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대한
글은아예쓰지않도록하겠습니다..
리그상 경기 일정이 많아.. 경기에 대한 글까지 쓰면
복잡해질 수 있으므로..
그로인해..글이짧아진점.. 죄송합니다..
2012년 5월 20일 일요일
경기전 선수들에게 새로운 부주장을 선임하였다.
" 어제.. 최철순이 그다지 보내긴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서울로 이적하게 되었단다.
그로인해.. 부주장자리가 비게 되었는데, 그 부주장 자리를 새롭게 선임하려고 한다. "
" 이번 시즌이 끝날때까지 주장인 조병국을 도와.. 김남일이 부주장에 역할을 할 것이다.
남일아, 한마디 해라.. "
" 팀에서 나이가 가장 많기때문에 감독님께서 부주장으로 선임한거 같은데....
병국이를 도와 팀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선수들은 김남일이 새로운 부주장에 뽑힌거에 대해서 만족하는 반응이였다.
" 처음으로 리그 2연패를 기록하셨는데.. 문제점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
" 가장 큰 문제점은 최철순선수의 공백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곽희주나 이원재선수가 잘해주고는 있지만.. 최철순선수는 수비뿐만 아니라 공격까지 상승세였기때문에...
하지만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경기를 뛰었고, 경기 내용에는 문제가 없었으므로.. 걱정 없습니다.
다음 경기에선 반드시 이길꺼라고 확신합니다. "
리그 컵 준결승전 대진표가 발표되었다.
우리는 포항과.. 전북은 대구와 나란히 상대하게 되었다.
" 홈경기인만큼 승리를 거두어 결승에 가서.. 우승컵을 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또, FA컵 K리그팀들이 처음으로 대진표에 들어간 제 2라운드 대진표가 발표되었다.
k리그팀들은 대학교 혹은 N리그와 만났고.. K리그팀끼리 붙는 대진표는 나오지 않았다.
수원은 대전 한수원과 원정에서 경기를 펼치게 되었다.
2012년 6월 9일 토요일
< 경기 출전 불가 선수 명단 >
- 1명 U-19 대표 차출
- 1명 U-21 대표 차출
- 5명 국대 차출
- Salami 나이지리아 국대 차출
2012년 6월 12일 화요일
< 경기 출전 불가 선수 명단 >
- 1명 U-19 대표 차출
- 1명 U-21 대표 차출
- 5명 국대 차출
- Salami 나이지리아 국대 차출
" 오늘 경기 주전선수들이 대거 빠진 결과.. 승부차기로 겨우 승리를 거두셨는데요.. "
" 힘든 경기였습니다.. 어린 선수들 위주로 구성하다보니.. 팀워크에도 약간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승부차기에서 다행히 승리를 거두어.. 만족스럽습니다. "
" K리그와 컵 대회에 경기 얼정에 대해 약간에 불만이 있습니다.
뻔히.. 수요일을 나두고, 화요일에 FA컵을 한다는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한, 3일전에... K리그를 하고.. 곧바로 3일 후 FA컵을 하고..
선수들이 경기 전부터 상당히 지쳐있었습니다...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선 경기 일정을 빨리 수정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서상민이 경기 도중 상대팀 성수와 치열한 경합을 한 끝에 대퇴부에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진단 결과.. 약간에 타박상으로 1~2주간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2012년 6월 14일 목요일
김남일이 훈련 도중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무리하게 웨이트 트레이닝을 하다가 등 근육이 부상을 입고 말았다..
진단 결과.. 약 한달간 훈련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다.
' 수원, 루시아노 영입 ' - 2012년 6월 15일 금요일
' 수원이 경남 소속이였던 루시아노를 19억의 이적료로 영입하였습니다..
루시아노는 2년간 약 연봉 1.5억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강경완 감독이 국가대표팀 감독에 있을때부터 루시아노를 귀화를 하여 대한민국 소속으로 많은 경기를 뛰었는데요..
이번에도 역시 강경완감독이 직접 영입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한, 루시아노도 국대 시절부터 강경완감독을 존경하고 있었다며.. 수원으로 가는 것을 만족하고 있습니다. '
" 루시아노선수는 비록 나이가 있긴 하지만.. 충분히 활용가치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선수를 보강하여... 리그 컵뿐만 아니라 K리그 우승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 수원.. 루시아노에 이어 황진성까지 영입 ' - 2012년 6월 16일 토요일
' 어제.. 경남으로부터 루시아노를 영입한 수원이 오늘은 포항으로부터 황진성선수를 영입하였습니다.
황진성선수는.. 약 32억.. 비교적 큰 이적료로 수원에 이적하게 되었습니다.
또, 3년간 연봉 2.2억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황진성 또한 강경완감독의 요청으로 영입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
" 이젠 더 이상 선수 보강을 없을 생각입니다..
지금 현 라인업에 충분히 만족하고 있으며.. 충분히 우승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
첫댓글 황카카 영입! 역시 무서운 대전 ㄷㄷㄷ
국대시절부터좋아서..영입했다는~ㄷㄷㄷ
ㄲㄲㄲㄲ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ㄷㄷ
헐 이럴수가 빅버드에서 북패에게 지다니 ㅠㅠ
최철순서울로가고나서..서울이더상승세를타기시작했다는ㄷㄷㄷ
황카카!
ㅋㅋㅋㅋㅋㅋㅋ황카카!!
최철순 선수의 공백인가요..ㅎㅎ 담편도 기대할게요..^^
쫌심한듯~ 그헤딩력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