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란...
애덤스미스의 보이지 않는손이라고 하였다.
수많은 아이템이 결투장에서 거래되고 누가 신경을 써서 조절하고 있길래 귀한 아이템의값은 비싸고 흔한 아이템의 값은 싸게 매겨진 것일까?
어떤 아이템에 대한 수요가 갑작스레 늘어나면 그 아이템의 값은 자연히 오르게 되고, 값이 오르면 그 아이템을 만드는 즉.. 운영자가 (이미 대중화가 되어버린 귀한 아이템. ) 얍카란 시장에 공급하게 되고
그러면 팔려고 하는 양과 사려고 하는 양이 맞아떨어져서 가격도 안정되게 된다.
하지만 지금은... (전글에도 당부했듯이 얍카는 아이템 화살이 없는 게임이라 하겠다..
써도 써도 없어지지 않는다는 단순한 말이다..) 가히 기하학적으로 늘어난다고 표현할수 있는 귀한아이템의
대명사 경광등의 여러종류. 운영자라는 사람이 공급을 일정하게 해야 가격이 안정된다 했다.
하지만, 이런것에도 신경에 못미쳤는지 마구 풀어 버린 경광등은 이미 얍카내부에 대중화가 되어버렸고,
늘어난 공급으로인해 가격은 경광등마다 천차만별 떨어지기 시작하였고.. 정확한 사인은 모르지만
복사를 하는 인간들로 인해... 가격은 더욱더 떨어져 선량한 게이머가 피해를 많이 받고있다..
하지만 백업이라는 위험한 시도, 회수를 위한 조치는 아니하고.. 이사실을 묵과하는 염치없는 열림의
운영정책을 이해할수 없게 되었다.. 이런사실들로 인해 수호서버를 비유하자면 모두가 평등하고 잘사는
생각을 가진 아니 아이템을 가진 공산당이라 할수있겠다.. 참으로 축복받은 서버가 아닐수 없다.. 어떤면으로 사람도 많고
아이템 화살이 없는 축복받은 게임에 수호서버에 뿌려져있는 대량의 희기 아이템을 쓰고 싶다는 유혹을 뿌리치기 어려울 뿐이다.
갑자기 쌩뚱맞은 말이지만 이런사유로 인해 경광등의 가격이 떨어졌다 하겠다..
아니 이것이 맞는 말일거다.. 하지만 이런 섭리를 뒤업어 버린게 열림이다.
뭐 인플레이션도 아니고.. 복사와 이벤트를 통해 기하학으로 늘어나는 아이템의 시세가 떨어져야 정상일터인데 가격은 더욱 솟구치고있다... 이게 문제이다.
이것으로인해 지금 얍카를 즐기는 고수들은 모르겠지만... 초보들에게는 가히 막심한 피해자가 아닐까하다..
과연이런 경쟁속.. 무기도 비싸지는 시점.. 초보들은 무엇을 바라보고 돈을 모아야 하는것일까..?
얍카 돈벌기쉬운데 왜 혼자 쌩쑈하냐고? 우선한마디만 하자.
얍카에 지인이 없으면 아무것도 되지않는 게임이라 나는 하겠다.
돈벌기 솔직히 쉽다, 사냥하기 단조롭다, 게임 인터페이스가 완만하다, 가장중요한 요소인
벨런스가 무너졌는데... 여기서 새로 시작하는 얍카의 식구가 잘할수있다고 보는가?
내가 장담하건데 90%는 접는다. 5%는 현질을한다 5%는 계속한다.
뭐정확한 통계가 아닌 주관적인 생각이므로 흘려 봐도 되겠다.
이런것들의 원인은..
얍카의는 뿌수기가 없다.. 게임상 풀려버린 무기, 귀한아이템의 데이터를 얍카상에서 없애는 npc
파괴의 제왕이라 하겠다. 파괴의 제왕은 실로 게임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놈이다....
아이템 화살이 없는 얍카에서는 이놈이 난 절실히 기다려진다..
열림운영진분들.. 매번 새로운 캐쉬, 이벤트, 2번째 회계라는 것만 신경쓰지 마시고 원초적인 문제점을 다시고친다는 뜻을 삼감하지 마시고 노력하시길바랍니다.
늘어난 수표들.. 이것으로 인해 얍카란 시장에 많이 공급된 고급아이템의 가격은 떨어져야 정상이것만
이것으로 인해 더욱 올라가니 참으로 어이가 없음이다,
[대책수립]
서버의 수표를 1/10로 내려라 100장이있다면 10장으로, 1장이 있는사람은 100만원으로..
