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때 사서 비쌀 때 팔라" 는 격언은 모든 투자에서 불문율과 같이 받아들여지는 법칙입니다.
주식투자에서도 예외는 아니죠.
하지만 이런 격언이 반드시 모든 상황에서 맞아 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주식시장을 오래 관찰해온 사람 중에는 이런 주장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윌리엄 오닐은 신고가를 기록하는 주식과 신저가를 기록하는 주식을 오랫동안 살펴본 결과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신고가를 기록한 주식은 주가가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더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싼 주식이 오르는 것이아니라 오르는 종목만 오른다는 것이니 무조건 싼 주식만 좋아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도서, 주식부자 만드는 하루 한마디 윌리엄 오닐 편에서---
첫댓글 윌리엄 오닐은
신고가와 신저가를 오랫동안 살펴본 결과 새로운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신고가를 기록한 주식은 주가가 더 오르는 경향을 보이는 반면,
신저가를 기록한 종목은 더 떨어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죠.
늦은밤 님! 열정에 주식투자에 도움이 되는 공부를 많이 했습니다.
복 들어오는 꿈 꾸십시요~~(^ ^)
감사합니다
신고가를 기록한 주식은 주가가 더 오른다. 오르는 주식만 오른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비싼 주식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