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 가듯 우리의 영적 신앙도 깊어 풍성한 모두들 어렵다고 힘들다고 하는 이때에 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세상사람들과 같이 염려하고 근심하고 걱정하기 보단 하나님의뜻을 찾아 기도해야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이 가장 절실히 주님을 찾고 찾아 긍휼함을 구할때인것 같습니다. 믿음의 일을 더욱 힘써서 충성하고 주님 맡긴 사명을 묵묵히 감당해 나갈때..주님께서도 흐믓해 하시겠지요... 거리 가로수에서 떨어지는 낙엽이 왠지 가슴을 휑~~ 카페에 오신 님들 외로워 마시고 찬양들으시면서 루디아ks울님들을 위해 커피 준비하고 기다리고 고운 단풍잎이라도 들고오시는 센스 좋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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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운동하고 오는데 청계천변에 갈대가 바람이 날리는데 마음이 싸"했습니다 이런날에 좋은찬양으로 기분 전환 하는것 차암 좋습니다 차한잔 고마워요
선화님워요`오전에 전도하고 귀한가정이랑 함께 점심먹고 옵니다,거리에 낙옆이 넘 멋져요,,바바리입고 걷고 싶네요 왠지 싸해지는 계절입니다,
우울했던 마음 루디아님에 글과 차로 밝아졌읍니다 참 고맙읍니다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으로 주를 바라봄니다
원색의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 가을 끝자락에서 한잎두잎 떨어지는 가을 낙엽을 밟고싶어지는 날입니다..루디아ks님 둥근해가 좋아하는 블랙커피주셔서 맛나게 후르륵 마실께요..꺼마버여..알라~뷰!!.
둥근해님워요사랑하는 둥근해님을 위해 블랙으로 준비했지요,,저도 블랙으로만 마신답니다 저희동네 가로수 낙엽이 넘 예뻐서 일부러 밟고 다닌답니다,
알러뷰~~알러뷰~~~ 루디아님과 마주앉아 마시는 커피환상입니다.. ㅎㅎㅎ 함께 낙엽밟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도 나누어요...
커피 지금 먹고 잠안오면 휴게실에 밤 새울 것 같습니다. 그래도 먹으렵니다 .아름다운 단풍이 늦게 물 들어 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겨울은 또 금방 오겠지요. 한해 마무리 기도 하면서 잘 보내렵니다. 살롬
버써 도착하셨대유잘 도착하셨군요 ..광주에 오셨다고 그래도 전화도 넣어주시고 감사
커피잔에 온통 단풍에 묻혀 버렸네요 살포시 꺼내서 두손으로 감싸쥐고 한잔 마셔 볼랍니다
늦었지만 커피 한잔하고 교회로 갈려구요 요즘 하루일 빡에서있다가 밤 되어야 집에 오네요 .. 가로수 단풍이 넘 이뻐도 감탄할 시간이 부족해서요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