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앨범,#자연보호실천회
굿모닝!
동남아 원산의 '봄박스_세이바(cotton tree, 붉은목화나무)'
아욱과/Bombax(물밤나무속)의 낙엽활엽교목
꽃말 '우수', '섬세', '열정'
학명 Bombax ceiba L.
개화시기는 2~4월로 잎이 나오기 전에 줄기 끝부분의 잎겨드랑이에 한송이씩 달리고 꽃은 지름 8~13cm 정도의 잔모양으로 붉은색~주황색으로 핀다. 꽃받침은 잔모양이고 3개로 갈라져 있다. 꽃잎은 5장으로 도란형이다. 수술은 60개 정도이고 5묶음이며 암술머리는 5갈래로 갈라지고 짙은 붉은색이다. 높이 20m(최대 60m)까지 자라며 수피는 회백색이고 어린 나무의 수피에는 원뿔모양의 가시가 있다. 가지는 층층나무처럼 돌려나기하며 수평으로 퍼진다. 잎은 어긋나기하고 가지끝부분에 모여서 달리며 표면은 녹색으로 광택이 있다. 열매는 삭과로 길이 12~16cm의 타원형으로 익으면 5갈래로 갈라진다. 씨앗은 흑갈색이며 목화처럼 흰색 솜털이 붙어 있다.
동남아시아(미얀마, 태국,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등)와 중국 남부, 호주 등에 분포한다. 원산지에서는 주로 가로수로 많이 심으며 꽃이 피고 난 뒤에 결실이 되는데, 이 열매가 목화처럼 흰색 섬유가 있기 때문에 '목면나무'라고 불린다. 꽃잎은 식용하고 솜털은 충전재로 쓴다. 양지의 토심이 깊고 비옥하며 배수가 잘 되는 흙에서 잘 자란다. 열대성식물로 추위에 매우 약해서 국내에서는 식물원에서나 볼 수 있다. 번식은 주로 씨앗으로 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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