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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은 꼬랑지만 보이고 저만치 내빼고
봄은 다유기 얼굴에 살포시 내려 앉았습니다
건조했던 대지를 적시니라 어제도 오늘도
봄은 열심히 수분공급중
애써 외면할 이유가 없어 요번에도
다육 우산을 씌워주지 않았습니다
흠뻑 흠뻑 온몸 구석구석 적시어라
때는 바야흐로 너거들 전성시대가 되었다
매창이 에보니로 한 밥상 차렸어요
훔~~한숟갈 두숟갈 이젠 배가 불러요
고만 먹으렵니다
시장가서 원종이가 있으면 고놈 한놈만 품고나면.....
이름도 까먹음서 팻말도 안꽂는 배짱은?
1번이란 스트커가 사진서 보이네요 실물을 볼땐 안비든데
니 이름은 1번? ㅎㅎㅎ레드팁이라 합니다 안까무야지
베이비도 있어요 올때부터 다큰 얼라 업고 왔네요
에보니 자리 잡은것 같습니다 얼굴이 환하게 피어납니다
제눈엔 윽스로 이쁩니다
놀러가자님 헤리엇 어제 받았어요
작지만 옴팡져요
잘 받았고요 가끔씩 비드리께요 자주는 안되고
왜냐면 닳을까 염려되어..
에보니 요눔은 아직 자릴 잡은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놀러가자님표 실눈뜨고 보니 동운철화 같으다
원종은 비싸고 그냥 몰게인 작아도 승깔있게 보여요
하나소후렌 비를 자주 맞히니 새빨간 얼굴이 파래지기 시작
바손철화 이색이 아인데 야는 꼬옥 이색으로 나오드라
대빵 에보니 겨드랑이서 둘이요
반대편을 돌리니 또 둘이요 합이 넷이요
못찿느거까지 합하면 식구가 대빵으로 불어날거 같습니다
58일만에 어제 비를 흠뻑 맞혔어요
놀러가자님표 다크에보니 색감이 강렬해요
어라? 베이비도 따라 왔네요
시집갈라나 처녀 생장점서 이래
작년초에도 이랬는데 아직도 기미가 없어요
부인과 델고 가봐야겠어요
데일리 여사 보석 너무 달았다
미니벨
칠복수
작년봄 심심해서 매장은 드갔는데 돈이없네?
만만은 양로 몇놈 업어다가 키웠더니
마카다 얼라를 한놈씩 업었어요
아가씨가 아줌마로..
겨울날 모라니캉 이놈캉 짝짝꿍이 맞아 동태로 변해
요양 자알 시켜서 살려놓니 울그락 불그락 새빨갛습니다
이놈 물을 어찌나 좋아하는동
뭐였드라? 그냥 소후렌?
원종콜로라타
워
오래묵은 치와와린제 원종에보니 안 부럽다?
아니 부럽다
스트릭 야생녀
다육 안고 안설치니 아침이 심심하네요
이제 몇일 되었다고
지난일은 까마득히..........
물방울..맺힌 모습이 더 이뻐 보이네요..전 일어나쟈 말쟈..물방울 털어줬는디..
해가 없으니 요럴땐 좋네요 안털어줘도 ㅎㅎ 털러가보까
와 아그들색감이 환상이네요 풍성한아가들이 눈길을사로잡네요
다육이들이 너무 좋아하겠어요 그리고 아이들이 짱짱하게 너무이뻐요
그밑에 오래묵은 치와와린제 명품이 다로없네요 너무이뻐요,,,,,
두분다 합창해서 감사합니다 ^^
다쿠아즈~미 나이래가 몬산다 원종이도 종류별로 사야쥐 딸랑항개 글지마라 온냐 마니사라 온냐가 창을사니까 전신이창으로 도배하자녀 인자 원종이 세상오겠넹 음하하하하하 마냥즐거븐 1인
체체쳇 저희집 다유기 죄다 팔몬 원종이 종류별로 품을수 있으까요? 1930 원종에보니 원종마니아 방울복랑 금떵이 갖고파요 허나 소망일뿐 꿈의 다육이라요 로또 사복까 ******
매번 즐감해요~~~ 어찌 저리 잘키우시나~ 완전 부러워요~~ 아짐님 아이들 보고 베란다 나가믄 에잇... 괜히봤어 괜히 봤어 하믄서 자꾸 봐지는... 대구아짐님의 매력에 풍덩 빠졌어요~~~
밧줄 휙 던졌어요 꽉 잡으시랏욧 ㅎㅎ
아무래도 대구아짐님 팬클럽하나 만들어야겠네요~~^^
지가 함 모아볼까요?
