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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역사문화연구모임(역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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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롭게 글쓰기 추모왕님이 모르시는 것 간과하는 게 있는 거 같아 다시 자세히 답글
다물정신 추천 0 조회 104 07.12.03 22:3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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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3 23:19

    첫댓글 여기가 삼국지 카페는 아닙니다만, 그래도 두분 계속 좋은 글 이어주셧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ㅎㅎ

  • 작성자 07.12.03 23:35

    어쩌다 보니 글이 길어졌군요; 나중에 여건이 되면 삼국지 인물에 관한 체질로 따져본 심학의 평론글이 있는데 그 책 내용 옮겨보도록 하죠...

  • 07.12.04 01:19

    나중에 동아시아 역사 토론방으로 옮기면 어떨련지 그리고 글을 읽다보니 확실히 느꼈는데, 소설이랑 역사를 혼동하는듯 하군요.

  • 작성자 07.12.04 01:50

    어차피 제갈량이란 인물상에서 출발한 거니 굳이 정사의 역사적 사실까지 참고할 필요는 없다 느꼈습니다. 즉, 어떤 비유를 넣건 인물들간의 스타일과 재능의 뚜렷한 차이점을 제시하는 게 제 목표였으니까요.. 적어도 제갈량만큼은 확실히 정사와 연의에서의 가치관과 인물상, 재능 등이 흡사해요... 그리고 솔직히 다른 인물상들도 연의의 과장에 그렇게 크게 영향받고 구애받고 한 건 없구요; 연의는 사실이나 결과의 과장이 좀 심했을 뿐이지 인물 성격과 스타일을 크게 고쳐놓은 것은 별로 없습니다. 특히 주연급은 더더욱.

  • 07.12.04 02:00

    글쎄요. 위나라의 조인,조홍등은 삼국지연의로 인하여 형편없는 사람으로 나옵니다.

  • 작성자 07.12.04 02:32

    연의에서 좀 비중없이 나왔다 뿐이지 형편없었다구요? 제가 연의를 읽어볼 때는 그런 인상 없었는데요? 물론 정사에서 이 둘이 맹장이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만; 그리고 인물상이라는 것도 그런 단순한 무력 수치의 차이 같은 것에 대입하면 곤란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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