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제대로 멋있는...
스파이스걸스
데이비드베컴과 필리포인자기
뽀너스 너구리캡틴
첫댓글 저는 진짜 스파이스걸스 모른 상태에서 노래를 한번씩 쭉들어봤는데요
'우와' 하고 놀란게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많더라구요 인터넷 더찾아보니까 얘네들이 시대를 풍미했다네요 난 이정도 ㅎㄷㄷ일질 몰랏음
시대를 풍미한 정도가 아님 ~ 미국도 정벌하고 전세계 투어도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었음
3000만장 넘게 팔렷다고 들은거 같은데..
명곡좀 알려주세요 ㅋㅋ
wannabe, who do you think you are 2개밖에 기억이..
전 2 become 1 ㅋ
활동당시에 공연표 매진 신기록 새운적도 있어요 8분이였나..ㅎㅎ베컴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지금이야 벡스가 아깝다고 날리지만..당시에는 뷁스 완전 도둑놈이라고 말 많았어요,,ㅎㅎ
전 게리롱푸리롱
난 쥬얼리때문에 알았음 게리롱 게리롱~~
too much. viva forever ? 인가 ㅋㅋ 초딩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그때가 그립네요.
베컴은 런닝 하나 입어도 저렇게 멋있냐....
여자 비틀즈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비틀즈를 욕하느것 입니다..솔직히 인기 많았습니다..하지만 가수지만(뭐 우리나라에서도 흔한일이지만) 악보를 읽을줄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그렇다고 여자 비틀즈라고 하기엔 영국 출신이라는거 밖에 안맞네..
3천만장을 훌쩍넘는 판매량 가진 여성그룹 스파이스걸스만한그룹없음..
22 비틀즈랑 비교할만한 위치는 아닌데..
저번에 박진영이 말했죠... 미국에 유명한 작곡가들도 악보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비틀즈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장르 자체가 다르지 않나요. 그나저나 스파이스걸스가 아니라 스파이스우먼이어야 하는거 아닌가;
비틀즈도 악보 읽을줄 몰랐다고 하던데...책에서.......ㅋㅋ
비틀즈는 가사같은거 읽어보면 정말 ㅎㄷㄷ인데... in my life 란 노래가 특히나 감동적인 갠적으로 비틀즈 없었으면 지금의 브릿팝도 없었을거라 생각함...
와웃 단체사진에서 빅토리아베컴 포스 있네 ㅋㅋ
시간은 역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구나 ...
와 스파이스 모두다 ㅎㄷㄷ
음악은 공부가 아니라 느낌이죠. 악보를 읽을줄 모른다고해서 문제가 될껀없다고 봅니다. 스티븐킹님 말씀처럼 미국의 유명 작곡가들중 악보를 읽을줄 모른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느낌으로 음악을 만든다면 그보다 더 좋은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틀즈랑은 비교할수가 없는게 장르 자체가 다르죠.
첫댓글 저는 진짜 스파이스걸스 모른 상태에서 노래를 한번씩 쭉들어봤는데요
'우와' 하고 놀란게 귀에 익숙한 노래들이 많더라구요 인터넷 더찾아보니까 얘네들이 시대를 풍미했다네요 난 이정도 ㅎㄷㄷ일질 몰랏음
시대를 풍미한 정도가 아님 ~ 미국도 정벌하고 전세계 투어도하고 우리나라에서도 상당한 인기가 있었음
3000만장 넘게 팔렷다고 들은거 같은데..
명곡좀 알려주세요 ㅋㅋ
wannabe, who do you think you are 2개밖에 기억이..
전 2 become 1 ㅋ
활동당시에 공연표 매진 신기록 새운적도 있어요 8분이였나..ㅎㅎ베컴이랑 결혼한다고 했을때 지금이야 벡스가 아깝다고 날리지만..당시에는 뷁스 완전 도둑놈이라고 말 많았어요,,ㅎㅎ
전 게리롱푸리롱
난 쥬얼리때문에 알았음 게리롱 게리롱~~
too much. viva forever ? 인가 ㅋㅋ 초딩때 진짜 많이 들었었는데..그때가 그립네요.
베컴은 런닝 하나 입어도 저렇게 멋있냐....
여자 비틀즈라고 들었던것 같은데...
비틀즈를 욕하느것 입니다..솔직히 인기 많았습니다..하지만 가수지만(뭐 우리나라에서도 흔한일이지만) 악보를 읽을줄도 몰랐다고 하더군요 맞는지는 모르겠지만...그렇다고 여자 비틀즈라고 하기엔 영국 출신이라는거 밖에 안맞네..
3천만장을 훌쩍넘는 판매량 가진 여성그룹 스파이스걸스만한그룹없음..
22 비틀즈랑 비교할만한 위치는 아닌데..
저번에 박진영이 말했죠... 미국에 유명한 작곡가들도 악보 읽을 줄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비틀즈랑은 비교가 안된다고 생각하네요. 장르 자체가 다르지 않나요. 그나저나 스파이스걸스가 아니라 스파이스우먼이어야 하는거 아닌가;
비틀즈도 악보 읽을줄 몰랐다고 하던데...책에서.......ㅋㅋ
비틀즈는 가사같은거 읽어보면 정말 ㅎㄷㄷ인데... in my life 란 노래가 특히나 감동적인 갠적으로 비틀즈 없었으면 지금의 브릿팝도 없었을거라 생각함...
와웃 단체사진에서 빅토리아베컴 포스 있네 ㅋㅋ
시간은 역시 누구에게나 적용되는구나 ...
와 스파이스 모두다 ㅎㄷㄷ
와 스파이스 모두다 ㅎㄷㄷ
음악은 공부가 아니라 느낌이죠. 악보를 읽을줄 모른다고해서 문제가 될껀없다고 봅니다. 스티븐킹님 말씀처럼 미국의 유명 작곡가들중 악보를 읽을줄 모른는 사람들이 많다고 합니다. 느낌으로 음악을 만든다면 그보다 더 좋은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비틀즈랑은 비교할수가 없는게 장르 자체가 다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