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나 식당들도 야외 테라스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쓰죠.
답답한 실내에서 벗어나 계절을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면서 삶의 여유라는 기쁨을 주는 공간이기도 하죠.
평범한 일상속에서의 작은 행복이라고나 할까요
꽃향기에 취해서 너무 황홀 할꺼 같아요.
나뭇가지에 붙어 잇는 잎사귀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 들리는거 같죠.
새거 같은 테이블이 아니라서 더욱 멋지네요.
빈티지한 느낌 자연이랑 잘 어우러지는듯 합니다.
바구니에 맛있는 음식 잔득 담아 소풍 가고 싶네요 책도보고 낮잠도 자고 ㅋ
바다향기 느껴지는 테라스 진짜 멋집니다~~
비가오는 테라스 정말 운치있고 깨끗해 보이지 않나요??
빈티지한 야외 벤치에 놓인 꽃무늬 쿠션이 발랄한 느낌이 드네요.
야외 의자에 놓인 쿠션이 집안에 있을 때 보다 더 사랑스럽게 느껴지네요.
여름엔 시원한 블루색 괜찮죠?
밤에 벽면에 걸린 전구빛 아래 멋진 식사도 상상되네요.
와 휴양지에서나 볼 수 있는 광경이죠 침대가 야외에 있는거 같아요 모기는 없겠죠 ㅋㅋ
코로나 때문에 지은들과 만나기 어려운데 더더욱 이런 파티를 즐기고 싶네요.
요즘 햇살 참 좋죠 햇살 샤워 하면 딱 좋겠는데요.
이런 목가적인 풍경하면 타샤할머니가 떠울리네요 ^^
이런 테라스가 있는 집에서 언제즘 휴양을 즐길수 있을 지 ㅋ
이른 아침 새소리 들으면서 먹는 아침식사 상상만 해도 힐링됩니다.
가끔은 꼭 필요한 여유입니다~~
가까운 지인들과 함께 야외에서 홈파티를 즐기면서 달달한 행복을 느끼고파요~
초록잎이 우거진 공간에 한여름을 나면 너무 시원하겠어요.
강가에 집이 있어 더욱 예븐 테라스 인거 같아요.
탁 트인 호수가에서 멋진 피크닉 연상되네요.
파도소리 들으며 나른한 오후를 즐기고 싶네요.
겨울 풍경이네요 두툼한 외투를 입고 따뜻한 코코아 한잔이 생각나네요.
한 겨울 논밭에서의 만찬 따뜻한 차로 몸을 녹이며 겨울 낭만 어때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