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박은 성량이 풍부한 대형 가수나 간드러 진 창법이나 풍부한 감정 처리를 하는 가수처럼 노래를 아주 특출 나게 잘한다고 할 수는 없지만, 타고난 소리의 울림이 폭넓고 독특한 허스키 보이스와 창법을 이루며 가끔 나오는 사투리까지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김희갑과 이혼 후 동생인 가수 태원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가 한국 국적을 유지하며 살고 있는 리나박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이라도 방송에 나와 노래를 들려주니 다행스런 일입니다.
바람이 끝나고 머무는 곳에
빗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꽃 같은 기쁨도 불 같은 미움도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 일뿐
피고 지는 세월 탓 일뿐
바람이 끝나고 머무는 곳에
빗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꽃 같은 기쁨도 불 같은 미움도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나는 어디서 왔나
나는 어디로 가나
나는 한 조각 구름이어라
오고 가는 세월 탓 일뿐
피고 지는 세월 탓 일뿐
바람이 끝나고 머무는 곳에
빗물이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꽃 같은 기쁨도 불 같은 미움도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이제 모두 끝나면 어디로 가나
첫댓글 춘수님
덕분에 어려운일상속에 새로운희망이생겨요!
감사 드립니다 😊
제가 감사하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제가 제일 좋아 하는 가요입니다
감사 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가수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