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 주님의 이름을 찬양드립니다.
아픈상처가 아물지못해 아픈마음에 상처가 되어 주님의경고119 나눔터에 글을 올립니다.
기독교 감리회 제천동지방 청풍감리교회에 다니는 세권사입니다.
믿음사이에서 전하고 싶어 이렇게 찾아왔습니다.청풍감리교회 재정이 투명성이 없어 세권사가 재정과 통장을 보여달라하였더니 목사님은 기획위원 과반수로 재정을 못보여주겠다며 한사코 재정을 안보여주는데서 분란이 일어나고 나쁜 소리가 오가고 말았습니다.
그다음주에는 목사님이 장로님을 시켜 교인들의 서명을 받았다며 제명처리한다고 광고시간에 선포했습니다.
20년이 넘게 신앙생활을 하면서 세권사는 너무억울하고 분해서 분란이 또다시 일어나고 밀치고 좋치않은 소리가 오갔습니다.한집사님은 너무나 억울해 실신하여 119로 세명대 한방병원에 가서야 2시간만에 회복은 되었지만 사람이 죽어가도 목사님과 그옆에 있는 성도님들 그냥보고만 서 있는것이 너무나 안타까울 뿐입니다. 목사님은 2회서신으로 회개하고 2주간의시간을 준다고 하면서 교리장정 제4편의회법 286항 제11조2번 의하면 출교에 해당한다고 했습니다.
교리장정을 보니 출교처분은 재판법 820항제7조에 의하면 이단종파에 찬동협조 하거나 집회에 참석한 협의가 있을때에만 교회법으로 정하여 졌는데도 법을 어겨가며 목사님(김영길)은 장로님을 시켜 교인들을 동원53명의 도장을 받아 임시당회소집을 한다고 하며 7월9일 임시당회로 법도없는 5권사 출교 1권사근신 1집사근신으로 일사철리로 당회를 끝냈습니다.
너무나 억울하여 대한감리회 충북연회까지 가서 사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불법이라 하며 감리사를 통해서인지 7월18일 구두로 전화하고 통보가 왔습니다. 통보내용 :지난7월9일 청풍교회 임시당회 절차상의 문제를 바로 잡기위하여 임시당회시 내린 결론을 취하(출교 및 근신)하므로 서면으로 통보드리는 바입니다. 2006년7월18일 기독교대한 감리회 충북연회 제천동지방 청풍감리교회 (목사님 이름도 없음)
게시판에 공지사항 : (법도없는게시판) 교리장정(286)제11조2번에 청풍교회 임시당회에 의하여 5명은 -----출교에판결
2명은 --근신에 판결 되었므로 출교는 교회에서 추방당함을 말함 이 교회의 출입을 금한다.이를 어겼을시엔 의법처리됨.청풍감리교회
전교인 50여명 되는중에서 임시당회에서 출교를 했다면 교인들앞에서 사과한마디 한줄 알었는데 설교끝나고는 바로 사택으로 피신하고 하여 다음주 수요예배후에 한권사가 출교하고 취하하면 사과도 해야지 하다가 또한번 분란이 일어났습니다. 청풍교회 장로님은 전번에 밀치고 말다툼하다가 한권사가 얼굴을 때렸다고 거짖으로 목사님편에서서 일하며 목사님편에서서 사리도 모르고 동참하는 성도 20여명이 안타까울 분입니다.
출교는 해놓코 출교증도 안주고 교회도 못들어오게 하는 장로님 집사님들
또한 새벽예배에 여권사님이 나갔더니 장로님 권사님 집사님이 나가라 하는 성도님들 이 믿음이 있는건지요.
만민의 기도의 집인데 이런교회도 있습니까!
출교를 해놓코 30여리 되는 금성면 한 음식점(짜장면)에 가서 승리했다고 점심을 사먹는 장로와 성도님들!
출교증을 달라고 목양실로 두드리니 목사님 하시는밀 무단 침입죄라며 못들어오게 하시는 목사님----
또 목사님은 장로님을 시켜 구역심사위원회를 7월28일2시에 심사위원 세권사로 이번에는 가족포함9명에 대한 심사를 하겠다고 내용증명으로 통보했습니다.감리교 교리장정 834편 제17조(심사위원 제척)1항및 3항에 어긋나 심사통보에 대한 회신을 우리도 내용증명으로 보냈더니 수취인거절로 하고있습니다. 7월28일 심사위원만으로 수취인 거절로 심사한다면 그것도 법도 모르고 이렇케 목사님은 일을 만드는군요.7월28일 참석안하니 그다음에는 한집사님으로 다시 구성해서 심사를 한다고 하여 수취인거절로 심사를 안하고 이젠말도없고요.
