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모금이 안 될시에는 단체의 후원계좌도 있어 나중에 기부금 공제도 되니까 많이 도와주라
– 하나은행, 162-910008-63605, 예금주 케어
– 보내시는 분의 성명에 모금코드 77을 함께 적어주세요. 예시 : 홍길동77
후원물품 보내줄 주소
- 주소: 서울시 종로구 원서동 174번지 4층/tel: 02-313-8886
-주소: 서울시 동대문구 답십리동 267-2 2층 / tel: 02-2244-3629
-주소: 서울시 중구 쌍림동 106-3 / tel: 070-4159-8886
[케어센터 필요물품 목록]
1) 강아지 사료 & 고양이 사료 & 캔 &간식 등
2) 고양이 모래
3)심장사상충 약 등의 건강보조제
4) 이불& 담요(솜이 아닌 것)
5) 세제,락스, 물티슈, 청소도구, 휴지, 라텍스 장갑, A4용지 등
콩모금 주소
http://happybean.naver.com/donations/H000000147003?thmIsuNo=429&p=p&s=tm
어느 날 이유모를 화상을 입은 길 고양이
지난 5월 2일 부산시의 한 동네에서 길고양이 한 마리가 몸에 화상을 입고 배와 옆구리 살이 녹은 채로 발견되었습니다. 한눈에 봐도 ‘묻지마 학대’로 추정되는 사건이었습니다. 어린 고양이의 작은 몸은 피부가 녹아내려 내장이 흘러나올 정도로 심각한 상태. 이 고양이의 이름은 ‘노랑이’.
주인은 평소 길고양이들에게 밥을 주던 70세 독거노인 할머니로 1년 전부터 거리에서 떠돌던 고양이를 데려와 키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할머니 곁을 지키던 사랑스러운 반려묘, ‘노랑이’가 참혹한 상해를 입은 채 고통에 몸부림치며 집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대체 누가 말 못하는 생명에게 이런 몹쓸 짓을 했을까?
첫댓글 적은 금액이지만 기부했다! 밥조차 못 먹게 하는 거, 테러하는 거. 진짜 인간이 아니다. 냥이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ㅠㅠ 나중에 돌아가서도 괜찮을까?? 여전히 범인이 근처에 살텐데.. 가능하면 좋은 집에 입양됐으면 좋겠어.. 올려줘서 고마워❤
묻
히
지
마
적은 돈이지만 기부하고왔다ㅠㅠ마음 아파 얼른 나아 노랑아
기부했다 많이 도와주라..ㅜ
증거가 왜없어? 할머니가 증인이신데
묻
히
지
마
소액이지만 했다ㅠㅠㅠㅠ 제발 치료 잘 받을 수 있길...
진짜 개빡친다 ㅅㅂㅜㅜㅜㅜ 애기야ㅠㅠㅠㅜ
묻
히
지
마
애기 얼른 회복하길🙏
씨팔 개빡쳐 싸이코패스새끼; 한남근성 어디 가냐;
기부하고 왔어!! 노랑아 행복하자♡
씨발 존나 한남새끼 황산 마시고 뒤져라 진짜.... 하 ㅜ
기부했다 ㅜㅜㅜㅜ 한남은 황산먹고뒤지길 ㅠㅠ
씨발새끼 면상에 염산부어버리고싶다 시발
에휴진짜.. 사회악이다 한남충
보냈어ㅜㅜㅜ얼른나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