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 / 사이먼 멀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커리어가 끝난 것으로 보이는 해리 매과이어

[carras16]

[출처] [미러 / 사이먼 멀록]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커리어가 끝난 것으로 보이는 해리 매과이어|작성자 carras16

해리 매과이어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의 커리어는 에릭 텐 하흐, 댄 애쉬워스와의 전화 통화 이후 끝이 난 것으로 보인다.

매과이어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자신의 미래가 점점 불확실해진 것을 느꼈다. 그는 구단 주장직을 박탈당했으며 출전 기회도 줄어들었다.

다음 시즌에는 그의 출전 시간이 훨씬 더 줄어들 수도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이번 여름 센터백 영입에 전념하고 있다.

에버튼의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 대한 유나이티드의 제안은 이미 거절된 한편, 바이에른 뮌헨의 마타이스 더 리흐트가 주요 타깃이다. 그리고 텐 하흐는 더 리흐트가 합류한다면 매과이어의 순위가 뒤로 밀려날 것임을 드러냈다.

Mirror Football은 텐 하흐가 이미 더 리흐트와 대화를 나눈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더 리흐트는 리빌딩에서 새로운 수비 핵심으로 여겨지고 있다.

텐 하흐는 다음 시즌 4-3-3 포메이션에서 더 리흐트와 리산드로 마르티네즈를 함께 기용하는 것을 계획하고 있다. 더 리흐트는 유로 2024가 끝나고 이적을 강행하기로 결심했다.

더 리흐트의 이적이 확실해보이는 한편, 매과이어는 힘든 결정과 마주했다. 매과이어(31세)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8경기 선발 출전에 그쳤으며 계약기간은 1년밖에 남지 않았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스포츠 디렉터 댄 애쉬워스도 매과이어를 판매할 준비가 되었다. 그는 £80m를 지불하고 영입한 매과이어를 내년 여름에 FA로 잃고 싶어하지 않는다.

이전 보도에 따르면 유나이티드가 브랜스웨이트를 놓고 스왑딜에 매과이어를 이용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웨스트 햄은 과거 매과이어를 원했지만 울브스의 주장이었던 맥스 킬먼 영입 이후 관심을 되살리지 않을 것이다.

원문 출처 : Mirror

[바이언2]

흠

[언젠간 맨유]

나가든 나가지않든 매과이어에게는 존경심뿐임.

[열라면]

올시즌 폼은 꽤 괜찬았는데 꼭 큰실수 1번씩함

[Manchester United.]

작년 분투는 고맙다
그래도 서로 존중하면서 나갈 수 있어서 다행인늣

[MIC DROP]

지금 딱 팔아야됨

[ManUtd No.7]

어차피 1년 남았으니 1년 주급보조 해주는 것도 보조 액수가 납득 가능한 수준이면 나쁘지 않을거 같음

[사자]

돈될때 팔아야지

[크롱]

고맙다 항상

[이나경]

내년 fa면 올해 어케든 팔어야겠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