이제 교회를 건축한다고 남아있는 성도들에게 작정헌금으로 3억정도로 교회를 건축한다고 참어이가 없습니다. 교회가 비가새면 다시니모델링으로 잘 재건축해도 될것을 굳이나 새로 건축을 하려고 하는 이유가 무었인지모르겠군요. 교인 30여명 남아있는데 건축해놓코 목사님은 떠나고 남아있는 교인들에 부담만 남기고 갈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늦가을에 2층으로100여평 교회를 건축은 시작해서 겨울에 무슨건축을 하는지요 2007년도 봄에시작을 했어도 좋은데 궂이나 겨울공사를 한이유는 무었이겠습니까 .이제신앙인으로서 15명 기독교감리회를 떠나 가까운장로교회로 가서 은혜받는하나님에 자녀가 되였지만 아직도 옛것에 상처받은것을 이제버리려고 노력합니다.이제 이제것 누구 한테물어보아도 신앙인으로서 출교라는 말이 어떻게나오며 또 담임목사로서 자질이 의심스럽습니다.
상한갈대를 꺽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때 까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때 까지 하리니 마태복음18장6절에 말씀과 누구든지 나를 믿는 이소자중 하나를 실족케하면 차라리 연자맷돌을 그목에 달리우고 바다에 던지움이 나으리라 .마태복음18장6절에 말씀과 같은 말씀 누가복음17장2절과 마가복음9장42절에 세번이나있습니다.이렇케 교회재정보자는 일로 상처받은 영혼들 4가정에9명성도님들과 같이 동조하는 8명에 성도님들 모두17명이나 되는데도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 고 같이 동조하는 청풍교회 성도님들이 부끄럽습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자도 없고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로마서 3장10-12절말씀입니다.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말고 모든사람 앞에서 선한일을 도모하라/
고린도후서 13장8절에 말씀입니다.
말세지 말에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가 정말 새로 탄생하도록 노력해야 되겠습니다. 사실로 이어진 교회 이야기를 글로 드리는 글입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주님의경교 119 신앙인들에게 사랑과 감사드립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용기와 사랑으로 다시 신앙생활하고 있습니다.사랑합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성도의 마음을 아프게 한죄는 곧 성령을 대적한 죄 입니다~ 이미 다른교회에 가서 은혜를 받고 잇다니 ,,,최선을 다하여 신앙을 하는게 우선입니다,,,마음에 섭섭하고 분하고 억울한것은 주님께 내려 놓으시길 바랍니다,,,,,은혜가 잇는곳에 사단이 더욱 미혹하는법 입니다,,온전히 주님을 바라보면 됩니다,, 마음에 상처는 성령께서 치유해 주실줄로 믿습니다~ 주기도문을 우리가 매일 외우는것처럼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자를 용서하여 준것같이 우리죄를 용서하여 주옵시고~ 내용처럼 먼저 용서를 하셔야 합니다,,,승리하시고 신앙을 회복하는 축복이 잇기를 기원합니다~샬롬
용서를 하였지만 그쪽에서는 용서를 못하고 사랑도없으며 믿음에 사랑도 이지경까지 왔는데 뭐라고 이야기가 되겠습니까 .하나님만 아시겠지요.감사합니다.
이런일들이 사실이 아니면 좋겠습니다.. 우리교회에서는 년마다 한번씩 하는 재정,,무슨 회의던데..한사람도 빠짐없이 교회의 재정을 알아야 한다셨습니다. 어떻게 헌금을 쓰고 있는지 성도들이 알아야한다고 집사직분자부터 무조건 다 알아야한다고 하셨는데...반대의 상황이 그 교회에서는 일어났군요... 아직 어리면 어리다고 할 나이에 저도 목사님이 장로님?아내고, 불륜을 숨기기 위해 그 사실을 안 몇몇의 성도들을 집단으로 멱살잡고 끌고나오는..것을 봤습니다. 깡패까지 부르는 장로님도 보았습니다. 3년전 쯤 일입니다..
모든것을 숨기면 죄가되는지요.알고도 모르는척 하는것이 더나쁜신앙생활일까요.아무튼 올바른 신앙에 앞장서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바라며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말세지말에 저러한 일을 한 저들이 저 불쌍합니다.. 빨리 회개치않으면... 주님의 심판이 두려울 뿐입니다...마음에 입은 상처는 주께서 다 만져주실것이니 장로님 말씀처럼..그들을 용서하시길 바랍니다.. 그 용서도 주님께 기도하여야 될것입니다.. 끝까지 선한 싸움으로 승리하시길 바랍니다.~
사랑은 모든은사의 목적이며 사랑이 있으면 목적을 이룰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