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페미 남성 비하 동영상 양성평등 무시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여성부... 현대차 남성비하 집단을 응징해야 한다.-국민신문고 답변

[이매진]

현대차 페미 남성 비하 동영상 양성평등 무시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여성부... 현대차 남성비하 집단을 응징해야 한다.-국민신문고 답변-

개인적 질문내용...

현대차 페미 남성 비하 동영상 양성평등 무시하는 무책임한 행동이다. 여성부... 현대차 남성비하 집단을 응징해야 한다.

양성평등..... 정책 유지하고 있는 여성부... 남성비하 동영상 제작한 집단 응징해야 한다. 그것도 하지 않으면 여성부 존재 가치 없다.

남성을 비하 계속하면... 남성이 여성 비하 할 수 있음... 남자 여자 구분하지 말고 양성평등 개념으로 둘다... 응징해라.. 그것도 하지 않으면 여성부 존재가치 없다...

양성평등 개념

남성과 여성의 두 성이 권리나 의무, 신분 따위에서 차별이 없고 한결같음

보도자료

https://www.artive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16

'현대차 페미 손가락 논란' 회사 측 사과문 나온 직후 실제 누리꾼 여론 상황 (메갈, 유튜브)

처리기관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 여성정책과)처리기관

접수번호2AA-2410-0453977

접수일시2024-10-14 09:08:23

담당자(연락처)구달회 (02-2100-6147)

처리예정일2024-10-22 23:59:59

1. 안녕하세요. 귀하께서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청하신 민원(신청번호 1AA-2410-0402143)에 대해 답변드립니다.

2. 귀하의 민원은 남성을 비하하는 표현이 포함된 기업의 영상 콘텐츠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에 대한 조치를 요청하시는 것으로 이해됩니다.

3. 귀하께서 언급하신 바와 같이, 어떤 경우에도 특정 집단이나 성별에 대해 혐오 정서를 갖는 것과 그 표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혐오로 인한 사회적 갈등이 촉발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상호 존중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과 더불어 갈등적 표현에 대한 자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참고로, 귀하께서 언급하신 콘텐츠는 해당 기업이 사후에 영상을 삭제 조치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 점 고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5.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과 사무관 구달회(02-2100-6147)에게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의견 추가..

혐오 조장하고 그것을 제작한 당사자 응당한 조치 해야 하는 것아닐까? 참 스위남 싀위녀 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