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YTN 노조는 최남수사장 퇴진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최남수로인하여 YTN은 여전히 박근혜 탄핵이전에 머물러 있습니다. 특히, YTN의 배현진이라고 불리우는 국썅 김선영은 최남수의 아바타나 마찬가지 인물입니다. 그녀가 진행하는 토론프로그램 뉴스나이트를 보면 홧병터집니다. 얼굴은 곱상한데 어찌 그리 사악할까요? 수꼴패널 두놈 앉혀놓고 셋이 죽이 맞아 낄낄거리고 놉니다. 온통 정부 여당이나 진보진영 까는 이야깁니다. 방통위는 공정보도 위반으로 이 여자 제재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YTN이 하루빨리 정화되기를 소원합니다.
그러게요 최남수 선임할때 좀더 살펴서야 했는데 버티면 내치는데 최소 1년 걸립니다 빨리 이사회 다시 소집해야죠 일반인들이 볼게없으면 습관적으로 찾는 뉴스채널이라 무시 못합니다 사장 해임할수있는 이사회 임원진은 어느정도 정리된걸로 아는데요 조금 무리수를 두드라도 밀어 부쳐야합니다 노종면씨 보도본부장 하라할때 차고 앉으면 되는데 최남수사장 하고는 못한다고 들어오지도않고 어정쩡하게 되버렸으니 시간좀 가겠네요
첫댓글 그녀 꼴보수임
김선영은 제2의 베현진이라고보면됩니다
밤12시넘어서 토론을 하는데 보면 볼수록 화가나고
아직도 적페들이 들끊고YTN 박근헤떵고를 빨고있는
YTN은 정신차릴려면 아직멀었다,,
그러게요 최남수 선임할때 좀더 살펴서야 했는데
버티면 내치는데 최소 1년 걸립니다
빨리 이사회 다시 소집해야죠
일반인들이 볼게없으면 습관적으로 찾는 뉴스채널이라 무시 못합니다
사장 해임할수있는 이사회 임원진은 어느정도 정리된걸로 아는데요
조금 무리수를 두드라도 밀어 부쳐야합니다
노종면씨 보도본부장 하라할때 차고 앉으면 되는데
최남수사장 하고는 못한다고 들어오지도않고
어정쩡하게 되버렸으니 시간좀 가겠네요
하루속히 청산해야 언론이 바른 방송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