그러면 엄청난 혼란이 있을거다. 복사나 시세가 다시 강물처럼 불어나길 기다리는 유닉의 소유자들이 있겠지만 이걸 게임회사에서 통제를 해야만한다... 이게 내가 생각하는 대책에서 가장 게임회사의 역활이 중요하다고 본다. 1/10 로 줄이면 모든 아이템의 가격은 1/10으로 떨어질것이다... 이렇게 떨어지겠지만
펩의 화살도 무제한인 얍카는 참으로... 파괴의 제왕같은 게임회사에서 유저들의 게임상 돈을 마구 회수해야만 한다.. 얍카는 지금 현제 그런것이... 대표적으로 [강화(하지만 성공률 높음 아이템이 없어지지않음 효과미미),물약(몬스터에게 맞는것도 미약한데 포션값은 똥값이니..),무기수리인(프리미엄 100원)]
뭐 돈을 벌었으면 돈쓸곳이 없으니 아니,, 고급아이템을 구입하는데에만 오직 돈쓰는 길이 있으니..
그말고 없다고 할수있다.. 돈이 있어도 고민이 아닐수없다..
1/10으로 내리면 10%의 가격으로 아이템을 만날수있다. 뭐 판다는 가정에서
여기서 열림의 복사등 여러 프로그램을 방지해야만 하고 보안을 물샐틈없이 해야만한다..
그리고 그다음에는 몬스터가 주는 아이템 획득률을 현저히 줄이기를 감행한다.. (뭐 내가 오바한다는 유저들도 있겠지만.. 여러모로 나는 좋을꺼라 생각한다.) 그리고 몬스터에게 얻는 펩의량을 줄인다..
뭐나는 봉3층에서 놀면서 펩천만펩을 벌어본적이 있으니 (아놔 한방나오는 몬스터가 11만원을 주는 일도 있으니.. 참으로 이심정을 어떻게 포현해야할지)1/10으로 줄인다면 완전 고수들의 길만 열린다고
볼수 있다... 이렇게 줄여서 통화량을 안정시키고 물약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project를 감행해야한다..
ar 쉴드 따로 hp 따로 써야한다. 솔직히 웬크린 쓰는사람 없다.. 참으로 명목적으로 버려진 아이템중 하나라고 볼수 있겠다... 참으로 매력이 없는 부분이다.. ar이 게임의 마나나 마찬가지인데 이걸 왜 방어력으로 효율없게 쓴다는 말인가... 집어치고 물약값 상승을 통해, 물약의 중요성을 일깨워 준다.. 고수들 물약은
개당 1000원씩 올렸으면 소원이 없겠다, 하지만~ 효과는 많았으면 좋겠다.. 몬스터 잡으랴
바빠 죽겠는데 돈많으면 떡국 사 처먹는데 언제 200을 올려주는 아이템먹고 언제 올리겠나..
뭐 얍카상에 체력 ar 을 많이 올려주는 아이템이 있지만 대부분 구하기가 어려운 -_-;; 물약구하기가 까다롭다. 페릿이란 놈은 도토리를 뭐 해외에서 훔쳐오는건지 시간이 많이 걸릴뿐더러 10개로 1개 만들수 있는거
5개만 주는 얍샵한 놈이니...
가의 얍카는 이걸로 기사회생 할지는 모르겠지만 내견해를 유저에게 물어보고 싶을 뿐이다.
1.[통화량의 1/10 감량]무수히 많은 비난이 쏟아질지도 모른다 -_- 뭐 욕먹는 놈이 오래산다니 마음껏해라
뭐 다들 똑같이 1/10 감량이니 오십보 백보일텐데.. 그래도 너무 욕하지는 마라.
2.[게임의 보안을 철저히]예를 들어 거솽 이라는 게임을 예로 들겠다.. 보안프로그램도 깔려있는 모 게임회사의 간판인 거솽은 중국 해커들에게 너무나 쉽게 보안이 뚫리고 10만명의 정보가 유출되어 극대한 피해가 있었다. 그래서 지금도 하나하나 문의한걸 찾아 복구를 촉구하는 중이다... [모신문]
뭐 유명한 게임이라 근무하는 사람도 많겠지만,, 유저의 것은 유저의 품으로 돌려줘야 하는 열정정도를
얍카운영진이 보여줬으면 좋겠다.. 복사사건도 그렇고 무분별한 이벤트도 그렇고 캐쉬도 그렇고
3.[물약값상승]
이 3요소만 철저히 밀고 당기면 얍카에도 해뜰날이 오지않을까.
p.s 오랜만에 글썻는데 내용이 뒤죽박죽이므로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부탁한다.
첫댓글 반말이지만 공감가는부분이 많아서 노시비투,
역활->역할
그려
님 얼짱
ㅉㅋㅉㅋ乃
님이 얼짱
2.3번은 공감하지만 1번은 쫌 그렇네여 ㅎ. 복사같은 걸로 돈을 늘린 사람을 제외한 나머지 사람들. 즉 , 시간을 투자해서 애써 돈을 모은 사람들은 정말 난감하겟네요.
흠 ... 예전에 운영진 세이버님은 저입니다 -_-
스크롤 그냥 내린사람!?
내구력이 있어야 한다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