서는 나에게 영입자금을 주며 선수를 잘 사라고 한다
후후 난 우선 알베르티니를 데뽀르티보에 20$M에 팔아버버리며
막대한 영입 자금을 마련하게 된다 우선 호케주니오르와 제계약 했다..
근데 그 때 우리팀에는 감독과 필로뽀인자기와에 불화설로
지난 시즌 17득점을 기록한 인자기가 셀틱으로 30M에 이적될뻔 한
적도 있다 이일로 인자기는 어이 없는 금액에 제계약을 요구 했으며
감독은 지는 척하고 받아들이지만 인자기는 감독이 싫다며 거절하고
많은데..감독은 인자기에게 신경을 끄고
호나우딩요에게 접촉하는 감독..
무료 50$M 상당에 돈을 제시하며 호나우딩요에게 접근 한다
그렇게 이적은 성립되고 AC밀란은 호나우딩요를 영입하게 되고
또한 불안한 수비진을 재고하고자 베네치아 구단에 수비수 윌리암 비알리 선수를 영입한다
......
그리구 ..월드컵을 앞서
AC밀란의 수비수 호케주니오르와 미드필더 세르징요 브라질을 책임지게
되고 루이코스타 또한 포루투갈에 중원을...
인자기는 이탈리에 공격 선봉에 서게되지만 안탑깝게도 AC밀란에 최고
공격수 비에리는 대표팀 탈락이라는 쓴잔을 마시게 된다
그리고 개막된 2002년 월드컵!
브라질과 아르헨티나가 결승에서 만나 세르징요에 어시스트로
브라질은 통산 5번째에 월드컵 우승을 하게 된다
후후..세르징요를 기대한다 지난 시즌 어시스트 왕을 차지하며
우리팀 도움기계를 자리잡은 세르징요.....하지만 나이가 30이라는
단점이 있다
.. 그 때 마침 좋은 소리가 들렸다 인자기와 감독이 서로 화해를
하고 제계약에 합의 했다 이로써 AC밀란은
세리에 팀 최다 득점을 합작해넨 비에리,세브첸코,인자기 라인을 유지
할 수 있게되었다
그럼 다음 시즌을 향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