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캄보디아 청년 구출’ 주장에…현지 교민 “영웅 놀이” / 채널A / 뉴스 TO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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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구름-c8o3시간 전
김병주 관종쇼인거는 알았는데 지역구 범죄자 구해온거야????ㅋㅋㅋㅋ 진짜 민주당 수준 어질어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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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einterior3시간 전
피해받고 고통받고 감금당하고 고문당하는 피해받는 국민들을 구할 생각은 안하고 범죄자,범법자들을 국민세금으로 전세기 파견해서 데리고와놓고는 피해자 구출했다고 생색내고 쑈질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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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c-j2k4시간 전
피해자를 데려오라니 가해자를 데려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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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지치우3시간 전
조폭을 구해왔다고 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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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ads-gb2mw4시간 전
붙잡힌 국민을 데리고 오라고 했더니 잡힌 인간을 데리고 와서는 자랑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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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수-w8l3시간 전
참으로 무능한 민주당 과 이재명 정부를 보고있다. 그래 범죄단체 에 묶여있는 자국민은 언제 구출할건데?? 목숨걸고 탈출해도 대사관은 8시에 문연다고 그때 오라는 답변은 어찌들 생각 하십니까? 군사작전이라도 감행 하자는 전현희 의원의 발언이 틀렸다 하더라도 김병주 같은늠 100명 보다 낫다. 자국민 구하는데 뭐가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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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대장-s1w4시간 전
딱봐도 쇼더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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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노총각3시간 전
피해자를 데려와야지.. 피의자. 가해자를 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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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awoo4시간 전
문제는 진짜 피해자는 구출 못했자나 피의자가 급한게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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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김병주 '캄보디아 청년 구출' 주장에 한 교민의 일갈… "정치 쇼에 교민 두 번 죽여"
고유찬 기자
입력 2025.10.19. 12:13업데이트 2025.10.19. 22:06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8일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에 감금됐던 정모씨 등 한국 청년 3명을 구출했다고 밝혔다. 본지는 캄보디아 경찰이 정씨를 구출하던 당시 사진을 입수했다. 무릎을 꿇고 있는 인물이 정씨. /독자 제공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됐던 한국 청년 3명을 “구출했다”고 밝힌 가운데, 캄보디아에서 사업을 하는 교민 A씨는 “정치인의 쇼맨십은 교민을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캄보디아 구조 실상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영웅 서사’를 만들어선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캄보디아에 감금됐던 청년 3명을 마침내 고국의 품으로 데려온다”며 “첩보 영화를 찍는 심정으로 구출 작전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청년을 구출하는 원동력이 됐다”고 전했다.
하지만 교민 A씨는 SNS에 올린 장문의 글에서 김 의원의 발표 내용을 조목조목 반박했다. 그는 “김 의원은 교민 간담회에 참석조차 하지 않았고, 이후 SNS에는 마치 본인이 구조작전을 이끈 것처럼 ‘영웅담’을 올려 교민들의 마음을 더 상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 의원이 공개한 사진 속 인물에 대해 “피해자가 아니라 캄보디아 경찰에 의해 체포된 용의자에 가까운 사람”이라며 “문신이 선명한 인물이 ‘구출된 청년’으로 소개돼 현지 교민사회가 충격에 빠졌다”고 전했다.
18일 오후 캄보디아 프놈펜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관 앞에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캄보디아에 감금됐던 한국 청년 3명 구출 경위 등과 관련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박성원 기자
A씨는 “캄보디아 경찰은 이미 급습 준비를 마친 상태였으나, 한국 측의 ‘신호’가 오지 않아 구조가 늦어졌다”며 “정치적 효과를 노린 홍보용 쇼가 아니었느냐는 의심까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실제 구조는 현지 교민들이 조용히 진행해왔으며, 김 의원은 단 이틀 일정으로 방문한 것뿐”이라며 “정치인이 언론과 SNS에 ‘내가 구했다’고 홍보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자와 범죄자를 구분해달라는 교민들의 간절한 목소리는 외면한 채, 좋은 그림 하나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영웅 프레임’을 짰다”며 “정치인의 쇼맨십이 교민을 두 번 죽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본지가 단독 입수한 당시 현장 사진에 따르면, 김 의원이 캄보디아에서 구출했다는 한국 청년 정모씨는 캄보디아 경찰 단속 직후 무릎을 꿇은 채 체포됐고, 양팔에는 문신이 가득 새겨져 있었다.
관련 기사와 온라인 반응에서는 정씨를 송환자들을 둘러싸고 ‘한국에 데려오면 같은 범죄가 반복될 수 있다’거나 ‘더 큰 범죄자가 될 수 있다’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고유찬 기자
출처 김병주 ‘캄보디아 청년 구출’ 주장에 한 교민의 일갈… “정치 쇼에 교민 두 번 죽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