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R9, 아드리아누 이후 믿을만한 스트라이커 계보의 단절
2. '브라질 축구는 역시 뛰어난 개인기지!!'라는
팀컬러 틀에 묶여서 유럽식 축구 시도하면 감독 개욕먹음
3. 전력분석의 발전으로 상대 선수들에 대한 적절한
대응전략이 수립됨
-> 약발 유도, 개인기 프레임 단위로 분석
4. 과거 선수빨, 감독빨
-> 현재는 '코치진빨'
-> 우수한 코치진이 대거 양산되면서 코치진의 평준화
(우리나라는 아님. 몽Q, 해성 OUT!!)
첫댓글 코스타 스페인 귀화 냅둔게 개 병크...
거기다 또 이젠그 개인기나 특유의 리듬감 있는 드리블도이젠 타대륙 선수들도 잘하는
남 얘기가 아님.. 지금 한국도 망할축협땜에 저런 브라질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2번은 반대생각임. 둥가감독 부터 브라질 특유의 리듬감 개인기 다버리고 유럽식 축구 하는 바람에 지금 아에 색깔을 잃어버림. 오히려 유럽식 옷을 입은 선수들 때문에 브라질은 지금 어정쩡해졌어요.
첫댓글 코스타 스페인 귀화 냅둔게 개 병크...
거기다 또 이젠
그 개인기나 특유의 리듬감 있는 드리블도
이젠 타대륙 선수들도 잘하는
남 얘기가 아님.. 지금 한국도 망할축협땜에 저런 브라질의 전철을 밟고 있습니다.
2번은 반대생각임. 둥가감독 부터 브라질 특유의 리듬감 개인기 다버리고 유럽식 축구 하는 바람에 지금 아에 색깔을 잃어버림. 오히려 유럽식 옷을 입은 선수들 때문에 브라질은 지금 어정쩡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