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도 남자피부관리에 관심을 갖고 바쁜 아침에도 남자 스킨로션수분크림뿐만 아니라 썬크림까지 챙겨 바르는 남자들이 많아졌다. 이제는 남자들도 남자스킨로션을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지 않고 남성피부를 위해 특화된 남성기초화장품 옴므 라인으로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고 있는 추세이다. 남자들도 당당히 남성화장품 코너에서 화장품을 당당하게 구입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으며, 20, 30, 40대 남성 기능성화장품도 연령별에 맞게 출시 되고 있다.
남자 피부관리법 - 폼클렌징과 팩을 사용하여 남성 연예인피부처럼 관리하기
깨끗한 남자피부를 위해서는 꼼꼼하게 세안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피부에 맞는 남성 전용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남성피부는 여성피부 보 다 피지가 많은 피부타입이 많기 때문에 남자 폼클렌징을 사용하는 것이 피지 제거에도 효과적이며, 세안만 잘 하여도 피부 톤이 밝아 질 수 있다. 특히 피지가 많은 남자피부는 일 주일에 두 번 정도 스크럽이나 각질제거제를 사용하여 피지나 묵은 각질 및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것이 좋다.
또한 깨끗한 남성피부를 위해 세안법 말고도 꾸준하게 팩을 이용하여 간단하고 손쉽게 피부관리에 도움을 주는 것이 좋다. 모공이 넓은 남자라면 모공을 줄여주는데 도움이 되는 모공 팩이나 남성전용 팩을 사용하여 남자연예인피부처럼 매끄러운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얼굴에 피부트러블이나 여드름이 생겼다면 여드름전용이나 피부진정에 좋은 팩을 사용하여 피부를 진정시키는 것이 좋다.
남자 피부관리법 - 20, 30, 40대 연령별 남성 기능성화장품 추천
세안과 팩 이외에도 기본적인 기초화장품의 사용은 필수이다. 남자스킨은 클렌징의 잔여물을 닦아주고 피부 결을 정돈해 주며, 유•수분밸런스 및 피부를 진정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한 남자로션은 스킨과 달리 번들거림이 심해서 바르기를 꺼려 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남자로션을 발라 주어야 수분과 영양공급이 밖으로 빠져나가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발라 주는 것이 좋다. 이외에도 남자피부관리에 좋은 기초화장품으로 미백 및 화이트닝 효과가 있는 에센스와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남자수분크림 등이 있다.
TV에 방영된 겟잇뷰티 남자스킨로션이나 기초화장품 편에서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기초스킨로션을 이용하는 방법을 추천하고 있다. 20대 남성기능성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은 여성과 마찬가지로 20대 중반부터 피부노화가 시작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20대피부에 맞는 남성스킨로션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30, 40대 남성기능성화장품도 역시 나이에 맞는 주름개선 등의 기능성이 더 많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연령에 맞는 남성 스킨케어를 하는 것이 좋다.
예전에는 명품수입화장품이나 수입화장품쇼핑몰에서 남자기능성화장품을 구매를 하는 경우가 많았으나, 최근에는 국내에서도 다양한 남성화장품쇼핑몰이나 화장품매장이 생겨 화장품을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되었다.
남성화장품 전문브랜드 보쏘드(bosod)는 페녹시에탄올, 파라벤 등의 유해성분이 무첨가 된 화장품으로 군인이나 남자친구선물로 인기가 좋다. 또한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는 남자화장품쇼핑몰로 남자화장품판매 순위에서도 상위권을 차지 하고 있으며 다양한 남성기초화장품을 보유해 남성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능성화장품이다. 남자기초화장품인 스킨로션으로는 터보 부스터 스킨데이와 나이트, 워터풀로션, 주름개선 및 미백효과에 도움을 주는 올인원크림 에너지파워크림이 있다. 피부 결점을 케어 해 주는 남자비비크림인 멀티액션비비, 남성전용 쉐이빙젤인 쉐이브 솔루션 젤과 바쁜 시간에 깨끗한 멀티 클렌징이 가능하도록 도와주는 남자올인원 바디워시 제품인 탑투토워시가 있다. 특히 탑투토워시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한번의 세정이 가능한 멀티클렌징 제품으로 피부를 말끔하게 씻어내 주고 피부의 번들거림을 스킨케어 해주는 제품으로 가볍고 청량한 거품이 피부를 촉촉하게 해 주고 피부에 활력을 공급해 준다.
남성들은 여성들보다 남자피부관리에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아 피부가 쉽게 상하고 거칠어진다.이제는 남자들도 피부관리를 필수적으로 해야 할 시대가 왔으니, 지금부터 남성기초화장품을 사용하여 연예인피부관리 못지 않은 남자피부관리를 시작해 보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