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요" 박원순 여비서 문자에 김재련 변호사 "소임 다할 뿐" 기사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비서 A 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일부가 공개돼 파장이 일은 가운데, A 씨의 변호를 맡은 김재련 변호사가 “내게 주어진 소임을 다할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697330?ntype=RANKING
"사랑해요" 박원순 여비서 문자에…김재련 변호사 "소임 다할 뿐"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비서 A 씨가 주고받은 텔레그램 대화 일부가 공개돼 파장이 일은 가운데, A 씨의 변호를 맡은 김재련 변호사가 “내게 주어진 소임을 다할 뿐”이라는 입장을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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