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industry/distribution/5488059
싱가포르 기반 e커머스 큐텐그룹의 계열사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로 판매자와 소비자 불안이 커지고 있다.
정산을 받지 못했거나 정산 지연을 예상한 일부 판매자들은 구매자들에게 상품을 취소하거나 환불을 유도하고 있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웹투어 등 여행사들은 티몬과 위메프에서의 정산 지연 사태가 길어지자, 일부 여행상품 판매를 잠정 중단했다.
다수의 판매자는 티몬 미지급 관련 사태로 항공권, 여행 패키지 상품, 티켓 등의 상품 이용이 불가하다고 소비자들에 통보하고 있다.
티몬에서 리조트 숙박권이나 워터파크 입장권 등을 판매하는 플레이스토리는 지난 19일 "티몬 측에서 당사로 지급돼야 할 대금 입금 지연으로 인해 구매하신 상품의 이용이 불가하다"며 "취소 및 환불 접수를 해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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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어디서 예매는 괜찮다던데 뭐가 맞음?
A. 괜찮다는건 인터파크 엔터/투어(야놀자) 안괜찮은건 티몬&위메프(큐텐)
첫댓글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