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시 이재명을 엮기 시작한 김부선

[최도수]

마약쟁이 김부선 핸드
백에 누군가 또다시 현금 

다발을 넣어 주었는 모양

이다.

이재명이 떠오를때 마
다 김부선에게 현금 넣어
주고 TV조선에 상품광고에

출연시켜 주는측이 있다

그럴때마다 생활비에
쪼달리는 김부선은 헛
소리를 해대며 이재명
을 엮기 시작하여 소설
을 쓰기 시작한다.

남의 첩으로 살면서
동거남과 사이에 딸
을 낳았는데, 그 남자
는 그런데로 살만한
사업가였지 김부선이
말하는 재벌가 사람
도 아니었고 딸 이미
소의 양육비를 받아
썼다.

양육비 못받았다는 말
도 지어낸 소설이고,
양육비 추가로 더 받아
낼수 없느냐? 고 이재
명 변호사 사무실 찾아
가서 사무장과 만나 상
담한 후 출장에서 돌아
온 이재명이 사무장에
게 보고 받고 이미 양육
비 금액을 합의해 주고
받고 있으면서 추가로
더 받아내기위해 소송
해 보았자 이길수 없는
재판이라 변호해 줄수
없다고 전하라고 했다
한다.

변호해 줄수 없다는데
앙심을 품고 10년 넘게
김부선은 이재명을 스
토킹 해왔다.

그러다 보니 선거철
만 되면 선거에서 이
재명과 경쟁관계에
있는 상대후보진영
에서 돈으로 김부선
을 매수하여 이재명
을 엮기 시작하는 것
이다.

아무런 증거도 없이
김부선은 이재명과
연애했니 동거했니
하는 허언을 밥묵듯
한다.

그렇다고 이재명측
에서 부인을 하거나
고소를 해서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도 상
당기간 잠수 탔다가
선거철만되면 허언
이 시작된다. 영화출
연도 못하여 생활비
가 없기 때문에 묵고
살기위해서다.

2년전 이재명 고추
에 큰점이 있다고 해
서 아주대 병원에 몇
일내로 가서 피부과
의사 성형외과 의사
와 기자 몇명이 보는
데서 큰점도 없고 점
뺀적도 없음을 팬티
벗고 확인해 언론에
밝혀 주었더니,

그후 김부선이 2년간
잠수타고 있다가 이제
이낙연과 이재명이 지
지율 싸움에 들어가니,

누군가 또 다시 김부선
가방에 현금다발을 넣
어준 모양이다.

김부선이 공지영의 3
번째 전남편이 자기
한데 야한 사진 보내
줬다며 공지영에게
그 사진을 폭로하겠
다고 한것도 조작해
낸 거지말이다 .

아주 오랜 옛날부터
과부가 많았던 제주
도에서는 남자 하나
두고 여자 여러명이
남자 쟁탈전 벌리느
라 이전투구에 온갖
시기질투와 모함과
저주하는 습성을 가
졌었고 그러다보니
제주도 여자들은 정
조관념이라고는 전
혀 없었고 한마디로
걸레 같이 살아왔다.

이런 제주도 환경과
보고 배운게 없는 막
나가는 에미 밑에서
자란 김부선이라는
여자에게 요조숙녀
같은 인륜도덕을 기
대 할수는 없는것이
다..

옛부터 하는 말이
첩년 밑에 첩년이
나온다고 했었다.

또 시작된 김부선의
이재명이 엮기 작전!!

김부선 "딸 이미소父, 재벌가 유부남…'촌놈' 이재명 첫 만남서 적극적" [종합]

입력2020.08.18 09:18 수정2020.08.1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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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사생활 고백 
"딸 이미소 부친은 재벌가 유부남, 잔인하게 버림받아"
"시위에서 만난 이재명, 영화처럼 만나"

김부선 /사진=한경DB

배우 김부선이 딸 이미소의 부친에 대해 '재벌가의 남성'이라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김부선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연예계 데뷔할 때 오수미 고향 선배는 내게 충고하길 여배우로 살아가려면 고독을 운명처럼 여기고 연애같은 거 꿈도 꾸지 말라고 했다.돌이켜보면 선배 충고 틀렸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여배우로 성공하려면 세상 무서운 것도 경험하고 이놈저놈 만나 다양한 사랑 해보고 깨지고 부딪히고 피터지는 아픔도 겪어봐야 찐 연기가 나오는 것이라고 충고했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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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은 "가장 순수하고 피가 뜨거웠던 끼 많은 날라리 20대 나는 외로웠다"며 "나는 선배충고를 따랐고 지독히 고독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재벌가 남자를 만나 아이를 낳았고 잔인하게 버림받았다.유부남이었다. 졸지에 미혼모가 된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임신소식을 듣고 아이 아빠는 '낳지 마라. 나 책임 못진다. 정 낳겠다면 제주도 고향가서 낳고 뱃놈을 시키던 해녀를 시키던 하고 난 책임없다'고 했다. 달콤한 말들과 추억들은 섬처녀 신인배우를 꼬셔내기 위한 거짓이었다"고 주장했다.

김부선 딸 이미소 /사진=SNS

김부선은 "임신 2개월 때 아이 아빠는 날 떠났다. 백일이 되는 날 아기 백일을 축하한다는 축전을 보내왔다. 옛말에 씨도둑은 못한다더니 닮아도 너무 닮았다. 아이 아빠가 보고싶어 상경했는데 내 눈앞에서 어이없이 빼앗겼다. 이 아이 행복을 위해 아기 잊고 살라며 목돈을 주겠다고 했다"고 했다. 

이어 "미소가 태어난 후 4개월 만에 생이별을 당했고 15개월이 지났다. 포기하지 않고 아이를 내놓으라고 요구했다. 15개월 만에 내 아기를 보내줬고 위자료, 양육비 등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서류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김부선은 미혼모로 아이를 키우다가 이재명 경기지사를 만나기까지 과정을 털어놨다. 그는 "2007년 12월 중순 집회현장에서 발칙한 촌놈 이재명을 만났다. 그는 날 보자마자 매우 적극적이어서 기분이 좋았다. 연예한번 폼나게 못해본 내가 시위하러 갔다가 길에서 영화처럼 만난 낯선남자 이재명은 내게 친절하고 신선하게 다가왔다"고 설명했다. 

김부선은 마지막으로 "내 딸과 날 물어뜯고 모함하고 저주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아. 너희들 중 죄없는 사람만 돌 던지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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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부선 딸 이미소는 1988년 태어나 건국대 영화과에 진학해 배우로 활동해 왔다. 영화 '보리울의 여름' 조연을 시작으로 '너는 내 운명', '여고괴담', '시라노:연애조작단', '마녀', '쎄시봉', '남과 여' 등의 작품에서 조, 단역으로 출연했다. 

그는 과거 어머니 김부선이 이재명과 '여배우 스캔들'로 구설수에 오르자 "어머니는 허언증이 아니다"라며 관련 내용은 사실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김부선 사생활 고백 전문 /사진=SNS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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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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