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주가 색깔이 너무 이쁘죠?
회주큰스님께서 몇달동안 해외도량에서 귀국하셔서 은사스님이신 성파큰스님께
인사 갔다가 성파큰스님께서 직접 옻칠한 염주알을 한국불교대학의
불자님들께 드릴려고 가지고 오셨습니다.
향나무에 옻칠까지 해서 우리절 6층 갤러리에서 신도들이 직접 구멍을 뚫고
꿰어서 108염주도 만들고 손목에 끼울 단주도 만들었습니다.
2월21일 오후 긴급 임원진 모임에 참석하신 분들 염주 하나씩 드리고
언제 또 드릴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큰스님께서 임원진 모임이나
무슨 모임때 나누어 주실것 같습니다. ㅎㅎ
언제든지 모여라 하시면 꼭 참석하셔서 하나씩 받으시기 바랍니다.
귀국하셨으니 곧 각도량에도 순회를 하실것 같습니다.
어디서나 열심히 하다보면 생기는것도 많은것 같으니 뭐든지 꾸준히 합시당 ㅎㅎ
관세음보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