모아놓으면 장난아닐낀데...ㅎ
대구아짐 forever~~~~~~~^^
그럴 그릇도 못되어요 그리할람 양푸이가 되어야 하는데 간장 종지라서 ㅋㅋㅋ고목님 저도 포에버!
언니야 난 땡칠이 몬하고 미칠이 잘한다 땡칠아 땡기라 미칠아 밀어라 우히히
언니야 난 지금 뭐하게? 오늘 경주 갔다가 집에오니 강쥐가 반겨주고
친구 경주 왔으면 얼굴이라도 보고가지 왜 그냥갔어,,,별로안보고 싶구나,,,,치,,,,삐침,,,
이뻐요 저 어제 비맞으면 얼지도모른다는 지인의말을 듣고 실내로 옮겼는데 힝 후회되요
괜찮에요 담주에 또 비소식 있던데 왕창 먹이심 됩니다요
에보니랑 모두가 다 윽스로 예쁩니다요 ㅎ 봄날은 해피한 나~날이겠네요 ^*^...
윽스로 감사해요 ㅎㅎ 여적 자릴 못잡아가 윽스로는 아니고요 쪼매 씬딱까리 해피해피!
오늘 제대로 빗물 드셨네요.
에보니 종류들 다 너무 이뻐요.
봄되니 지름신이 오네요.
지름신 부추키는 사진들 입니당.
오늘은 오다말다 했고요 어제 제법 내렸어요 또 올폼 입니다저렴은 것들이라 품기도 쉬워요
인기 매니아 1위 겨울여행님
2위 다육 아짐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헤헤 3위는요? 홀홀단신 낯선 꽃사에 발을 디디가 첨엔 낯설움에 베개도 흠뻑 적신날도 ㅋㅋ 2위라이 가문의 영광 이오니다
윽수로이뿐 에보니 한참을 봤네요..진짜 윽수로 이뿌당
애기집도 없는데 시집 보내면 칠거지악에 해당되어 친정도 몬오고 성황당 고갯마루서 울고있을 겁니다 그꼴은 죽어도몬봐 ㅎㅎㅎ
어떤일로 윽수로
오늘은 봉무공원 안가시남
와 와 와와~~~~~~
입 안다물어집니다.
퍼갑니다.감사합니다.
지가 예의는 참 밝지요?ㅋㅋㅋㅋㅋ
웨엥 파리다! 로즈님 합죽이가 됩시다 합 ㅋㅋ 뻥이였는데
대구아짐 매창이에 점점 빠져들어갑니다...
고만 이쯤 정류장서 스돕뿌 하까 싶심돠 왜냐면 봄이라고 등산복이 어찌나 이쁘게 진열이 됐든지 모아가 한벌 빼입을라고요 ㅎㅎ
아짐님 양로 맞나요? 정말 맞나요?
색이 어찌 저리 될수 있죠? 입장 모양도 좀 다르구요..
첨에 천냥짜리를 저리 맹그셨나요?;;
비법좀 알려주세요.. 조용히^^ 자세히~
천냥 아입니더 50파센트 할인해서 1500에 샀씸더 ㅎㅎ 그기나 그기나~~겨울에도 직광을 빠짐없이 쬐었고요 얼지않을 만큼 춥게 살았어요 고기 다입니다조용히 자세히
아주 멋지고 예쁜 예술작품들 입니다.대구아짐님의 전성시대도 왓슴니다.뽐내셔도 됨니다.
맞지예? 아짐의 전성시대도~~열심히 산에 올라야 겠지요
배가아플라고 하니까 눈크게 뜨고 보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