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27시즌 tvN SPORTS 채널에서
김주성 해설위원과 박세운 해설위원이 새얼굴로 등장했습니다.
DB의 원클럽맨이자 감독까지 맡았던 김주성 해설위원은 오늘 시범경기 소노와 SK 경기를 통해 첫 선을 보였는데
나쁘지 않은 모습으로 정규리그를 기대하게 하였습니다.
역시 이번시즌 tvN SPORTS 채널에서 KBL 해설을 맡게 되는 박세운 해설위원은
2025년 9월까지 스포츠기자로 활동하다가 퇴사 후 전업 해설위원으로 전향했고
이번시즌부터 NBA만이 아닌 KBL까지 활동영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선출만이 아닌 비선출까지 폭넓게 중계진으로 영입하는 tvN SPORTS의 행보는
이전 중계권자들에게서는 찾기 힘든 모습으로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좋은 방향이라고 보여집니다.
박세운 해설위원은 25일(금) 시범경기 정관장 - KT전에 데뷔할 예정이고
기존 조현일,신기성 해설위원과
정용검,한재웅,윤영주 등의 이제는 KBL 중계가 익숙한 캐스터들까지
향후 프로농구 시청이 기대가 됩니다.
한편 IB SPORTS는 조사를 안해서 잘 모르겠지만
아마 김태우,정찬우,정승호,홍석준 4명의 캐스터와 이상윤,양우섭 등의 해설위원이 그대로 갈 거 같습니다.
또한 이번시즌 중계부터 팬들의 가장 큰 니즈 충족부분인 작전타임 갯수와 코치챌린지 갯수를
TV 스코어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게 됐습니다.
이 부분은 tvN과 IB 모두 같은 부분으로 어떤 채널로 봐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렇게 세팅이 될 경우 표기가 잘 이루어지는지 중계진이 잘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생기겠지만
팬들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한 이런 시도 자체는 높이 평가하고 싶습니다.
코치챌린지의 갯수 파악, 작전타임 갯수 파악은 농구경기 시청에 아주 중요한 요소인만큼
직관을 못가더라도 TV로 보는 시청자, 티빙플랫폼으로 보는 시청자 모두에게
환영받을만한 변화 같습니다.
3시즌째 KBL과 동행하고 있는 중계권자 CJ E&M, tvN SPORTS, 티빙이
26-27시즌도 농구팬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첫댓글 박세운의 콜록콜록을 기대합니다
KBL 올스타전에서 한번 퍼포먼스 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개인적으로 조성민 위원 해설 듣기 너무 힘들었는데 박세운 위원으로 보강 되서 좋았습니다 ㅎㅎ
게다가 김주성 위원도 오늘 경기 보니까 걱정 안해도 되겠더군요
IB도 그간 괜찮은 편이었고, 신기성 위원도 요즘은 평타는 쳐서 그러려니 합니다 ㅋㅋㅋ
엄청 예전에 김주성 해설위원이 20-21시즌인가 그때 KBS 공중파 중계시절 해설맡았을때 너무 별로였는데 그때보다 세월이 더 지나서 방송에도 많이 출연하고 하면서 긴장이 풀리면서 말도 잘하게 된 거 같아요. 걱정했었는데 다행입니다.
신기성 잔류 빼고는 긍정적인 변화네요.
그래도 그라네로 님 말씀대로 조금은 는 거 같기도 해요 ㅎㅎ
저도 오늘 보면서 스코어보드가 눈에 띄더군요. 정보가 많아서 좋았습니다.
또다시 살아남은 이거시!!! ㅋㅋㅋㅋㅋ
김주성이 의외로 해설 좋네요